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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수) 선거법재판이 시민재판으로 열립니다 

7월 24일(수), 제가 저질렀다는 선거법위반 사건의 재판이 있습니다. 배심원을 누가 잘 설득하느냐에 대한 싸움입니다. 문재인이 빨갱이인지 속속 들이 알고 있는 이상호 남자 부장검사와 권선희 여자 검사의 팀워크로 노무현의 국보법 위반 사실을 다 알면서도 문재인은 보호하고, 문재인을 공격한 저를 무리하게 옭아 넣으려는 사건입니다.  

지만원-서석구 팀워크가 이기느냐, 이상호-권선희 빨갱이 검사들의 팀워크가 이기느냐?  
2013.7.24.오후 1:30분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1호, 중법정에서 열립니다.  

여기에는 권선희 여검사가 나와 서석구-지만원 팀워크와 맞서 배심원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정당성을 호소합니다. 실로 볼만한 재판일 것입니다. 누가 이기고 지는지 바로 그날 판가름 납니다. 우리는 문재인을 비호하는 두 빨갱이 검사, 이상호-권선희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다 아시다 시피 저는 문재인을 두 번 고발했습니다. 문재인을 옹호한 두 빨갱이 검사들을 어떻게 묵사발시키는지 모두 나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누리당이 역적-여적 문서를 파기한 문재인을 고발하지 않으면 제가 또 나서서 문재인을 제3차로 또 고발할 것입니다.  

전철 2-3호선을 타고 교대역에서 내려 1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누구나 다 방청하실 수 있습니다.

 

2013.7.2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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