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김정일 대화록" 전문을 읽고(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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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06-27 22:08 조회10,3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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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의 결심으로로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된 것을 국운으로 여기며 그의 용단에 감사합니다. 이 엄청난 사실들이 가려졌다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기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자유시민이 아니었고 "민주투사"는 더더욱 아니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적장에게 굴종하며 영토의 일부까지도 스스로 포기하는 저자세를 보았기에 앞으로 그의 이름 뒤에 대통령 호칭을 부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대화록 전문을 2회 반복해 읽으며 제 나름의 관심은 김정일에게 대남공작의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었는데 일언반구도 없음을 발견하면서 그간에 쌓였던 고뇌를 다시 밝힙니다.
북한은 6.25남침직전까지 진행했던 김일성 특사("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찬양하는 특집보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를 19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에 게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와서는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는 망언을 계속했었기 때문입니다.
"10년을 넘기는 예비역장교의 고뇌"를 아래에 부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6406&page=1&key=&keyfield=
월남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인강칼럼'에는 이 특집보도를 비롯해서 다른 글들도 있으니 전파를 도와 주셔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북한의 대남공작에 대한 불가사의한 침묵도 함께 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노무현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자유시민이 아니었고 "민주투사"는 더더욱 아니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적장에게 굴종하며 영토의 일부까지도 스스로 포기하는 저자세를 보았기에 앞으로 그의 이름 뒤에 대통령 호칭을 부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대화록 전문을 2회 반복해 읽으며 제 나름의 관심은 김정일에게 대남공작의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었는데 일언반구도 없음을 발견하면서 그간에 쌓였던 고뇌를 다시 밝힙니다.
북한은 6.25남침직전까지 진행했던 김일성 특사("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찬양하는 특집보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를 1997년 5월 26일의 노동신문에 게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와서는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는 망언을 계속했었기 때문입니다.
"10년을 넘기는 예비역장교의 고뇌"를 아래에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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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인강칼럼'에는 이 특집보도를 비롯해서 다른 글들도 있으니 전파를 도와 주셔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북한의 대남공작에 대한 불가사의한 침묵도 함께 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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