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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시궁창의 도시 광주를 북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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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8-15 21:28 조회15,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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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치아픈 시궁창의 도시 광주를 북송하자

 

광주는 빨갱이 해방구, 시궁창 같은 공간이다. 이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같은 도로를 다닌다는 게 참으로 불쾌하다. 얼마전에는 북한의 체제를 선전하는 두 개의 영화(산너머 마을, 꽃 파는 처녀)를 상영한다 발광을 하고, 국무총리와 장관의 서명을 위조하여 사기를 치는 국제수영대회를 유치했으면서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 떵떵 치더니 이제는 8.15기념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을 도구로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능멸했다.  

광주시 광복절행사에서 ‘청소년 합창단’ 40여명이 공산혁명가 ‘체 게바라’ 얼굴이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합창을 했다고 한다. 광주보훈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광주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6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은 체 게바라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박힌 티셔츠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체 게바라가 그려진 옷을 입은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원들의 광복절 공연 모습. [사진 광주일보]

대한민국과 여타의 5천만 국민을 능멸하고, 대한민국 얼굴에 먹칠과 계란칠, 토마도 칠을 해버린 주제에 홍어소리, 전라도 소리가 듣기 싫다며 고소 고발을 하겠단다. 육갑하는 인간들이다. 

광주보훈처장이 어찌된 일이냐 질문을 했더니 강운태라는 인간이 하는 말, "돈이 없어 그리됐다" 하더란다. 국민세금을 더 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입겠다는 이야기인듯 하다. 광주라면 환장한 박근혜, 빨리 광주에 국민세금 듬뿍 줘서 다음에는 김구 티셔츠 입어달라 부탁 좀 하라. 

이런 더러운 빨갱이 도시를, 국민 몰래 조용히 찾아가 "광주의 마음과 함께 하러 왔다" 애정 표하는 박근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되지 않는다. 광주와 평양은 하나인 사실, 모른는 국민 드물 것이다. 국민세금은 박근혜 더러 광주와 북한에 퍼주라 있는 것이며, 유공자 제도는 광주자식들 공무원-경찰 자리 독차지 하라고 만들었는가?   


2013.8.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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