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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생 600명 작전능력, 행적, 도청접수(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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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7-01 12:16 조회12,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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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식적으로 확인된 1980 5 21일 하룻 동안의 행적과 작전능력만 기술합니다.

 

                1980521일 작전 능력과 행적

 

02시 경 : 연고대생 300명씩 600명이 광주시내에서 광주 톨게이트로 이동하기 시작 함. 

08시 경 : 연고대생 600명이 20사단 연대병력의 광주진입을 저지 및 분쇄하고 사단장 차량과 다수의 

               군용차량과 총기를 탈취함  

               일대는 교도소 습격을 하기 위한 정찰활동에 들어가고, 일대는 아시아 자동차로 출발 

09시 경 : 아시아 자동차를 습격해 장갑차와 군용차량등 357대를 탈취 함 

10시 경 : 전남 일대의 무기고 습격을 시작 함. 

12시 경 : 교도소 습격을 개시 함. 

17시 까지 : 광주시내 일원에서 각종 무장 시위를 주도 함. 

               목포, 영암, 나주, 담양, 광산,장성,고흥, 해남등 총 17개 도시로 지출해 시위를 확산시킴.

 17 30 : 전남도청을 무장 무력으로 접수함.

          좌표http://systemclub.net/0518_2005.htm 

 이상과 같이 연고대생 600명은 15시간 정도의 제한된 시간안에서, 100 Km가 넘는 십여곳의 광주 위성도시까지 소대,분대 단위로 기동 진출해서 연대병력이 무장을 하고 남을 무기를 탈취하고, 무장시위를 확산시키고, 교도소를 무장습격했고, 군경과 민간인에 대한 살인과 관공서 방화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시위가 아니라 이미 무장봉기를 시도하는 특수전이었슴을 누가 봐도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이들은 모두 비표시와 복면을 하고 일반 시위대와는 차별을 하였고, 비표시도 그들 나름대로 또 차별화 하고 있음을 확인한바 있는데, 위에 서술한 적지에서의 실전 작전능력은 1.21 사태때 김신조 일당이 보여준 특수전 능력 이외에는 아무도 할 수가 없는 특수전 능력이랍니다. 

10여년간 동안 연고대생의 행적을 추적해 본 결과, 518일 광주공원에서 3시경 집회를 한 일당은 명백하게 연고대생을 가장한 특수요원들이었고, 21일 철수한 공수부대장의 진술도, 21일 오후5시경 도청을 접수한 시민군은 광주공원에서 온 시민군들이었다고 진술 하였슴을 참고하면, 연고대생 600명은 18일 부터 광주공원에서 집결해서 작전지시를 받고 내리고 했다는 결론을 내릴수가 있답니다.  

 

 북괴군식 집총을 하고 머리띠 비표시를 연고대생

 

   도청앞에서 일반 시위대를 선동하는 머리띠 비표시 연고대생들 

  인민군식 재식으로 광주를 행군하는 복면 연고대생

수백명 광주시민 속에 복면을 한 단 한명의 연고대생 

                 광주시민 시신앞에서 서 있는 북괴식 목도리 표식을 한 연고대생 

  북괴식 표식을 한 연고대생에게 접근하는 같은 표식의 괴한과 동정을 살피는 연고대생

 

       518 ~ 21일 까지 드러난 주요행적과 작전 

 

5 18일 오후 3시경 : 광주 공원에서 시위를 함. 

5 21일 오후 5시경 : 광주 공원에 주둔한 시민군 500명이 도청을 접수 함.

 

      연고대생 600명은 518일 새벽 6시부터 각종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진압군의 동정과 작전을 탐지,수집해서 남측 시위주동자들에게 전달하고, 시내에서 시민들에게 시위참여를 독촉하였습니다.

 

 

     어린 소년들을 협박 매수한 연고대생들 

        21일 15시간 동안의 연고대생 기동작전 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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