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5), 5.18조사위 고소/고발장 책으로 배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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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04 15:00 조회4,0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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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5), 진실 훼방하는 5.18조사위, 고소/고발장 책으로 배포할 것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지난 2년여 동안 수많은 허위사실을 지어내 방송하여 5.18의 진실 탐구 활동을 훼방하고, 허위사실로 지만원 등의 명예와 신용을 추락시키면서 북한의 남침범죄를 은닉해왔다. 보랏빛 호수 내용을 허위로 몰아가기 위해 그 저자와 주인공을 밤중에 성남시 모텔로 불러내 협박/회유하는 막장 행위도 저질렀다.
[광수]의 존재를 희화화하기 위해 661명의 광수 중 아이콘에 해당하는 제1호 광수를 허ㅕ위로 자작해 냈다. 당시 20세의 상패제작소 종업원 차복환이 1광수라는 위계를 꾸며 전국단위로 방송을 하였다. 조사위의 비상근 위원인 이동욱을 내세워 10여회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무려 33개의 모략형의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2018년 5.18진상규명법을 발의하는 순간으로부터 지금까지 필자는 5.18세력으로부터 망언자요 또라이로 몰렸고, 이는 그대로 방송을 탔다. 그 공격이 어떤 종류의 것이었는지, 이번에 배포할 [고소/고발장]에 드러나 있다. 이는 대법원에도 갈 것이고 인권위에도 갈 것이다. 나는 국내외 인권 기구에 제시하기 위해 [5.18에 당한 인권탄압 백서]를 작성하여 시판할 예정이다. 내가 지난 20여 년 동안 5.18로부터 당했던 실황이 정리되면 아마도 그를 읽는 국민들은 5.18에 일제히 등을 돌릴 것이다.
고소/고발 책은 내일 프레스센터 20층에 많이 있으니, 많이 가져다 배포하시기를 바랍니다.
육사구국동지회 주관 현대사 세미나
누구나 입장 가능합니다
일시: 2022.7.5(화) 14-18시
장소: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
발제자
-이인호 박사(전KBS 이사장): 이승만의 건국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제주 4.3사건
-이두호(육사25기 구국동지회초대회장): 금남로 옥상점령 괴무장집단의 살육사건
-지만원(육사22기, 500만야전군의장): 5.18진실 및 5.18의 인권유린 백서
사회자: 손상대
주최/후원단체: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예비역 각군단체, 간호사관, 국본, 일파만파, 고교연합, 자유수호 포럼, 자유수호국민운동, 헌법수호단, 광야의 외침, 역사두길포럼, 500만야전군 등
연락처: 010-9664-8201
2022.7.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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