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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김한길 이 자들은 천하 못하는 게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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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29 22:42 조회12,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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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김한길 이 자들은 천하 못하는 게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


지금의 민주주의 세상에 정치꾼이면 국민의 입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뭐 이런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는가? 황우여와 김한길이
역사왜곡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손을 맞잡았다 한다.

‘민중의 소리’가 전한 뉴스의 한 토막은 이렇다.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9일 5.18 역사왜곡 대책위원회와의 면담 자리에서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한 일부 종합편성채널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왜곡방송과 같은 사태가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대표와 김 대표는 이날 각각 국회와 민주당사에서 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 5.18 왜곡방송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도 "일부 보수 성향 네티즌의 5.18 매도행위에 대해 정부가 용납하면 안 된다"는 요지의 의견을 밝혔다고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대책위는 면담 자리에서 5.18 왜곡방송 재발 방지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 기념곡 지정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5.18에 대한 역사왜곡 행위가 더 이상 무분별하게 확산, 방치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제33주년 5.18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5년 만에 박근혜 대통령이 기념식에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에 태극기를 들고 화답한 것은 그간의 정부 입장에 비해 진일보 된 모습"이라며 "내년 기념식부터는 참배객 모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도록 5.18 공식 기념곡으로 올해 내에 반드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영진 전 의원을 비롯한 5.18 대책위 관계자들은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와 방충순 국가보훈차장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무엇이 정사이고 무엇이 왜곡사인가? 이 두 인간들은 “5.18은 민주화운동이고, 이와 딴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입을 봉하겠다"고 나섰다 한다. 탈북자가 방송기자를 만나 자기가 광주에 왔었다고 증언하는데 이것이 어째서 무슨 근거로 가짜라는 말인가? 대한민국이 이런 원시적인 나라이던가? 광주에 온 사람이 정직하게 '나는 광주에 왔고 이런 이런 일을 했다'고 하는데 어느 인간이 무슨 근거로 만나보지도 않고 이야기도 들어보지도 않은 채 무조건 사기 치는 인간이라 매도하며 입을 봉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형편없는 인간들이 여당 야당의 당 대표들이라는 말인가? 이런 배워먹지 못한 자식들은 애국자들로부터 정신이 번쩍 나도록 혼이 나야 할 것이다. 모두다 하루에 열 차례씩 전화를 걸어 이들을 훈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싸우는 방법은 아직 이 방법밖에 없다. 김한길이야 소설 나부랭이나 쓰다 김대중 만나 출세했다 하지만 황우여, 이자 판사출신 맞는가? 대한민국 추해져도 더럽게 추해져 간다.

김한길: (02) 788-2163 784-4750

황우여: (02) 788-2017  (032) 831-7100  팩스 788-0398

김동철: (02)-784-3174, 02-788-2695, (062)-959-7741

김동철, 이 자는 광주의 비겁자 박관현(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 폭동 때 도망다닌 인간)에 민주화 유공자 혜택을 주기 위해 5.18특별법을 개정하는 입법청원을 낸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5.18에 대드는 국민에 7년형과 1억원의 벌금을 물리자는 특별법 입법 청원을 하겠다는 자입니다.

2013. 5. 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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