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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날조로 등록한 5.18 유네스코 등록(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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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5-22 21:20 조회11,6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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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단말마적인 비명을 지르고 있다, 5.18 북한군 개입 주장은 5.18의 급소를 정확하게 찌른 모양이다, 5.18측은 이성을 상실했다, 5.18 비하에 대해 고소하겠다고 전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일베 운영금지가처분을 신청하고, 일베 사이트에는 모든 광고를 중단시켰다, 막다른 골목에서 5.18은 비로소 그 본바탕에 숨어있던 폭력성을 드러내고 있다,

5.18폭동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실은 일반국민들은 대부분 모를 것이다, 아마도 국민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5.18이 유네스코에 등록될만한 가치가 있나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너무 황당한 사실에 뒤로 자빠질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5.18 유네스코 등록은 5.18의 전형적인 자화자찬의 작품이다,

애초에 폭동이었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바꾼 것도 국민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국민들이 인정하거나 동의해야 했지만, 5.18은 정치패거리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책략의 산물이었다, 권력이 만들어 권력이 국민들에게 강요한 허위의 역사가 5.18이었다,

5.18 유네스코 등록은 국가가 한 것도 아니고, 유네스코 등록에 국민들이 허락하거나 동의한 적도 없다, 5.18단체들이 국민적 동의도 없이 자기들 스스로 무대뽀로 등재한 것이다, 폭동과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편파적인 5.18단체들만 모여서 유네스코 등록을 감행한 것은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것이다,

5.18단체의 유네스코 등록은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 5월 27일 영등포 당사 신관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49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발언을 보면 5.18단체가 유네스코 등록을 하면서 허위날조로 유네스코에 등록을 신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6843)

김영진 의원에 의하면 유네스코 등록 심사는 1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항쟁 7일 동안 단 한건의 도난사고도 없고 방화도 없고 시민들이 이렇게 비폭력적으로 부당한 권력에 저항한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유네스코 등록 신청서가 명백한 허위날조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다, 김영진 의원의 발언이 틀림이 없다면 5.18단체는 국제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5.18 폭동 기간에 약탈은 빈번했고,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린치도 횡행했다, 폭도들은 방송국 건물들에 방화를 했고, 파출소를 습격했고, 무기를 약탈하여 군인들에게 총질했다, 폭도들은 살인 돌진 차량으로 군인과 경찰들을 깔아뭉갰고, 군인들은 난자된 시체와 바위돌로 머리가 으깨어진 시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5.18의 사상자들은 폭도들의 총에 맞은 숫자가 많았다,

5.18의 광주는 살인과 방화, 폭력과 유혈이 난무하는 폭동의 도시였다, 그런데 "비폭력"이라고? 도대체 얼마나 불태워야 폭력적이 되는 것이며 얼마나 죽여야 살인적이 되는 것인가, 5.18단체들의 구라는 정도를 한창이나 벗어났다, 5.18을 왜곡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차별 고소한다고? 5.18의 왜곡이야말로 5.18단체들의 주특기였다,

광주에서는 폭도가 민주화투사로 변모하고, 염소뿔은 녹용으로 바뀌고, 살인 방화 유혈이 난무하는 폭동은 비폭력적이고 평화스럽고 민주화운동으로 변모하니, 광주는 참으로 살기 좋은 동네이다, 자기들이 먼저 도난이나 방화가 없었다는 거짓으로 유네스코에 등록해놓고는 전 세계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인정했다고 공갈을 치다니, 5.18이 가장 먼저 고소해야 할 것은 5.18 자신이다,

좌파단체에서 허위날조로 등록한 유네스코 등록은 우파단체들이 진실의 무기로서 끌어내려야 한다, 우파단체들은 5.18의 팩트를 모아서 유네스코에 재심과 유네스코 등록 취소를 요청하고, 허위날조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면 5.18을 왜곡한 5.18단체들을 고발하여 진실을 능욕하고 역사를 왜곡한 죄에 대하여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5.18폭동을 5.18민주화운동으로 부르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했다, 대한민국 군인들에게는 살인마라는 딱지를 붙여야 했고, 일사부재리의 민주주의 원칙까지 훼손해야 했다, 그리고 무차별 고소협박에 5.18에 대한 침묵을 강요하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최고 존엄의 헌법 가치마저 훼손당하고 있다,

대세를 역전시켜보려는 묘안이 고소질과 억압, 그럼에도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이라는 주장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폭력으로 세웠던 위선의 동상, 진실을 가두었던 위선의 둑에서 한 주먹만큼 새어나오던 진실은 기어코 둑을 무너뜨리고 폭포처럼 강물처럼 범람하고 있다, 그 거짓의 둑을 유지하기 위해서 5.18측은 이제 다시 폭력을 동원해야 하는 악순환에 직면해 있다, 몰상식하고 무식한5.18단체들에 의해서 더 이상 5.18은 민주적이 아니라고 웅변하고 있다, 더 이상 나라를 창피하게 만들지 말고, 5.18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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