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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반란폭동의 지휘부는 분명 북한이었다!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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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26 08:12 조회10,05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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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께서 정말 헤아릴수 없는 자료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518에 대한 분석을 해서 518때 북괴군 600명이 참전을 했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사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빨갱이들의 극성에 수많은 분들이 518에 대한 반론을 제기 한바가 있지만, 이를 학문적으로 체계를 세우신 분들은 아마도 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 뿐 일 겁니다.

정말 각고의 노력끝에 증거를 가지고 내리신 결론임에 이를 무대포로 부정을 하고 부인을 하는 사람들은 "나는 빨갱입니다." 라고 자인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꼭 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 처럼 공부를 많이 하시고, 오래 연구를 해야만 518에 북괴군600명이 참가했고, 518 지휘는 북괴가 했다고 아는 것은 아닙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의 자료는 무대포 부인을 하는 빨갱이들에게 대한 증거, 앞으로 법원에서 있을 재심에 유용하게 사용되리라고 봅니다. 

실상, 한글만 읽을줄 알면 누구나 다 518에 북괴군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 대목이 있는 바, 그게 바로 518측에서 스스로 밝힌 "연고대생 600명" 입니다. 

이는 바로 암호명으로 518 당시 시위군중들 속에서 "내가 연고대생이다.' 하면 그들 스스로는 그들이 한팀임을 서로 서로가 확인을 했던 암호명 이었습니다. 실상 600명이 전부 다 긴급한 상황에서 서로의 신분을 확인을 할수가 없기에 북에서 내린 지령이 바로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 이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역사학도님께서도 이부분에 대하여 여러번 언급을 하셨지만, 왜 특검과 국회 청문회, 그리고 조갑제씨는 그냥 지나쳤는기 참 의문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518 연고대생 600명 설은 우익에서 또는 계엄군에서 퍼트린 설이 아니라, 518측에서 퍼트리고, 환영군중대회까지 한 실체가 있는 설이랍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518측은 연고대생 600명 설에서 단 한마디 언급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한글만 읽을줄 알아도 518에 수상한 사람들 600명이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금새 다 알수가 있습니다. 

단지, 너무 공부를 많이 한 특검과 국회 청문회, 법원만 모르고 있고, 설을 퍼트린 518측만 모른체 하고 있는 겁니다. 


댓글목록

마이클무어님의 댓글

마이클무어 작성일

지박사님의 질타!!! 조갑제,전원책은 아랫도리잡고 반성해라. 5.18은 너거 기자나부랭이,군 법무관출신이 나설자리가 아니다.누울자리보고 씨불럭 거리거라. 무지한 민초들 헷갈리게 하지말고 . . . . . . .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원책, 조갑제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할 또다른 분탕종자들입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수상한 사람들 600명은 서로 서로가 비표를 갖고 있었고, 나중엔 신원 노출을 꺼려 모두 복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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