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동포 신원철화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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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4-22 07:12 조회11,7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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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신원철화백의 글입니다. **
아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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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페친인 "바람막이"님이 주신 글입니다.....
( 언젠가 신화백님 플필사진 보며 눈물이 막 나온적이 있습니다.
외롭고 고뇌로운 한 애국자의 모습을 보면서요..
... 우리들이야 포스팅되어 올라온 글과그림에
댓글다는 것으로 함께 한다지만
많은 압력과 괴롭힘도 있었을 것이며
많은시간을 반공만화에 할애해야 하니
가족과 더불어 한사람의 생활인으로서의
어려움도 분명 있을 것입나다.
신원철 선생님 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국충정 애국의 빛과소금같은 일을 하실수 있도록
애국지사님들의
우뢰같은 박수와 진심어린 지원으로 응원드렸으면 합니다. )
제가 이 글 읽고 많이 좀 울었읍니다. 고맙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해서.... 페친님들, 지난 대선 때 박근혜님 응원 하느라 시작한 만화들이 반공 애국만화로 바뀌고 여태까지 끝난게 약 65장 정도가 되네요. 약 25장 더 그리면 끝이 납니다. 제가 봐도 타국에서 혼자 이만큼 해온게 신통망통 합니다^^.... 근래와서 제게 누가 이 일을 하는데 뒤에서 써포트를 해주냐, 댓가를 얼마 받느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는 아무 댓가 없이 제가 원해서 하는 일입니다. 35년을 까맣게 잊고 지냈던 한국이 어느날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변한 모습에 그저 지나치기가 너무 죄스러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시작 했읍니다. 그동안 내가 생계도 내팽게 치고 왜 이걸 시작했나 하고 후회한 적이 많았읍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고 12년을 그림과 담 쌓고 살아왔기에 다시 그림 그리는게 무척 힘들었지만 여러분 격려 탓으로 깡으로 해왔읍니다 ^^.... ( 참으로 외롭고 고달픈 투쟁이었읍니다.... 또한 나라 돌아가는 꼴이 슬퍼서 분해서 많이도 울었읍니다. 펑펑.... ) 그래도 이제는 한국, 제 조국 대한민국 사람들과 터놓고 찧고 까불고 히히덕 거리고 많은 소통도 하고 지냅니다. 그것도 알짜배기 애국자들과 나라사랑 하자며... 온갖 욕, 협박, 야유 받아가며 (차단 300여명 시키며) 그럴수록 깡으로 버텼읍니다, 여러분들 땜에... 전 어쩌면 바다 건너에 이런 미친 애국하는 놈 좀 봐라.. 당신들도 열심히 애국 좀 해라.... 하고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전 제 글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 빨갱이들에게 죽겠오 아니면 죽이겠오 라고 표현 하려고 많이 애썼읍니다. 죽이려 드는 악마에게 너무 관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두려웠읍니다. 그래서 그림 매 한장마다 액션이 많이 들어가고 또 피도 많이 보입니다.... 다보고 나면 "이야....이거 정신 차려야겠다"... 라는 느낌을 주려고 애썼읍니다. 예, 우리는 지금 죽이느냐 죽임을 당하느냐의 양갈랫길에 서있읍니다. 빨갱이들과는 공존 불가능이란거 아실테니까요. 우리가 강하면 한없이 약해지고 우리가 약하면 한없이 강해지는게 개빨갱이들 입니다. 다시한번 명심 하시고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언젠가 신화백님 플필사진 보며 눈물이 막 나온적이 있습니다.
외롭고 고뇌로운 한 애국자의 모습을 보면서요..
... 우리들이야 포스팅되어 올라온 글과그림에
댓글다는 것으로 함께 한다지만
많은 압력과 괴롭힘도 있었을 것이며
많은시간을 반공만화에 할애해야 하니
가족과 더불어 한사람의 생활인으로서의
어려움도 분명 있을 것입나다.
신원철 선생님 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국충정 애국의 빛과소금같은 일을 하실수 있도록
애국지사님들의
우뢰같은 박수와 진심어린 지원으로 응원드렸으면 합니다. )
제가 이 글 읽고 많이 좀 울었읍니다. 고맙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해서.... 페친님들, 지난 대선 때 박근혜님 응원 하느라 시작한 만화들이 반공 애국만화로 바뀌고 여태까지 끝난게 약 65장 정도가 되네요. 약 25장 더 그리면 끝이 납니다. 제가 봐도 타국에서 혼자 이만큼 해온게 신통망통 합니다^^.... 근래와서 제게 누가 이 일을 하는데 뒤에서 써포트를 해주냐, 댓가를 얼마 받느냐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는 아무 댓가 없이 제가 원해서 하는 일입니다. 35년을 까맣게 잊고 지냈던 한국이 어느날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변한 모습에 그저 지나치기가 너무 죄스러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시작 했읍니다. 그동안 내가 생계도 내팽게 치고 왜 이걸 시작했나 하고 후회한 적이 많았읍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고 12년을 그림과 담 쌓고 살아왔기에 다시 그림 그리는게 무척 힘들었지만 여러분 격려 탓으로 깡으로 해왔읍니다 ^^.... ( 참으로 외롭고 고달픈 투쟁이었읍니다.... 또한 나라 돌아가는 꼴이 슬퍼서 분해서 많이도 울었읍니다. 펑펑.... ) 그래도 이제는 한국, 제 조국 대한민국 사람들과 터놓고 찧고 까불고 히히덕 거리고 많은 소통도 하고 지냅니다. 그것도 알짜배기 애국자들과 나라사랑 하자며... 온갖 욕, 협박, 야유 받아가며 (차단 300여명 시키며) 그럴수록 깡으로 버텼읍니다, 여러분들 땜에... 전 어쩌면 바다 건너에 이런 미친 애국하는 놈 좀 봐라.. 당신들도 열심히 애국 좀 해라.... 하고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전 제 글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 빨갱이들에게 죽겠오 아니면 죽이겠오 라고 표현 하려고 많이 애썼읍니다. 죽이려 드는 악마에게 너무 관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두려웠읍니다. 그래서 그림 매 한장마다 액션이 많이 들어가고 또 피도 많이 보입니다.... 다보고 나면 "이야....이거 정신 차려야겠다"... 라는 느낌을 주려고 애썼읍니다. 예, 우리는 지금 죽이느냐 죽임을 당하느냐의 양갈랫길에 서있읍니다. 빨갱이들과는 공존 불가능이란거 아실테니까요. 우리가 강하면 한없이 약해지고 우리가 약하면 한없이 강해지는게 개빨갱이들 입니다. 다시한번 명심 하시고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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