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망은 2022, 나의 과학 점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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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20 23:35 조회5,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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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망은 2022, 나의 과학 점괘
나의 점괘#1: 박근혜 몰락. 나는 논리에 훈련된 사람이다. 논리의 보고는 수학이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 최근에 몇 개의 과학적 점을 쳤다. 2013년 12월 나는 박근혜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 글은 네이버 1위를 연속 3일 간이나 했다. 2016년 10.26. 박근혜가 대국민 사과를 했을 때, 나는 앞으로 받을 수모가 엄청날 것이니 차라리 자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까지의 점괘는 대략 현실과 일치했다.
나의 점괘#2. 윤석열의 등장. 나는 2019.10.28. 뉴스타운의 전국 투어 발대식 차량에 올라가 “앞으로 윤석열이 문재인의 멱살을 잡아 놓아주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것 같고, 그래서 윤석열이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것이다” 이런 점을 쳤다. 그 자리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 저 사람이 나이가 먹더니 제 정신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보니 대충 맞는 점괘였다.,
나의 점괘#3. 문재인의 사망. 결론부터 말하면 문재인의 수명은 69세가 아닐까 한다. 그 이유를 정리해 본다. 노무현은 왜 향년 62세로 요절하였는가? 그는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오로지 그만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그는 좀도둑질을 했다. 그를 향한 국민적 비판이 쓰나미였다. 그는 검찰조사를 받았다. 그가 수의를 입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가 수의를 입으면 온갖 쇼를 다해가면서 깨끗함을 선전해왔던 빨갱이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빨갱이 본부(북괴)가 살인조를 동원해 부엉이 바위 위에서 사살한 후 피가 딱딱하게 굳은 상태에서 벼랑으로 내 던졌을 것이다. 나는 타살이라는 근거를 시스템클럽에 많이 제시하여 정리해 놓았다. 노무현이 떨어진 궤적에서도 피가 없었다.
그 다음이 노회찬이다. 노회찬은 2016년 3월, 문재인을 사술로 당선시킨 드루킹 김동원으로부터 정치자금 4천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문재인은 경공모라는 꼬리를 잘라내야만 살 수 있는데 재수 없게도 노회찬이 그 꼬리를 물고 있었던 것이다. 노회찬의 불법선거자금 4천만 원을 조사하면 문재인이 킹크랩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청렴결백을 위장간판으로 내세워 온 빨갱이 세력이 어찌 이런 노회찬을 살려둘 수 있겠는가? 노회찬은 하필이면 그의 모친의 가슴을 새까맣게 불태워 죽이려고 모친의 아파트로 유인하여 옥상에서 살해 한 후 아파트 벽으로부터 8m나 떨어진 땅바닥에 던져버렸다. 죽여서 던졌기 때문에 땅에는 피가 없었다.
그 다음이 박원순이다. 박원순이 죽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 대통령이 돼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젊은 여색을 치사한 방법으로 탐하다가 유치하고 치사한 존재로 떠올랐다. 그가 그런 이유로 수의를 입게 되면 빨갱이들이 얼굴을 들 수 없게 된다. 자기의 생명, 당의 생명을 지키려면 박원순은 죽어야만 했다. 나는 박원순이 타살됐을 것이라고 100% 믿는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당시 손상윤 뉴스타운 대표 등 여러 애국자들이 그가 타살됐다는 논리와 흔적들을 찾아냈다.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문재인의 운명이 비디오처럼 보일 것이다. 문재인은 적장과 한 패가 되어 국가공무원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자진월북자로 몰았다. 그 어느 나라 대통령이 적장과 짜고 자기 국민, 자기 정부의 공무원을 이렇게 희생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은 그의 범죄행위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여 앞으로 15년 동안 지하창고에 숨기는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수많은 정황 증거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이것이 법원으로 가면 판사는 대통령기록물을 공개하라 명할 것이다.
이 사건이 부르는 또 다른 유사사건이 있다, 그가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 그것은 그 내용에 관계 없이 간첩행위로 단죄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매우 합리적인 새로운 판례가 나올 수 있다. 이것들이 그의 탈원전 음모와 결부되면 그는 여적죄인이 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빨갱이들이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수사가 이 근처에까지 오면 이 나라에 빨갱이들은 숨을 것이 없다.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은 “문재인 없는 공간“일 것이다. 검찰의 수사 속도에 따라 문재인 없는 공간이 빨라질 수 있다. 나는 그 기간을 수개월로 본다.
더러의 사람들은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는 수사에 대해 박수를 친다. 여기에는 나도 박수다. 여기까지만 해도 신이 난다. 그런데 이재명과 문재인은 무게가 완전 다르다. 나는 윤석열의 머리를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빨갱이들에 의해 살해되면 이재명은 그의 측근들이 살해할 것이다. 그들의 관계는 순전히 이해관계에 의해 형성된 사상누각이기 때문이다.
나의 점괘#4. 대통령 윤석열의 미래.윤석열은 우익세력의 절반으로부터 지지를 받는다. 우익세력의 절반, 50%는 왜 그를 지지하는가? 미국, 일본과의 안보 체계를 강화하고,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을 추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 동참한다. 매우 고마운 일이고 매우 고마운 인물이 아닐 수 없다. 단지 그가 5.18, 김대중, 노무현 등 이른바 민주화 리더를 숭상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싫을 정도가 아니라 증오하는 정도다.
하지만 나는 분석한다. 윤석열의 머리에 민주화세력의 본질과 실상을 주입시키면 분명히 그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윤석열은 머리가 말랑말랑하고 고정관념의 노예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이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단계가 그를 판단하는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백두산 천지에서 물이 흐른다. 물은 덩어리가 아니라 물방울이다. 계곡에 자라는 풀잎 하나에 따라 압록강으로도 가고 두만강으로도 간다.
윤석열은 누가 당선시켰는가? 좌익인가 우익인가? 좌익은 민주화 진영이고, 우익은 반 민주화진영이다. 바로 이 단계, 윤석열은 좌-우에 대한 변별력을 갖고 있을까? 좌익은 윤석열 당선을 방해했고, 앞으로도 윤석열을 죽이려 총력을 경주할 것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좌익과 우익 그 어느 쪽의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되었는가? 우익이다. 강조하건데 윤석열의 지지 기반은 우익이고, 윤석열을 호시탐탐 죽이려는 집단은 좌익이다, 좌익은 민주화세력과 동의어다. 아마도 윤석열이 혼돈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일 것이다.
우익 집단은 학습이 없다. 모두가 애국을 하지만 방법론이 다르고 사물에 대한 해석이 제각각이다. 그래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우익계에 공존한다. 지금까지의 스코어를 보면 윤석열은 박근혜에 비해 더 많은 좌익 세작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런 현상을 빨리 깨닫는 능력이 높으면 5년 내내 대통령을 할 것이고, 없으면 앞으로 2년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마도 내 예언이 맞을 것이다.
만일 윤석열이 2-3년 후에 무너지면? 차기에는 오세훈이 있고 한동훈이 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그 순간 득세하는 존재가 빨갱이다. 빨갱이들이 득세하면 우익이 긴장할 것이다. 그동안 능수버들처럼 행동했던 노회한 오세훈이냐, 똑바로만 가는 젊은 한동훈이냐? 이에 대한 답은 내 능력의 범위를 넘는다. 그 이상은 난 모른다.
2022.6.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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