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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의 민주당 치마속이 참 더럽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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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5-07 06:30 조회11,6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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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의 민주당 그 앞날이 훤히 보이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6일 최고위원단과 함께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김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방명록에 민주당이 바로 서서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큰 기둥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에 들러 헌화했다. 그러나 각각 100m, 350m 떨어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는 들르지 않았다.” 이 기사는 7일 아침 동아닷컴이 전한 내용이다.

 

 

대체로 저 정도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민주통합당인가 민주당인가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기사는 다른 여러 내용도 포함하고 있지만, 예의 문장만으로도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 해 보겠다는 민주당의 앞날이 너무도 훤히 보이지 않는가? 그렇게 바쁘게 國事에 노고가 많다는 김한길이 시간을 쪼개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묘만 참배하고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대한민국 중흥의 대통령 박정희 묘를 팽개친 이유를 일정이 바빠서라고 둘러 댔으니, 저런 제1야당의 대표가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뻔이 내다 보인다.

 

 

민주당이 바로 서서 대한민국을 떠 받치는 큰 기둥이 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잘도 써 놓고는 고작 100여 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건국한 대통령 이승만과 국가재건 대통령 박정희 묘를 시간 핑계를 대면서 지나쳤다? 차라리 도둑놈 사기꾼이 범죄사실을 감추려고 거짓말을 둘러 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훨씬 듣기 좋을 것 같다. 그러고서도 그 측근들이 한다는 말이 명언(?)이다. “김대중 이후로 이승만과 박정희 묘를 민주당에서는 참배하지 않았다정말 화가 나서 저 인간들을 대한민국에서 추방시켰으면 한다.

 

 

저 더러운 입으로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지나 말았었다면 또 참을 만 할 것인데, 깃털처럼 가벼운 정치꾼들이 입만 벌이면 대한민국어쩌구 하면서 하는 짓은 죽어라 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우리는 대체 언제쯤이나 선진민주주의의 여야 정당정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절망이다. 대한민국을 떠 받치겠다고 말하는 인간이 그 대한민국을 세운 대통령의 묘지를 애써 외면한다? 나는 저들이 지금 정신병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이 건국대통령을 팽개친다?

 

 

겉으로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앵무새처럼 읊어대면서도 그들의 속 마음에는 절대로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이 들어 있지 않다고 나는 단언한다.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두 붉은 대통령들의 속마음이 그랬듯이 말이다. 60 여 년의 짧은 시간을 지나 지금처럼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이루어 준 이승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위인들을 애써 머리 속에서 지우고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로 치부하는 반 대한민국 세력 민주당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김한길의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니, 반 대한민국의 원조 김대중을 받드는 민주당의 미래가 청사진처럼 훤히 보인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하는 짓이 유치하고 미숙하면 우리는 그들을 철부지라고 부른다. 저 음흉한 정치꾼들의 가슴 속에 간직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무엇일까? 건국과 재건이라는 대한민국 역사를 팽개치고 싶은 인간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대로 밝은 색이 아니라고 나는 장담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저 무리들은 머지 않아 국민들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이상.

 

2013. 5. 7.  만토스

 

 

 

댓글목록

박영혜516님의 댓글

박영혜516 작성일

민주당을 없애는 자가 대한민국을 살린다
민주당을 없애면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국이 될 것이다
민주당을 없애는 자가 곧 애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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