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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명 (하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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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1-13 11:28 조회14,5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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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명에게  5.18의 진실에 대하여 홍보했다.
60에 가까운 택시기사.
택시기사들을 통하면  보다 발빠른  5.18진실의 전파가 될것
같아서   시국진단 책도 2권을 주면서  5. 18에 대한 홍보를 했다.

택시기사 曰
왜 언론이나 정치인들은 가만히 있는거죠?  라는 반문에
광주는 화약고와 같아서  잘못 건드리면  세상만 시끄러워지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없기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1명 또 1명씩  모든 국민들이   5.18의 진실을 알게  될 때
그때는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택시기사 曰
자신은 처음 듣는 이야기이다.  하며
지못  흥미롭게  말하며 알고자 하는  관심을 가졌다.

그 택시기사 1명이   수백명에게  전파할 것이다.
수백명이  수천명에게 전파하고..

그후는  언론이나 정치꾼들도  어쩔 수  없이
왜곡된 5.18의  실체를  심도있게  다를 수밖에 없을것이다.
 
-------------------------------

 몇일전  강남 성모병원에 친구 병문안을 갔다.
이 친구는 고향이 전라도 담양이고 직업이 경찰관이다.
조금 않아 있는데  부하직원 10여명이  병문안을 왔다.

자리를 피해 주었는데
같은 전라도 사람인지  대화를 얼핏 들으니
공연히 전라도 사람들을 욕을 하는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며  욕하는 자들을 나쁜 놈들이란다.
헛웃음이 나왔다.
그래 왜 욕들어 먹고 사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전라도 사람들이지...

이친구는  경찰관에 들어와서 5,18 광주사태를 겪었다.
그 당시에는  광주사태에 대하여   광주시민들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광주사태라는 말을  하더니

김대중정권을 거치면서
사람이 완전 전라도 인간으로 변했다.

자기가 아는 형이 그러는데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공수부대가 들어와서  수류탄을 까던져  사람을 죽었다면서
광주사태에  대한   말도 않되는 헛소리를 하여
언쟁을 한 적이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전리도는 광기에 휩싸인다.
인성이   고약하게 변하고  있다.

그들은  진짜 원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엉뚱하게 전두환을 원수로  착각하면서
자신들의  친인척을 죽게 만든은  원흉인
김일성 일당을  사랑하고 있다.

아!   광주의  하늘은
원수를 사랑하는  하늘안데..
그것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광주는  맨붕에 빠질것이다.
그대의  광주의  참담함을  또 어찌 볼것인가???

 

댓글목록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좋은 일 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을 널리 알리고 지만원 대표의 서적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하여도 많이 퍼트리구요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저는 이미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구입하여 3명에거 전달을 했으며
조만간 저희 회사 경비원 분께도 본 서적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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