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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5.18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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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2-29 13:27 조회24,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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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의 5.18 역사관

 

“5.18은 전라도 반골들을 동원한 최대 규모의 대남공작사로 북한특수군 600명이 참전, 기획 연출한 무장반란사건이다. 제주4.3사건에서처럼 무고한 시민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해놓고, 이를 국가와 군에 뒤집어씌워 국가와 국민을 이간시키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략전이다." 

2012.12.27. ‘지만원의 5.18역사관’에 대한 대법원판결 전까지 5.18은 범접불가의 성역이었다. 5.18을 조금만 건드려도 5.18깡패들이 테러-린치하고, 광주교도소로 끌어갔다. 이제부터는 5.18은 적화통일 역적-반란이었다 말해도 된다.

젊은이들이 무의식중에 반국가세력이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다. 교과서의 왜곡된 5.18역사 때문이다 ‘5.18은 독재탄압에 맞서 민주화를 열망하는 민중을 미국의 사주를 받은 국가가 국가폭력배인 경찰-군을 시켜 총칼로 잔인하게 죽인 역사’라고 배우는 순간 아이들은 반국가 세력으로 전환된다. 문재인에 간 젊은 표는 다 이런 표일 것이다.


2012.12.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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