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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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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02 13:05 조회18,0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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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2006.6.14-16일, 광주에서 남북한 적색분자들이 ‘6·15민족통일대축전’이라는 붉은 잔치를 벌였다. 남북 빨갱이 800명이 모여 미국을 성토하고 주한미군을 내몰자는 굿판이 이어졌다. 간첩들이 북한 사람에게 CD를넘겨주다 적발됐다. 북에서 온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을 앞세운 60명의 북한 대표단이 5.18묘지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006년 1월 26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6.15축제 행사가 벌어진 2박3일간 광주는 완전히 해방구였습니다. 주체사상 선전 홍보물이 거리에 돌아다니고, 교육 현장에서까지 사상 주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빨갱이 인명진이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자격으로 징계절차에 앞장섰고 좌익들의 반격이 거세졌다. 한나라당 수뇌부가 굴복했고, 김용갑은 한나라당 수뇌부에 의해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정치를 떠났다. 이런 인명진이 이명박 주위에서 인사에 관여했고(박인주 등), 또 다른 빨갱이 황석영과 함께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이 됐으며, 지금 윤창중을 몰아내려 유승민과 함께 공동전선을 펴고 있다. 조선일보는 앞장서서 인명진과 유승민의 나팔수가 되고 있다.

 

2013.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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