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02 13:05 조회18,04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2006.6.14-16일, 광주에서 남북한 적색분자들이 ‘6·15민족통일대축전’이라는 붉은 잔치를 벌였다. 남북 빨갱이 800명이 모여 미국을 성토하고 주한미군을 내몰자는 굿판이 이어졌다. 간첩들이 북한 사람에게 CD를넘겨주다 적발됐다. 북에서 온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을 앞세운 60명의 북한 대표단이 5.18묘지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006년 1월 26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6.15축제 행사가 벌어진 2박3일간 광주는 완전히 해방구였습니다. 주체사상 선전 홍보물이 거리에 돌아다니고, 교육 현장에서까지 사상 주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빨갱이 인명진이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자격으로 징계절차에 앞장섰고 좌익들의 반격이 거세졌다. 한나라당 수뇌부가 굴복했고, 김용갑은 한나라당 수뇌부에 의해 징계를 받았다. 그리고 정치를 떠났다. 이런 인명진이 이명박 주위에서 인사에 관여했고(박인주 등), 또 다른 빨갱이 황석영과 함께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이 됐으며, 지금 윤창중을 몰아내려 유승민과 함께 공동전선을 펴고 있다. 조선일보는 앞장서서 인명진과 유승민의 나팔수가 되고 있다.

 

2013.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5건 34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95 이외수 -쓰레기 인간 (JO박사) 댓글(2) JO박사 2013-01-04 26154 296
3794 죽기 전, 이승만-박정희 영웅전 쓰고 싶습니다. 지만원 2013-01-03 19420 369
3793 중소기업과 내수를 성장 동력으로? 지만원 2013-01-03 14273 200
3792 최근 3일 동안 트위터에 올린 글(전파바람) 지만원 2013-01-03 15102 207
3791 반국가 적개심 집요하게 교육하는 광주! 지만원 2013-01-03 20304 247
3790 '이준석'이 많으면 조선일보가 불에 탄다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3-01-02 12724 280
3789 순박 이미지 강원도 망신 화천군이 다 시켜 지만원 2013-01-03 16577 291
3788 지만원의 5.18역사 정립과 루터의 종교개혁(만토스) 만토스 2013-01-02 12313 200
3787 과거 재판부가 판단한 시국사건마다 모두 무효라면? 지만원 2013-01-02 14763 294
열람중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지만원 2013-01-02 18044 339
3785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를 보고 지만원 2013-01-02 16856 390
3784 5.18, 대법원 판결문 지만원 2013-01-02 23044 235
3783 송구영신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2-12-31 17721 382
3782 영호남지역감정 오해 정리가 큰 수확이다.(현산) 댓글(2) 현산 2012-12-31 13106 254
3781 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지만원 2012-12-30 22069 313
3780 5.18에 대해 29일 트위터에 올린 글들 지만원 2012-12-29 19751 430
3779 지만원의 5.18역사관 지만원 2012-12-29 24609 370
3778 선거법 재판 결과 지만원 2012-12-28 19578 390
3777 2012년 연말 5관왕 달성 (비바람) 비바람 2012-12-28 15420 304
3776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6)(비바람) 비바람 2012-12-28 11146 95
3775 5.18주도자들의 이실직고 “5.18은 적화통일 무장반란” 지만원 2012-12-28 29337 337
3774 전라도 반골기질에 대한 증명 지만원 2012-12-28 29966 287
3773 광주는 원시인종이 파리 떼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궁창 지만원 2012-12-28 24287 510
3772 5.18재판, 대법원에서 최종 승리 지만원 2012-12-27 36065 621
3771 붕어빵 교육은 경쟁력이 없다(성원용) 지만원 2012-12-27 13888 143
3770 이제부터 저는 본래의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 지만원 2012-12-27 17827 552
3769 이명박 시대와 박근혜 시대는 천지차이로 다를 것 지만원 2012-12-26 22697 483
3768 세월을 무서워하라, 오명 전장관의 사례 지만원 2012-12-26 20483 294
3767 일자리, 대기업-중소기업 문제 지만원 2012-12-26 14147 200
3766 국영기업체를 경쟁력 있게 개조하는 길 지만원 2012-12-26 12524 1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