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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의 SOS, 아래 연락처에 사상교육 많이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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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24 13:06 조회15,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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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원에 빨갱이들이 득실댄다 합니다. 왜 하필이면 대구법원이 또 하필이면 빨갱이 고은을 데려다 판사 등 법원근무자들에 교육을 시도하는지 따져야 합니다. 암묵적 의식교육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고등법원이 주관하는 종북시인 고은 법조교육규탄 긴급기자회견


2013년 1월 21일 15:30 대구법원정문앞 긴급기자회견 16:00 대구고등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 긴급기자회견

사법부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법과 양심의 마지막 보루이다. 대구고등법원이 김대중 김정일 남북정상회담때 통일의 시를 읽어 김정일에게 바치자 김정일로부터 극도의 찬사를 받고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등 종북투쟁을 벌려온 고은 시인이 대구법조인들을 상대로 법원 신별관 대강당에서 법조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유감이다. 


고은 시인이 북한의 핵무장에 반대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변화를 보인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나 그의 종복성향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난동 반미반정부 투쟁을 벌린 민예총 의장까지 지낸 민예총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노무현재단의 고문이다.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 한국측 고문이고 미국을 분단의 주범이라고 미군철수를 선동한 전교조의 반미반정부투쟁을 지지해온 고은 시인. 그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곽노현  후보를 공개지지했고 북한의 김정일과 똑 같이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리비아 독재자 가다피를 찬양한 종북시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리비아 독재자는 불교인권상을 받은 자들이다. 북한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을 보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했고 안철수는 박원순 당선은 당연한 상식이라고 했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반공법정권, 국가보안법정권,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줄줄이 누명을 씌워 구속시키는 국가보안법은 악랄한 군사독재법이라고 비난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종북논리에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국가보안법은 분단한국에서 필요한 헌법에 합치하는 법률이라 했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대구고등법원 대강당이 종북인물의 교육장소로 사용되는 것을 주권자인 국민은 용납할 수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대한민국 광화문에서도 김일성 만세를 부를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17개의 김정일 궁전과 180여채의 김정일 별장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탕진하는 북한을 찬양 고무할 자유를 주자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리는 종북세력과 연대하여 투쟁을 벌린 고은 시인의 대구법조인 교육과 간첩 송두율과 강정구르 비호한 한홍구 교수의 노원구청 종북교육은 단호히 저지되어야 한다.

대구고등법원장은 제21회 대구법원 아카데미를 2013년 1월 21일 16:30 대구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시인 고은 선생님의 강연주제 아시아의 길을 강연할 에정이니 귀기관(대구지방변호사회 등) 단체의 직원 및 회원들에게 널리 홍보(이메일 등)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공문(반미반정부투쟁을 한 민예총 의장 경력 프로필까지 첨부)을 보내 종북교육을 확산시키려는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더구나 고은 시인과 민예총의 종북활동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은 시인을 훌륭한 시인이라고 비호하고 심지어 민예총까지 건전한 문화단체라고 비호하는 대구고등법원장이 과연 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 수 있는 법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훌륭한 법관들도 많지만 종북 법관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탄압을 받은 것은 법원의 종북교육에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항의전화가 종북교육을 받은 종북 판사와 종북 검사와 종북 변호사에 의하여 종북판결과 종북수사와 종북변론에 의하여 법치주의가 훼손되는 것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항의 전화

대구고등법원장  053-757-6200번 구내 200  비서관 구내 205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053-757-6260 구내 262 총무국장 구내 270-1

대법원장  02-3480-1001-2 구내 1003-4  비서실장 구내 1003-4

법원행정처장 02-3480-1201-4 구내 1201-4  비서관 구내 1204 

대구고등법원장, 비서관, 사무국장, 총무국장에 전화를 걸어 노원구청은 02-2116-3114 전화를 통해 구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종북교육을 저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법원과 법원행정처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전국에서 유사한 종북교육을 시키는 것을 확인해 취소할 것을 항의하여야 합니다.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구고등법원 종북시인 고은 법조교육 규탄 긴급기자회견

2013년 1월 21일  오후 3시 30분 법원 정문앞. 오후 4시 법원 신별관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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