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검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1-27 00:38 조회15,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거짓말과 검찰
거짓말이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거짓말은 왜 하나요
불리하면 하지요
불리해도 안 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 사람들은 좋아하지요
그 거짓말 누가 판단하나요?
검사가? 아닌데요.
검사는 돈과 성이 상납되지 않으면
거짓말 따위에 관심 없습니다
검사가 안 하면 누가 하나요?
요즘 검사는 돈 안 생기고
섹스 안 생기면
다른 사건에 관심 없어 조사조차 안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판사가 하지요
그게 재정신청이라 합니다
검사가 개판이니 판사가 검사 역할을 해 달라는 절차입니다
검사가 제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런 절차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짓말 하고, 검사들은 돈과 성과 이익을 계산해서
마음대로 공소장 쓰고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입니다
돈 받고 벤츠 받고
약자신분의 여인을 검찰 사무실로 오라하여
성행위 하고
이런 개 같은 검찰이 도대체 무얼 조사해?
그래도 이는 극히 일부의 검찰 졸병이 저지른
이례적인 예외행위라 변명까지한다
문화! 거짓말은 문화의 상징이다
정의를 지켜야 하는 검찰이
개 같은 자식들이 된 것이다
나는 안다
내일부터 검찰은 나에 대해
온갖 공격을 숨어서 할 것이다
2012.11.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