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말 5관왕 달성 (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2012년 연말 5관왕 달성 (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2-12-28 00:43 조회16,4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당선


드라마와도 같은 선거 판도를 보이며 결국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대표선수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현존하는 대권 유력 정치인 중 가장 보수우파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박근혜가 당선됨으로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길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근혜의 당선과 덩달아서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기운들이 줄줄이 밀어 닥치고 있다,


2. 경상남도 도지사 홍준표 당선


홍준표 당선이 세배로 기쁜 것은, 첫째가 전 경남 도지사가 노무현 잔당이었던 김두관이었기 때문이요, 둘째는 홍준표와 맞붙었던 권영길이가 10월 폭동을 민중항쟁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던 지독한 빨갱이였기 때문이요, 셋째는 홍준표가 권영길을 아예 떡으로 만들며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3. 서울시 교육감 문용린 당선


곽노현을 교욱감으로 만들어 준 것에 밤잠을 설치던 분들이 많을 것이다, 많고 많은 인물 중에 하필 곽노현이라니, 그러나 좌익은 언제나 제 스스로 무너지곤 했다, 곽노현이 무너져서 기쁘고, 무너지면서 좌익본능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서 기쁘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도 혹시 저쪽으로 가나 걱정했는데, 대선 토론에서 박근혜가 전교조를 언급한 것이 선거를 결정짓는 한 요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4. 삼성전자 휴대폰 시장 세계 1위 달성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 진출한지 24년 만에 연간 기준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 1위에 올랐다. 출하량 기준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2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내년 스마트폰의 판매 목표는 3억 5천만 대로 이는 세계시장 점유율 40%이다, 노무현은 삼성을 죽이려고 했었는데,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맙다, 삼성,


5. 지만원 박사의 5.18 승소


2008년 9월에 5.18단체가 지만원 박사의 글을 트집 잡아 지만원 박사를 고소했다, 글 내용에는 5.18폭동에 북한군 특수군의 개입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게 되었다는 표현이었다, 이런 문구를 트집 잡아 고소를 한 것은 아예 5.18에는 군소리 하지 말고 무조건 큰절만 올리라는 김일성식 폭거였다, 이 재판이 27일 대법원에서 기각됨으로서 지만원 박사의 지리한 5.18전쟁이 승리로 끝나게 되었다,

 

정녕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는 것은 역사의 필연인가,

 


비바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5건 35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05 “전교조=반역세력”에 대한 국민여론 지만원 2013-01-07 16781 262
3804 황석영이 아직도 명사인 이 나라 망해도 싸(만토스) 댓글(5) 만토스 2013-01-07 14625 235
3803 우리시대의 왜곡된 이단 사이비 정치역사 5.18!(현우) 현우 2013-01-07 18727 120
3802 정인숙은 정일권의 여자, 박대통령이 누명 썼다 지만원 2013-01-06 16687 355
3801 김구는 적화통일 매개체 지만원 2013-01-06 25185 355
3800 김지하가 직접 밝혀야 할 것 있다 지만원 2013-01-05 17261 457
3799 화천군 고립작전(산천어 축제 보이코트 하기!) JO박사 댓글(3) JO박사 2013-01-05 15169 165
3798 이외수의 '화천군 묵시록'(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3-01-04 13078 263
3797 박근혜의 5.18묘지 참배는 언어도단 (만토스) 만토스 2013-01-04 14726 250
3796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민주당의 새해몽니(비바람) 비바람 2013-01-03 13024 269
3795 이외수 -쓰레기 인간 (JO박사) 댓글(2) JO박사 2013-01-04 27211 296
3794 죽기 전, 이승만-박정희 영웅전 쓰고 싶습니다. 지만원 2013-01-03 20606 369
3793 중소기업과 내수를 성장 동력으로? 지만원 2013-01-03 15421 200
3792 최근 3일 동안 트위터에 올린 글(전파바람) 지만원 2013-01-03 16205 207
3791 반국가 적개심 집요하게 교육하는 광주! 지만원 2013-01-03 21493 247
3790 '이준석'이 많으면 조선일보가 불에 탄다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3-01-02 13795 280
3789 순박 이미지 강원도 망신 화천군이 다 시켜 지만원 2013-01-03 17615 291
3788 지만원의 5.18역사 정립과 루터의 종교개혁(만토스) 만토스 2013-01-02 13379 200
3787 과거 재판부가 판단한 시국사건마다 모두 무효라면? 지만원 2013-01-02 15697 294
3786 위장취업자 양성한 인명진 지만원 2013-01-02 19221 339
3785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를 보고 지만원 2013-01-02 18005 390
3784 5.18, 대법원 판결문 지만원 2013-01-02 24200 235
3783 송구영신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2-12-31 18982 382
3782 영호남지역감정 오해 정리가 큰 수확이다.(현산) 댓글(2) 현산 2012-12-31 14289 254
3781 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지만원 2012-12-30 23220 313
3780 5.18에 대해 29일 트위터에 올린 글들 지만원 2012-12-29 21107 430
3779 지만원의 5.18역사관 지만원 2012-12-29 25802 370
3778 선거법 재판 결과 지만원 2012-12-28 20775 390
열람중 2012년 연말 5관왕 달성 (비바람) 비바람 2012-12-28 16422 304
3776 (제주4.3)남로당 중앙당의 지령(6)(비바람) 비바람 2012-12-28 12448 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