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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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5-27 07:28 조회4,2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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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애초부터 국힘당은 망하게 돼 있었다. 정당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이념이 사라졌다. 이 당의 생명인 우파 이념이 실종되어 오래전부터 당의 대표나 당의 이념을 주도하는 자들조차 국힘당은 우파당이라는 말조차 못 했다. 겨우 하는 말이 <중도 보수>나 <따듯한 보수>나 이상한 말로 실실 돌렸다. 당내에 순수한 당직자는 찾아볼 수 없고, 갱(Gang)단이 갖추어야 할 막가파 의리도 없이 그저 언제 무엇을 먹고 튈까하고 눈깔을 180도 돌리는 카멜레온(Chameleon)류 뿐이다.
국힘당 내 권영세-박진-정진석-김기현-주호영-한기호(3성 장군) 등 중진 역할을 해야 할 자들이 있으나 이들은 이념도 희미하고 칼라가 없어 모두 아비 다른 동복형제들 같다. 소신을 가지고 중요한 일을 하나 처리하려면 손에 피를 묻힐 것을 겁을 내는 것이고, 나라가 망해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적당한 선에서 끝내고 말겠다는 시정잡배(市井雜輩)의 정신머리를 가진 자들 이라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국힘당이 문제가 생기면 당 중진이라는 자가 책임 있게 일을 처리하지 않고, 김일성의 빙의가 붙은 자들을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였다. 당이 망하고 한국이 망하는 절대적 과정이다. 이러한 상황이 된 원인은 노태우가 김영삼과 3당 합당 후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김대중이 소위 DJP연합, 즉 유전자의 물리적 혼합이라는 사고를 친 후 본격적으로 정치가 망하고 나라도 망해갔다. 군 출신 노태우도 정치 9단이라는 3김씨까지 어느 누구도 애국심, 군인정신, 정치력도 없고 사리사욕과 당리당략뿐이었다. 국가가 지금처럼 망하는 필요충분조건을 이미 확립하였다.
현재 국민의힘 당이 처한 위기는 6.1 지방선거 때 부정 선거를 못하게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막는 것이다. 그러나 정권이 바뀐 지금도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이 한통속이 되어 부정선거를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국민의힘 당 내 어느 한 놈도 생각이 없다. 수 십번 국힘당 홈페이지 <할 말 있어요>에 수많은 건의를 했으나 반영된 것이 하나도 없다. 답답하여 전화를 하면 쉽게 연결도 안 되고 전화 받은 놈들이 너무 성의 없이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국민의 힘 당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하나 실었다.
<권성동! 네놈이 인간이냐? 6.1 지방선거에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이유가 뭐냐?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후 선거 때마다 사전선거를 도구로 부정선거를 대량으로 했다. 그래도 또 사전투표를 하라는 것은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하도록 도와주는 것 아니냐? 권성동, 너 제정신이 있는 놈이냐? 또한 박진-권영세-한기호-정진석-주호영-김기현-이준석-하태경까지 모두 부정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은 물론, 심지어 이준석과 하태경은 지난 4.15 부정선거까지 부정하는 놈들이다. 네놈들은 모두 당을 깨려는 악랄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왜 우파라는 말도 못하는 비겁한 놈들이 극좌파 당의 부정선거를 도와주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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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카르텔을 형성하여 여야가 나무어 먹기 작당을 하면 새로운 정치인들은 배척되고 저들끼로 나무어 먹는 썩은 정치꾼들의 독무대였다.
그러니 저들은 여야가 한몸이 되어 이념은 없고 부정선거도 없고 저들의 독점 무대가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