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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만도 못한 서울대학교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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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7-23 22:55 조회16,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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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만도 못한 서울대학교 없어져라!

                    대한민국은 안철수 같은 선동꾼이 만든 것이 아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건전한 인프라 위에서 굴러간다. 그러면 그 인프라는 누가 건설한 것인가? 하루하루 공장에서 일한 사람들, 이들을 고용하고 보호한 사람들, 이들에게 기술과 지식을 개발하여 교육한 사람들,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다.

그러면 안철수, 김문수, 김진홍, 인명진, 정동영, 손학규, 한명숙, 박원순 같은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의 축에 드는가? 아니다. 이들은 고생한 사람들이 이룩한 성과 위에 무임승차하여 잽싸게 일신의 영달을 위해 사기를 치는 인간들이다.

가장 비교하기 쉽게 김진홍과 필자를 놓고 보자. 김진홍은 필자보다 한 살 더 많다. 김진홍은 지금 필자에 비해 수백 배의 언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과연 김진홍이 필자에 비해 그만한 혜택을 누려야 하는 인물인가?

아니다. 필자가 월남에 가서 세계 공동의 적인 공산주의와 목숨 걸고 싸울 때, 김진홍은 도시산업선교회 빨갱이들과 어울려 빨갱이들을 키우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했다. 필자가 어찌 하면 선진국에서 더 많은 학문적 이론을 소화하여 그 응용력을 가지고 박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을 발전시킬까 하면서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모를 정도로 선진지식을 습득할 때 김진홍은 북한식 공동체 마을을 만든다며 사기를 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쌍욕들을 토해내며 박대통령을 저주했다.

2003년에는 빨갱이 세상 만났다고 미국과 캐나다에 다니면서 “내가 북한 공민증 1호”라며 북한 노동당으로부터 받았다는 공민증(거류민증)을 내보이며 ‘김진홍이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공민증의 제1호를 수여받았다’고 자랑을 했다. 빨갱이 선동질을 한 것이다. 이런 인간을 조중동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이 띄웠다.

1990년대 10년간에는 필자가 모든 언론에서 프리마돈나의 대접을 받았다. 그 때 김진홍은 명함도 못 내밀었다. 그런데 김영삼 시대가 저물면서부터 김진홍이 모든 언론에 군림했다. 필자는 콘텐츠로 떴지만 김진홍은 콘텐츠 없이 떴다. 빨갱이를 띄운 그 힘이 무엇인가?

지금의 안철수가 바로 김진홍이다. 안철수에는 대통령에 필요한 내공이 전혀 없다. ‘초등학생 때 읽은 독서가 일생독서량의 70%였다’고 그 스스로 밝혔다 하니, 그 인생 의 내공이 얼마나 미천한 것이겠는가? 다른 사람들이 땀 흘려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을 때 안철수는 그의 여자와 함께 감히 서울대학을 점령했고, 서울대학은 안철수 부부의 밑씻개로 전락했다. 이런 걸 보면 서울대학교는 없어져도 마땅한 학교다. 서울대학교, 참 더럽다. 서울대학이 이런 더러운 정치학교로 전락했던가?

그리고 참으로 한심한 일부 국민 놈들아, 언제까지 양심에 털이 난 선동꾼들에게 놀아나고 또 놀아나, 누가 천사이고 누가 악마인지 구별 못하고 살 것인가? 술주정꾼이 모는 차량으로 인해 무고한 생명들이 수도 없이 절단나는 것처럼 오늘의 이 대한민국에서는 무식하고 게으르고 선동질에 놀아나는 무시할 수 없는 일각의 무식무궁한 더러운 국민 놈들 때문에 국민을 태운 배가 바다에 침몰하고 있다.

이 무식무도한 일부 국민 놈들아, 실컷 선동꾼들과 놀아나라, 네놈들이야 이세상이 신나겠지만, 애국자들은 이런 세상에서 사느니 차라리 오늘 죽고 싶다. 오늘당장 죽는다해도 좋은 사람들이 애국자들인 것이다. 이런 더러운 인간을 위해 밑씻개 노릇을 한 서울 대학교, 빨갱이들이 원하는 대로 없어져 버려라!! 


2012.7.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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