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빨갱이 세탁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선일보는 빨갱이 세탁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6-18 11:59 조회19,5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선일보는 빨갱이 세탁소

 

                                  빨갱이 최열 세탁공장: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환경운동 30년. .최열 환경재단 대표” “난 돌멩이 한번 던져 본 적 없어 . .머리에 띠 두르는 것도 싫어해” -최열-

공금횡령으로 기소된 최열이 2011년 9월 29일, 제2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3,000만원을 선고받고 지금은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최열은 본 홈페이지에 낱낱이 게시된 바와 같이 빨갱이 중의 빨갱이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오늘(6.18) 조선일보 A32면을 모두 할애해 최열을 띄워주었다. 최열은 1개면 전면에 그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다 쏟아냈다.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최열은 영웅이요 우리 사회에 엄청난 공을 쌓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더구나 조선일보는 최열의 공금횡령 사건이 대법원에 심리중인데도 제2심 판결이 엉터리라는 인터뷰 기사를 썼다. 빨간 최열을 하얗게 세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제2심에서 범법자 판결을 받은 빨갱이에게 독자들을 상대로 사면복권까지 해주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을 무얼로 보고 있기에 이런 것인가?   

조선일보 사람들은 평소에도 건방지고 독자들을 깔보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세상이 바뀌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눈치 채고 변절하는 기생 신문이라는 것이 필자의 오랜 관찰결과였다. 
 

                                 빨갱이 박원순 세탁공장: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또 6월 16일(토) 별지 “Why?” 편의 1-2쪽 모두를 박원순 띄우기에 할애했다. 박원순이 시청을 시민청으로 바꾸어놓았다는 말로부터 읽기조차 거북한 아부성 칭찬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기재된 아부성 내용들은 다른 기사들을 통해 본 박원순과도 다르고 빨갱이 박원순, 협잡꾼 박원순, 병역비리의 종합판 박원순과는 너무 다르다. 
 

조선일보가 김대중, 임동원, 박노해, 황석영, 노무현 등의 빨갱이들을 가장 앞장서서 띄워주고 그들의 색깔을 세탁해주기에 앞장섰던 사실들을 많은 독자들이 기억할 것이다.  

 

2012.6.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5건 36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55 38개 무기고 탈취(동영상)(신생) 댓글(5) 신생 2012-06-23 14172 98
3254 김대중은 왜 '빨갱이'가 되었나 (비바람) 비바람 2012-06-23 19734 289
3253 진정서(김현희 사건 조사 요구) 지만원 2012-06-23 14325 251
3252 김대중과 5.18에 대한 탈북상좌의 법정 증언 지만원 2012-06-23 22648 310
3251 오늘의 밝은 뉴스 2개 지만원 2012-06-22 16189 320
3250 존경하는 맹형규 장관님 지만원 2012-06-20 19936 386
3249 새누리당, 2007년에 확정된 경선 룰 존중해야 지만원 2012-06-20 19362 273
3248 국회와 군은 이 사람을 찾아내 처벌하라 지만원 2012-06-20 17402 438
3247 김대중-임동원의 허가 받은 영해침범 지만원 2012-06-20 12304 151
3246 다시 보는 임동원의 역적행위 지만원 2012-06-20 14363 271
3245 6월 21일에는 5.18재판이 있습니다. 지만원 2012-06-19 19401 143
3244 진보당원들, 빨갱이가 아니라면 모두 탈당하라! 지만원 2012-06-18 16681 321
열람중 조선일보는 빨갱이 세탁소 지만원 2012-06-18 19554 370
3242 이명박이 헝클어 놓은 정부부처 원상복구해야! 지만원 2012-06-18 13404 234
3241 참수리호를 북에 바친 김대중-임동원-김동신은 확실한 빨갱이 지만원 2012-06-18 17338 255
3240 지만원 강연: 국가경영 엔진 (2012.6.14) 시스템뉴스 2012-06-16 13782 109
3239 '거짓말천국' 사회에, 정직과 신용의 강물이 흐르는, 진정한 '혁… 댓글(2) 김피터 2012-06-15 11808 202
3238 대통령의 애물딴지 불법사찰 지만원 2012-06-15 14644 147
3237 김경준의 기획입국설이란? 지만원 2012-06-15 16738 166
3236 거짓말 천국, 이대로 둘 것인가? 지만원 2012-06-13 16738 449
3235 6월14일(목) 마지막 월례강연 관리자 2012-06-13 13395 105
3234 욕심만 있고 품위 없는 난장이 삼총사 지만원 2012-06-13 17600 379
3233 북한이 직접 대선 전초전에 나선 이유 지만원 2012-06-12 18635 389
3232 사저 문제는 법 이전에 파렴치성의 문제 지만원 2012-06-12 13578 196
3231 너희가 '오픈 프라이머리'를 아느냐?(김피터) 김피터 2012-06-11 11760 192
3230 北 고영희는 친일파 손녀(비바람) 비바람 2012-06-11 14076 153
3229 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 환영 지만원 2012-06-11 18102 374
3228 이재오-김문수-정몽준은 내시클럽이나 만들라! 지만원 2012-06-11 17053 362
3227 6월의 남은 일정 지만원 2012-06-10 17384 155
3226 북한 관리가 중국에 출장나왔다 몰래 써 보냈다는 편지 지만원 2012-06-10 15954 35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