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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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5-15 11:40 조회2,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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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한싸움
제가 왜 여기 500만 야전군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왜 의인 지만원박사님을 경외하는지, 그이유는 선한싸움과 정의에 편에 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의 모든 삶의 자유를 빼앗기는 고통을 당하면서 까지 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 부지부식간, 얼마나 많은 촌음의 시각에있어
선한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분명한 것은
선한싸움을 하면 반드시 선한신이 함께 하는 것이고, 그 만큼 훌륭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지만, 그길을 가고자하는 의인이기에 무한히 존경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저는 갈랍니다.
혼자라도 갈랍니다. 518 & 4.3, 이 옳은 역사를 세울 수 있다면
이 환란의 역사에서 가장 훌륭하고 상받는 일일것입니다.
오늘 아침 의인 지만원 박사님의 카톡을 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의 구절을 적어봅니다.
사진이 안올라가서 그림은 안되고, 글로 남깁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딤후 4:7 ~ 8
안희환tv
https://www.youtube.com/watch?v=xYnt0QRyRlE&t=46s
목적을 위한 수단은 모두 정당한게 아닙니다.
선한 싸움을 하고 그것이 절대자가 보기에 합당해야만 정당한 것입니다.
4.3반란사건과 518사태는
누가 보더라도 선한 싸움이요,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업적이 정확한 것이며, 선한싸움의
교범입니다.
북사칠오ㆍ광일오사
노숙자담요선생님 게시글 보니 너무나 반갑고, 안희환목회자 그간 별고 없지요?
함께 갑시다. 이 뜨끈뜨끈하고, 이 눈물나는 선한싸움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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