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봉주르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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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ide 작성일22-05-21 12:04 조회2,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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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5.18 군ㆍ경 전사자 추모식 (2022.5.18)
-5.18 군ㆍ경 명예회복 연합회-
https://www.youtube.com/watch?v=dTF8v40548w&t=7962s
[#오1팔군경전사자묘역] 시민단체 추모식
40:18~ 사회 (정재성)
42:12~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43:18~ 묵념
45:02~ 애국가 제창 (4절까지)
1:15:06~ 헌시 낭독
1:21:35~ 지만원 박사 강연
"응~? 현충원 직원 왜그래~ 현충원 직원 누구야~
왜 시간 제한해. 문재인 밑에 있어 아직도? 그딴 행위 하지마!"
1:44:01~ 네. 지박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박사님의 강연이 끝났습니다~
1:49:35~ 손상윤 회장 강연
손상윤 회장님을 모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뉴스타운의 손상윤입니다"
2:00:11~ 이주천 교수 강연
네. 손상윤 회장님의 자상하신 강연내용이었습니다.
다음은 518 역사학회 이주천 교수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05:41~ 이용식 교수 강연
다음은 건국대학교 이용식 교수님의 강연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몇년전에 여기 왔을때 행사가 굉장히 성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작은 무리만 남아...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이 있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금 5.18 사기꾼들이 거짓의 벽돌을 가지고 철옹성을 쌓아놨습니다.
이들은 사기와 왜곡과 음모를 가지고 5.18 우상을 세워놨습니다.
그러나 이런 철옹성은 진실의 나팔에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5.18 우상은 우리가 던지는 진실의 돌팔매에 먼지처럼 사라질 것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5.18 사기꾼들은 이 사기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자손만대 비디오와 영화와 미친자와
저능아들이 태어날 것을 경고합니다.
두번째, "윤석열에게 경고합니다.
국가를 수호하겠다고 맹세를 할때는 국가의 역사를 수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거짓의 역사에 가서 무릎을 꿇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보다 더 악랄한 행위입니다. 당신이 이 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은 당신을 버릴 것이고 당신은 목숨도 배당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광주시민들에게 얘기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떤자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거기에 선동돼서 계엄군을 공격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그래도 무지하고 배운게 없고 욱하는 성질만
있었기 때문에 선동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것을 반성하지 않고 계속 거짓으로 국가의 명령을 받고 정당한 법을 집행한
계엄군을 계속 모략하고 음해하고 비방한다면 당신들도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게 경고합니다.
언론이야말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야 됩니다. 그러기때문에
국가가 보조금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여지껏 5.18 사기꾼들에
동의하고 그들의 거짓말만을 전파하고 심지어 이번 착오판이나 이런 사실에서
보듯이 거짓말에 동조하고 앞장섰습니다. 이들 언론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을 경고합니다."
1:21:43~ 김성웅 목사 강연
네. 다음 마지막 순서로 김성웅 목사님 모시겠습니다~
"멸공!"
◇5.18 전사자들 묘역 찾아가 보니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하다 전사한 군인과 경찰 27명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
서울 국립현충원 28, 29번 묘역에는 1980년 5월18일 광주사태 진압 중 전사한
군경 27인의(국군23명 경찰4명) 묘역이 조성돼 있다.
1980년 광주사태 당시 전사, 순직한 군경의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잔을 부었다.
이들이 잠들어 있는 묘역은 조화 하나 없는 황량한 모습이었다.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할진데 국가의 광주사태 진압명령에 의해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한 이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없었다”며
“고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고, 형제이고, 친구였을 터인데
방치되다시피 한 이들의 묘역을 지켜보며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이들은 대한민국의 군인과 경찰로서 국가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했을
뿐이지만 그 숭고한 희생은 처참하게 버림받은 꼴이 되고 말았다”고 한탄했다.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하고, 정부당국자들은 여론에 등 떠밀려 광주에 가는 가운데
현충원 한 귀퉁이에 쓸쓸히 누워있는 스물일곱분 영령들의 희생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당국자들에게 묻고 싶다.
나라 위한 진정한 희생을 이토록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앞으로
군인 경찰들에게 충성을 강요할 수 있겠는가?”라고 따졌다.
아울러 “고인들이나 고인의 가족들에게도 5월의 아픔은 똑같다”며
“이분들의 희생이 외면당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광주 망월동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질 때, 피를 토하며 통곡할
현충원의 스물일곱분 영령들은 생각해봤는가?”라고 지적했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 수운회관 1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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