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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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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5 11:22 조회4,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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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이는 감정적 구호가 아니다. 때려잡고 무찌르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는다는 절박한 구호다.

 

1. 5.18기념재단은 영상을 제작해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을 민족반역자로 매도했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이 민족반역이고, 대한군국을 부유하게 만든 대통령을 만족반역자라 거품을 무는 것이다. 그러면 5.18의 정체는 무엇인가?

 

                   5.18기념재단 제작, 이승만 박정희는 민족 반역자

            https://www.youtube.com/watch?v=M_a2w7GJ4aY

 

2. 5.18기념재단은 20088, “건국은 5.18의 숭고한 이념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2008년 당시 대통령인 이명박이 건국 60주년을 맞아 건국절 제정을 시도하였지만 남한 공산주의자들은 이승만이라는 존재와 건국절이라는 개념이 5.18의 숭고한 민주화정신을 훼손한다며 취소하라 반발했다. 보훈처에서 많은 돈을 들여 광주 5.18묘지에 건국 60주년 기념조형물을 설치했다가 5.18단체들이 건국개념은 5.18의 숭고한 이념과 배치되는 것이라며 당장 철거하라 반발했고, 이에 따라 보훈처는 즉시 철거했다. 2014, 박근혜 시대에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6개 글자는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없다. 건국일이 없는 나라, 쌍놈의 나라가 된 것이다.

  

3. 2015 5월 18일, 문재인이 취임하자 광주는 5.18을 김정일과 김대중이 함께 횃불을 높이 들고 5.18로 조국을 통일하려 했다고 선포했다.

 

3.jpg

 

2022.5.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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