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1 21:29 조회2,9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

 

                부관참시의 대상, 민보상위, 의문사위, 과거사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시대는 빨갱이 완장시대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대의 간첩들에게 국가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게 했고, 1인당 수십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했다. 내 추산으로는 약 3조의 국민세금을 과거의 간첩들에게 퍼주었다. 이로 인해 과거의 간첩들이 문재인 위에 군림했고, 간첩과 완장부대들이 기득권 세력이 됐다. 고려조에서부터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던 전라도 것들이 지금은 최고의 실세가 되었다.

 

윤석열에게 국가를 수호하려는 정신이 있다면 그가 놓칠 수 없는 3개의 반국가 역적 위원회를 기억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설치한 3대 역적위원회다.

1) 2000.8.1.에 설치된 민보상위(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등위원회)

 

2) 2000.10.17.에 설치된 의문사위

 

3) 2005.12.1.에 설치된 과거사위’(진실화해위)

 

                그대로 폐쇄 말고 이들의 붉은 업적 파헤쳐야

 

새 정부는 이들 4개 인민군 위원회를 그대로 해체해서는 안 된다. 이들이 보유한 문서를 샅샅이 분석하여 국민에 노출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새 정부가 이렇게 나가면 뻘갱이들은 100% [국민통합]을 들고 나설 것이다. 이 말에 현혹되면 윤석열은 대통령 감이 아닐 것이다[통합]을 하려면 먼저[결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체 선입견을 갖지 말고 그들이 어떠한 논리로 왕년의 간첩들에게 수십억 원씩의 보상을 해 주었는지, 그 논리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액수보다 수천 배 더 중요한 것이 간첩을 애국자로 둔갑시켜준 [논리].

 

                        박원순 등이 양성한 시민단체들

 

참여연대, 민언련, 경실연 등은 실력 이상으로 실력행사를 해왔다. 이런 단체들의 그늘 아래 검버섯처럼 번성해 있다. 이런 바퀴벌레 같은 시민단체들은 자금이 끊면 저절로 사라진다. 이런 단체에 어느 인간들이 자금을 공급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이들은 금새 고사할 것이다.

 

                      문재인이 양성한 어공들(어쩌다 공무원)

 

빨갱이 조직 민주당은 한 회기 당 수백 개의 법률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위에는 세간의 관심을 끄는 법률안으로 내세워 국힘당의 시선을 끈다. 국힘당이 그 간판법률에 시선을 집증하는 동안 수백 개의 법률안이 날치기로 통과된다. 그 수백 개의 법률을 시행하려면 국회 몰래 국민 몰래 시행조직이 생성된다. 여기에 동원되는 인종이 깡패수준의 전라도 인종과 빨갱이 인종들이다. 이런 인종들은 문재인의 배려 하에 국가예산을 받기 때문에 문재인에 충성한다. 문재인의 인기가 40%를 웃도는 것은 비로 이러한 인종들이 40% 속에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이런 용종들을 도려내야 한다. 가만 두면 용종이 자라 암이 될 것이다.

 

2022.4.1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3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88 도청앞 집단발포는 없었다 지만원 2022-04-23 3085 166
12987 [성역저지 국민운동] 출범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23 3115 206
12986 인수위 야욕, 검수완박으로 우리도 미래에 도둑질 하자 지만원 2022-04-23 2988 216
12985 대통령이 좌익사관에 편승하다니~ 지만원 2022-04-20 4687 400
12984 4월의 시국 지만원 2022-04-20 3454 288
12983 5.18의 중요한 진실 또 하나 밝혀져 지만원 2022-04-19 4602 345
12982 전라도 여자 지만원 2022-04-18 4351 335
12981 김진태 교훈 지만원 2022-04-18 4296 304
12980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4269 324
12979 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지만원 2022-04-17 3895 311
12978 광주가 김대중 성지-김일성 덕으로 먹고사는 오리새끼들 지만원 2022-04-17 3594 265
12977 교육개혁은 교과서 개혁으로부터 지만원 2022-04-17 2851 218
12976 성역에 갇힌 한 육사인의 시, 고 목 지만원 2022-04-16 2744 185
12975 국민께 새대통령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2022-04-16 2887 237
12974 윤석열에 대하여 지만원 2022-04-16 3422 312
12973 김진태 강원도 지사 예비후보의 메시지 지만원 2022-04-16 3059 244
12972 [시] 혹시, 이런 생각 어떠실지요 지만원 2022-04-14 2822 207
12971 감사원 물갈이 없이는 공무원 복지부동 못 막아 지만원 2022-04-14 2689 188
12970 작은 정부와 국가경영 엔진 지만원 2022-04-14 2531 169
12969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2-04-14 2775 171
12968 검수완박,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수단 댓글(3) 비바람 2022-04-13 2891 200
12967 [시] 시계가 고장 났네요, 함께 수리하면 안 될까요 지만원 2022-04-14 2674 181
12966 오늘의 광고 지만원 2022-04-12 3120 253
12965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지만원 2022-04-12 3278 304
12964 대국민 S.O.S. 검수완박, 국민이 막자 지만원 2022-04-12 2871 248
12963 [애국칼럼] 지만원조선광고 국가혼을 제대로 기르시나요 의병신백훈 2022-04-12 2640 155
12962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4084 288
12961 나는 감별사 지만원 2022-04-11 2965 253
열람중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지만원 2022-04-11 2902 230
12959 내일(4.12) 조선일보 30면 광고 지만원 2022-04-11 2819 2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