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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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7 20:30 조회3,8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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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추태 ‘검수완박'
범법 혐의자가 생기면 검사는 수사를 하고 판사는 재판을 합니다. 이것이 건국 이래 74년 동안 굳어져 온 시스템입니다. 김대중 이래 이 땅에는 부정선거가 지능적으로 자행돼 왔습니다. 빨갱이들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 그리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것은 순전히 부정선거의 결과였습니다. 저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믿고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복병을 만났습니다.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온몸으로 막은 애국국민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윤석열이 대통령 된 것입니다. 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은 죄들이 많아 줄줄이 묶여가게 생겼습니다. 4.15 부정선거 조사하면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이 떨려나게 생겼습니다. 환장한 상태, 오죽 다급하면 검찰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기상천외한 법을 만들겠습니까. 부정선거 조사되면 더 이상 저들은 다수당이 될 수 없습니다. 검수완박, 이것이 빨갱이들의 생리인 것입니다. 못할 일이 없는 잡놈들이지요.
2022.4.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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