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7 21:52 조회9,0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태어나서

질투해 본 적 없고

경쟁의식 가진 적 없고

나쁜 일 도모한 적 없고

당하면 새길 찾아

착하게 살아왔습니다.

 

출세도 돈도 탐한 적 없고

오로지 선한 생각만 가지고

살아왔지만

이 순간

간절히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2023년 잼버리 사기쳐먹고

2019년 국제 수영 대회 사기쳐먹고

1980년 북한 남침한 거

사기쳐

착한 국민 주머니 털고

황소 눈알 부라리며 군림해온

악의 땅 전라도를

벌하여 주시기 소망합니다.

 

거짓 사람들 착해질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어째서 소돔과 고모라에

불기둥을 세우셨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간절히 비오니

지옥의 땅 전라도에 불기둥을 세워 주소서

 

거기만 없으면 대한민국은 천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38 [지만원 메시지389] 대통령의 지능적 국가파괴 관리자 2024-10-09 4371 123
14037 [지만원 메시지388] 군 내무반을 도박장으로 만든 대통령 관리자 2024-10-09 4485 114
14036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관리자 2024-10-08 4919 136
14035 [지만원 메시지 386] 삼각지 운세 관리자 2024-10-07 5866 135
14034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관리자 2024-10-07 4577 159
14033 [지만원 메시지 384] 김대남 이야기 관리자 2024-10-07 4537 119
14032 [지만원 메시지 383] 무식무도한 의료 정부에 경악하는 이유 관리자 2024-10-07 4403 100
14031 [지만원 메시지 382] 육사 동문에 고합니다. 관리자 2024-10-04 6034 178
14030 [지만원 메시지 381] 복지 장관, 이제 와서 미안하다? 관리자 2024-10-04 5627 122
14029 [지만원 메시지 380] 집단 훈장감, 제 3공수여단 관리자 2024-10-04 5712 145
14028 [지만원 메시지 379] 이미 조각나 버린 의료 꿀항아리 관리자 2024-10-04 5005 99
14027 [지만원 메시지 378] 유튜버의 대박 찬스 관리자 2024-10-04 4331 118
14026 [지만원 메시지 377] 5.18은 용공 좌익 급소, 진실 빨리 … 관리자 2024-10-03 5059 145
14025 [지만원메시지376] 출산의사 내쫓고 출산 장려하는 미친 정부 관리자 2024-10-03 4805 95
14024 [지만원 메시지 375] 군이 작살나고 있다. 국민 관심 가져야. 관리자 2024-10-03 4941 123
14023 [지만원 메시지 374] 의료문제의 핵심 관리자 2024-10-03 2403 79
14022 [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관리자 2024-10-02 3322 124
14021 [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관리자 2024-10-02 3340 124
14020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관리자 2024-10-02 3257 134
14019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관리자 2024-10-02 3200 94
14018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관리자 2024-10-02 2317 75
14017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3139 103
14016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관리자 2024-10-01 3143 97
14015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관리자 2024-10-01 3156 101
14014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관리자 2024-10-01 2332 105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8319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6775 215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6351 130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8335 163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8788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