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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부터 공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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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26 21:51 조회12,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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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02]

 

,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부터 공격하자.

 

사실상의 우리 승리

 

인천에 사는 청년이 유튜브에서 [북한 개입]을 언급만해도 광주시청 고발 전담 공무원이 즉각 검색하여 고발을 해왔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가 2024620일과 78, 2회에 걸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증언을 대서특필 보도했고, 그것들이 인터넷을 도배했는데도 고발왕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청과 3개의 5.18단체들이 1개월 이상 기척이 없다. 꼬리를 내린 것이다. 꼬리를 내리면 권영해의 증언이 진실이 된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밝힌 내용

 

“5.18은 북한군이 주도했다. 교도소 공격과 무기고 습격을 한 주체는 광주시민이 아니라 북한군이었다. 북한군이 5.18 관련해 490명 죽었다. 이들의 이름은 청진에 세워진 인민군 영웅들의 열사 묘비에 새겨져 있고, 이들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가 필사된 명부와 전산화 명단도 안기부가 직접 확인했고 입수해 탈북자들을 통해 세상에 공개했다. 북한 교과서에는 5.18을 김일성 지시로 북한이 일으켰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선전용이 아니라 사실을 반영한 것이다. 안기부가 직접 북에 가서 확인해 온 것이다.”

 

이 자료를 접하는 국민들께 부탁드립니다.

 

첫째, 밝힌 내용을 인용하고 스카이데일리 보도문 2개를 프린트하여 5.18 상임이사(박강배) 앞으로 보내서,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고발해 달라 간단히 요청해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보내면 더 좋습니다.

 

둘째, 단체를 이끌고 계신 분들은 해당 경찰서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주십시오.

 

하늘이 주신 선물을 사장시킬 수는 없습니다. 판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권영해를 고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과 스카이데일리의 보도 2개를 증거로 제출하면 됩니다. 개인도 누구나 다 쉽게 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시청, 5.18기념재단, 부상자회 등 4개 단체에도 전화를 하여 왜 고발하지 않느냐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공격자

 

이제부터는 우리가 공격자입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청과 모든 5.18단체의 전화번호를 공유케 해주시고, 가급적 많은 분들이 광주에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발 성명을 왜 내지 않느냐, 고발할 거냐, 안 할 거냐, 닦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악마들입니다. 그들을 하루에도 여러 번씩 일깨워 권영해를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당장 고발하라, 왜 못하느냐 닦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5.18 기념재단 : 062-360-0518

광주시청 : 062-120

5.18 부상자회: 062-383-15.18 

5.18 공로자회 : 062-383-5181

5.18 유족회 : 062-383-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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