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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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03 21:26 조회2,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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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5탄>
광주시민은 알리비이 없어도 다 “모순 없는 진실”이다.
89세의 목포 노파 김진순은 자기 아들 이용충이 사망한 사실을 1980.6.30.일에 처음 안 것으로 답변서에 확인돼 있는데도 그보다 38일 전인 5월 23일 관을 잡고 있는 62광수가 자기라고 주장하였다.
80대 노파 심복례는 자기 남편 김인태가 사망한 사실을 해남에서 통보받은 날짜가 1980.5.29.일이고 광주 망월동에 부패한 상태로 가매장돼 있는 남편의 관을 처음 대했던 날이 5.30일이었던 사실이 확인돼 있다. 그런데도 김예영은 이 두 노파의 주장이 “모순 없는 진실”이라며 우덜식 판결을 했다.
당시 골재채취화물차 운전을 했던 박남선은 제71광수의 얼굴이 자기 얼굴이어야 하는데 피고인이 황장엽 얼굴과 비슷한 얼굴을 창작하여 자기의 몸체에 합성시켜놓았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였다. 이에 피고인은 71광수 사진이 합성된 것이 아니라 진본 사진임을 증명하기 위해. 조선일보 사진-데이터베이스에 수록돼있는 71광수의 원본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추가하여 인터넷에서 그 사진이 전시돼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검색 경로를 제시하였다. 그런데도 마이동풍 김예영은 박남선의 주장은 무조건 “모순 없는 진실”이라고 판결했다
18세의 다방종업원 박철은 흔들려서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정도의 사진 3장을 내놓고 “누구든 이 사진을 보면 육안만으로도 내가 제388광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1심에서 3번째로 재판장을 맡으셨던 이경진 재판장이 “이 사진은 알아보기 어려우니 제대로 된 사진을 제출하라” 명하였는데도, 박철은 제출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김예영은 박철의 주장 모두가 “모순 없는 진실”이라고 판결했다. 점령군이 군사재판을 한다 해도 체면 상, 차마 이 정도까지는 못할 것 같다. 피고인은 답변서를 통해 이러한 모순이 15명 모두에 다 해당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제시하였다. 하지만 김예영의 얼굴에는 철갑탄도 뚫지 못할 두꺼운 철판이 깔려 있었다.
2022.4.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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