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8-04 18:11 조회20,580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애국 우익의 행동파들은 대체로 노령산맥의 분수령에 있는 분들입니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없다는거죠. 말로서 애국못하는사람없죠? 먹고 살만한 우파사고를 가진분들 무임승차를 기다립니다. 솔직히 의협심있는 애국젊은이가 "희망버스"라 카능거 한방부르스로 처리할 수도 있지만, 나서봐야 별 볼일 없다는 시대 분위기 잖아요. 좌익들은 이러한 약점을 200%로 활용합니다. 글고 리더들 하는꼬라지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갈길은 먼데 해는기울어가고-

최근글 목록

Total 14,432건 40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2 업무 방해자를 제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08-08 25784 311
2191 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한글말 2011-08-08 19842 242
2190 5.18 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8-08 27657 281
2189 전두환. 당신은 어디로 가시려 합니까?(하족도) 댓글(1) 하족도 2011-08-06 18234 239
2188 나는 왜 또라이 돈키호테가 되었나? 지만원 2011-08-07 22323 373
2187 공익에 게으른 인간들을 멸시하며! 지만원 2011-08-07 20506 256
2186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팔광) 팔광 2011-08-06 17519 141
2185 詩 500만 야전군 창설에 붙여..이 찬란한 아침에(정우) 댓글(4) 정우 2011-08-05 14950 117
열람중 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댓글(1) 팔광 2011-08-04 20581 279
2183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머리말) 지만원 2011-08-04 23580 161
2182 사기의 극치 ‘4.3정부보고서’ 지만원 2011-08-04 18827 217
2181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지만원 2011-08-02 26817 720
2180 신기남 아버지 시게미쓰 쿠니오의 훈련병일기(팔광) 팔광 2011-08-01 22652 297
2179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 지만원 2011-07-31 19951 326
2178 제주 오라리 방화사건과 김달삼의 모략 작전 5.3사건 지만원 2011-07-31 17607 93
2177 반역깽판잡것들에 능욕당하는 부산(證人) 댓글(3) 證人 2011-07-31 22885 264
2176 좌익이었던 자들은 위장을 더 감동나게 해야! 지만원 2011-07-30 23266 211
2175 좌익은 되는데 우익은 왜 안 되나? 지만원 2011-07-29 21677 337
2174 근로자만 있고 기업인은 없는 한국사 교과서 지만원 2011-07-29 17659 174
2173 벤프리트 장군과, 크라크 장군(산머루) 산머루 2011-07-28 15981 202
2172 김동길 교수님, 조용히 사시지요. 지만원 2011-07-28 26853 480
2171 시스템사회를 건설하자 지만원 2011-07-28 16343 216
2170 전라도 민주당, 이런 잡것들도 정당인가? 지만원 2011-07-28 24415 447
2169 부산저축은행 금융사기 물타기 꽃놀이패들(팔광) 댓글(2) 팔광 2011-07-28 18991 140
2168 대통령에 호소함!(이정웅 전PD) 지만원 2011-07-28 18424 283
2167 500만야전군의 진전 상황 지만원 2011-07-27 25217 318
2166 절라도의 자랑, 육탄10용사(팔광) 댓글(4) 팔광 2011-07-27 21342 260
2165 유럽은 다문화로 난리. 한국은 다문화에 미쳐(도도) 도도 2011-07-27 17702 100
2164 오늘은 아주 중요한날(더블디) 댓글(2) 더블디 2011-07-27 19164 99
2163 일부 육사인의 평가 지만원은 ‘미친 놈, 극우 또라이’! 지만원 2011-07-26 27456 3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