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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정치장사, 백신은 돈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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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5 23:21 조회2,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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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는 정치장사, 백신은 돈장사 

 

 

코로나는 문재인이 정치목적으로 중국인을 마구 끌어들여 국민에 전염시킨 병이었다.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집회를 금지시켜 정권을 연장했다. 아울러 간첩들의 숙원인 대한민국 경제를 마비시켰다.

 

일반 국민들은 [도산]이라는 단어를 잘 모를 것이다. ‘도산이라는 말은 도시산업선교회의 준말이다. 이는 빨갱이 목사들이 1972년 만들었고, 손학규, 김문수 등과 같은 대학생을 기업에 위장 취업시켜 기업을 도산하게 만든 기독교 조직이었다. 가장 악랄한 목사가 깅원룡, 인명진이었다.

 

70~80대대 기업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단어가 도산이었다. 도산(도시산업선교회)이 오면 기업이 도산한다는 말이었다. 빨갱이 목사들이 대학생들을 기업에 위장으로 취직시켜 기업을 도산시켰는데 골수 간첩 문재인이 어찌 그 권력을 가지고 기업을 도산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려 하지 않았겠는가? 원전 폐쇄도 이러한 맥락의 이야기인 것이다. 국가 경제는 파탄내면서 빨갱이 수족들에게 태양광 사업을 해서 돈을 벌게 한 것이다.

 

문재인이 직접 나서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장사는 백신 장사다. 어마어마한 양의 백신을 수입해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다. 그것을 다 팔아야 백신장사꾼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낼 것이다. 백신이 남으면 차기 정권으로부터 책임추궁을 당할까 무서워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반 강제로 주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백신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70% 이상이 백신을 3차까지 맞았다고 하는데 어째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나가는 것인가? 코로나 초기에 국민들은 철저하게 마스크를 썼다. 그러자 감기 환자가 사라져 병원이 울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마스크를 더 철저하게 쓰고 백신도 여러 차례 맞았는데 왜 감기 환자가 속출하는 것인가?

 

짐작하건데 그 감기라는 것이 결국 오미크론이 아닐까 한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 오미크론의 숙주가 됐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백신을 열심히 맞고 마스크도 열심히 썼는데 왜 오미크론이 무섭게 퍼지는가? 백신이 오미크론으로 발전한 것이 아닐까? 백신을 맞은 사람이 오미크론의 숙주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문재인의 백신 장사일 것이다.

 

 

2022. 3. 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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