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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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7 22:43 조회4,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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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1탄>
우리 사회 미덕 중 하나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는 덕담이다. 그런데 나는 나를 판결한 판사들을 향해 “개좆같은 것들”이라는 인사말을 전하고 싶다. 광주법원 판사들은 원래 '지옥이 분만한 악귀 새끼들'이라고 제쳐놓자, 그러면 그 개좆같은 광주법관들의 판결을 최종 확인한 ‘대법관’들을 ‘광주법관’에 충성하는 인간쓰레기라는 말이 생성될 수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8-3형사부를 구성하는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이야말로 자신들의 체면마저 지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이다.
광주대교구 정평위 신부 4명이 나를 고소했다. 이들이 1987년에 제작한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에는 으깨진 얼굴 15구가 수록돼 있다. 신부들은 그 얼굴들이 공수부대의 만행의 증거라며, 당시의 국가와 군을 모략했다. 그런데 그 15구의 사진은 [5.18기념재단]이 관리하는 영정사진 154명 중에 없다. 그런데 김예영 재판장은 15구의 일부가 154명 중에 들어 있다는 거짓말을 했다. 재판장이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은 온갖 쌍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싸다. 이런 판사는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김예영은 또 그 15구의 사진은 북한에서 온 사진이 아니라 광주시민들이 찍은 사진이라 판결했다. 물론 증거 없이 내린 자의적 독직판결이었다. 판사가 이러면 국민은 물론 산천초목이 발발 떤다.
그런데 그 15구의 사진 중 5구가 북한이 1982년 발행한 삐라에 수록돼 있었다. 그 5구 역시 광주의 총 사망자 154명 얼굴 중에 없다. ‘15점의 얼굴은 광주시민들이 촬영한 것’이라는 김예영 재판장의 판단대로라면, 아래와 같은 논리가 전개된다.
①15점은 1980년 광주시민이 촬영했다. ②15점은 정평위가 소유했다. ③15점의 얼굴 중 5점은 1982년 북한이 발행한 삐라에 수록돼 있다. ④정평위가 15점의 사진을 처음으로 사용한 해는 1987년이다.
위 4개의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정평위가 보유한 사진을 정평위가 사용하기 5년 전에 북한이 먼저 활용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평위가 넘겨주지 않았다면 북한이 무슨 수로 정평위보다 먼저 그 사진들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
나는 판사가 이런 거짓말을 할 줄 전혀 몰랐다. 판사는 늘 공의롭고 신성한 존재인 줄로만 간주했다. 판사가 김예영처럼 개판이라고 간주했다면 내가 무슨 에너지로 그 많은 답변서를 써서 제출했겠는가? 그래서 나는 나이브하게 광주신부들이 1987년의 사진집에 수록한 얼굴이 15구이고, 그 15점의 얼굴 중 5점의 얼굴이 이미 1982년 북한 삐라에 수록돼 있으니, 광주신부들이 1987년에 사용한 얼굴은 북한에서 가져온 얼굴이라는 평론을 했다. 그래서 광주신부들을 '북과 내통한 빨갱이'라 표현한 것이다.
나의 주장대로라면 1987년에 광주신부들이 사용한 얼굴 15점은 북한으로부터 가져 온 것이 되는 것이고, 김예영의 판결대로라면 광주시민들이 찍은 15점의 얼굴을 광주신부들이 1987년의 사진집에 사용하기 5년 전에 북한에 보내주었다는 결론이 된다. 이리 쳐도, 저리 쳐도, 광주신부들은 북과 내통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피고인의 표현은 이리 쳐도 무죄, 저리 쳐도 무죄가 되는 것이다.
김예영 판사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처지에 갇힌 것이다. 15점의 사진을 북한으로부터 가져왔다는 피고인의 판단을 탄핵하자니 광주신부들이 광주가 촬영한 15점의 사진을 북으로 보냈다는 결론이 도출되고, 피고인의 판단을 인정하자니 광주신부들이 빨갱이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명한 논리를 놓고 김예영 판사는 지만원이 근거 없이 광주신부들을 빨갱이라 표현했다며 유죄를 선포했다. 머리가 나빠서인가, 영혼이 더럽게 오염돼서인가? 이 나라에서는 여성을 위안부까지도 나이팅게일로 묘사해야 신사 대접 받는다. 그런데 이런 추악한 판결을 내는 김예영 여성판사를 보니 이런 신사도가 추락한다. 이 단계에서 치솟는 나의 느낌은, 법원 판결은 존중의 대상이 아니라 개좆같은 오물이다. 법관모독죄? 김예영은 나를 법관모독죄로 고소를 하라. 세상이 떠들썩할 것이다. “뭐 이런 개 같은 판사가 다 있어!”
나는 판결을 받을 때, 일시 머리를 해머로 얻어맞는 공황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나는 이를 극복하고 [5.18 상고이유서]를 썼다. 이번 주 수요일 출고한다. 정리하고 나니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 중의 하나가 오물 판사들을 단 한사람이라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리는 것이다.
[김예영의 개좆같은 판단] 제2탄, 제3,4,5.. 12탄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런 판사들이 없어져야 국가가 바로 서고 국민이 살기 때문이다.
“지만원은 대한민국 편에 섰고, 김예영은 북한 편에 섰다”
“지만원에는 논리와 증거가 있지만, 김예영에게는 무식과 독직방망이만 있다”
2022. 3. 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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