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학당은 김정은이 드나드는 콜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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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14 23:15 조회2,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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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학당은 김정은이 드나드는 콜걸-하우스
이영훈이 차린 두 개의 콜걸 유곽
이영훈은 두 개의 유곽을 차려놓고 콜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나는 낙성대경제연구소이고 다른 하나는 이승만학당이다. 전자는 2005~2008년 도요타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고, 이와는 별도로 이영훈은 1988년부터 3년간 도요타재단으로부터 300만엔(한화 3400만원)을 받아 일본이 원하는 연구결과를 내주었다. 반일종족주의도 화대의 산물인 셈이다.
이영훈, 류석춘 등 이승만 학당 콜걸들엔 국가혼도 신사도도 없어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합리적 의혹이 있어서이지 무작정 질러대는 말이 아니다. 합리적 의혹의 본질은 이영훈에게는 ①정확한 양심이 없고, ② 신사도는커녕 깡패에 가깝고 ➂ 국가관과 국가혼이 전혀 없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그는 두 가지 중요한 거짓말을 했다. 이영훈은 2019년 자신이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의 외증손이라 주장했지만 차리석의 외아들인 차영조는 이영훈은 차리석 선생의 외증손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영훈은 서울대 명예교수로 자신을 소개하지만 그는 명예교수의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이영훈은 폭력배
여기에 더해 공손한 말로 접근하는 기자까지 폭행했고, 자기가 초대한 10년 연상의 신사 손님에게 무자비하고 광인에 해당하는 언어폭력까지 가했다. 심미자 할머니가 안병직에 대해 “나쁜 놈이라 하더라”는 말을 전했다는 이유로 3분 동안이나 불같이 화를 내면서 고성을 질러대면서 쫒아냈다고 한다. 이 정도의 인간이면 ① ②항의 평가가 억울한 평가는 아닐 것이다.
이동욱으로부터 전해 받은 화대 값 수행하는 이승만 학당
마지막으로 ➂ 항에 대하여 표현의 정당성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영훈과 그 멤버들은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광주의 앞잡이이자 협잡꾼 행세를 하고 있는 이동욱 측으로부터 더러운 화대를 받아가지고 연구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화대 값을 치루고 있다. 이동욱이 해달라는 것은 이동욱의 편을 들어달라는 것이다. 이동욱의 편을 들어달라는 것은 이적행위를 해달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 이용훈과 류석춘이 나서서 하는 일이 바로 엄청난 이적행위다. 이승만 학당의 다른 멤버들은 적에 충성하는 이적 창녀의 화대에서 팁을 받는 인간들이다.
이승만 학당은 북한에 충성하는 이적의 콜걸 하우스
나는 사관학교 때 선배들로부터 배운 게 하나 있다. 발 뿌리를 조심하라는 것이다.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잘 선택하라는 것이다. 불의가 있는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영훈과 그 추종자들은 바로 국가를 팔아먹는 이적행위를 하는 대가로 화대를 받는 빨갱이 콜걸들이다.
지만원은 북한이 선전포고 없이 몰래 게릴라부대를 침투시켜 남한에서 게릴라 전쟁을 수행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20년이 넘게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42개나 되는 증거자료를 수집해서 국민에 고발했다. 그런데 이승만 이름을 도용한 유곽의 창녀들은 “북한은 절대로 남한에 게릴라 부대를 침투시킨 것이 없다”고 한다.
세상에 뭐 먹고 살 게 없어서 '선전포고 없이 수행한 북한의 남침행위'를 실드 쳐주나?
만일 이영훈, 류석춘 등에게 일말의 티끌만큼이라도 애국심이 존재하고 국가혼이 존재했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북한군의 전쟁행위를 실드 쳐주는 일에 교수직 박사학위를 바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무런 연구도 없이 단지 화대를 전해준 협작꾼에 놀아나 “북한은 절대로 게릴라부대를 남한으로 침투시킬 그런 나라가 아니다“ 이렇게 국민을 상대로 선동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반일종족주의는 일본이 건넨 화대의 산물이고, “북한군 개입은 절대 없었다”며 이동욱 편을 드는 것은 명백한 이적행위의 주역, 문재인 또는 광주가 건넨 화대의 산물일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 학당은 영혼 없이 추잡하게 먹고사는 콜걸하우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2022. 3. 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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