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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단체와 북한 조평통은 의형제(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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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1-09 12:14 조회18,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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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와 북한은 한 통속

 

정일이파 북쪽 조폭집단이 심심하면 事故를 치고 뒷수습은 아랫것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도록 지령한다. 연평도에 한 바탕 포격을 가함으로써 후계자 정은이파에게 힘을 실어 주려고 사고를 치고는 하부 조직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에게 뒤처리하라는 지령이 있었고 하늘 같은 정일이 명령이었으니 조평통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남조선 리명박 아이들을 하루빨리 불러들여 회담을 재개 하라, 회담의 진척이나 결과에 집착 말라, 미중 정상회담 전에 북남의 긴장완화의 모습을 보이라.” 정일이파 위에는 더 큰 세계적 조폭집단 후진타오파가 눈을 부라리고 깜빡이면 정일이파 같은 지방 조폭집단이야 죽기 전에 알아서 기어야 하는 것이다.

 

 

조평통이 대한민국을 향해 무조건적인 남북회담 재개를 요구하고 건방지게도 그 시기까지 1월말에서 2월 초로 지정하면서 우리의 반응을 재촉하고 있다. 조직폭력집단에게 우리 쪽의 국민을 죽여 놓고 그들의 야만적 살인행위를 인정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자고 윽박지르고 있다고 떠들어 봐야 저들 깡패집단에게는 씨도 안 먹히는 약자들의 비굴한 투정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저 살인 조폭 집단이 가진 것은 오직 사람 잡는 무기뿐이니, 그 하이에나 집단에게 대한민국이 이성적인 잣대로 아무리 핏대를 올려도, 읍소하여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저들을 힘으로 굴복시키든지, 아니면 우리가 무릎을 꿇고 저 살인 조폭 집단에게 목숨을 내 놓든지 택일이다.

 

 

그런데 저 살인 조직폭력 집단 정일이파의 하부 조직인 조평통이, 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주5.18폭동에 대해서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짓을 했는지 상징적인 것만 알아 보겠다. 조평통 서기국장 안경호가 지난 노무현의 붉은 정부하에서 2006 615일 광주에 내려와 5.18단체와 함께 민족통일대축전 행사와 5.18묘지 참배 하는 자리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으로 5.18정신 이어가자라고 말했고, 여기에 화답하려는 듯이 광주5.18단체에서는 북 대표단 참배는 광주항쟁의 정신을 한 단계 높여 주었다라고 말했었다.

이 같은 양측의 말을 듣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대체 북한과 광주5.18폭동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민주라는 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해당 사항 없는 김정일 살인조직폭력 집단이 광주5.18 민주화운동을 왜 들먹이고 그 희생자들을 찾아 참배를 한단 말인가, 5.18단체 사람들은 북한이 그곳을 참배한 것이 어째서 광주항쟁의 정신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일까?”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 이 질문에 대답하실 분이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5.18광주는 광주5.18단체 사람들과 북한 정일이파 조직폭력집단이 한 통속이라는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있지 않는가? 그것은 또 대한민국 내에 북쪽의 정일이파 조폭집단의 하부 조직이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과 맞서 싸우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적군의 전투병들이 대한민국 땅에 깊숙이 들어와 진을 치고 아직도 시기만 오면 대한민국을 향해 총칼을 들고 싸움으로써 북쪽 정일이파 살인조직폭력 집단과 합동작전으로 반란을 획책하겠다는 뜻이 아닌가?

그런 곳을 민주화의 성지라고 찾아가 참배하는 이 땅의 정치꾼들이 실로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끄는 망국의 원흉들이다. 군사혁명으로 대한민국의 반역집단과 이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반역자들에 모두 철퇴를 내릴 날을 기다린다. 정일이파 살인 조직폭력 집단의 대남적화통일 매뉴얼은 지난 1975년의 베트남 적화통일의 역사이고 그 진행이 지금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평화타령과 웰비잉으로 혼이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집단은 오직 군대 조직뿐이다.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에 국군은 대답하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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