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내란 반역죄 적용 극형으로 다스려야(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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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1-04 14:42 조회20,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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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내란 반역죄 적용 극형으로 다스려야(2011.1.4)
김대중 거짓말과 노무현의 천박한 말 재생시키는 저질 천정배
천정배는 국회의원 자격은 고사하고 인간 자격도 상실
천청배 같은 저질 언행을 청소년들이 배울까 걱정스러워
천정배 같은 인격 상실한 인간은 사회와 격리시켜야
이명박정부 죽이라는 천정배는 내란반역죄
법과 도덕의 표상이 되어야 할 판사․변호사․법무부장관․4선의원에 민주당 최고위원 이라는 인간의 입에서 시장 잡배들이나 하는 말이 쏟아져 나왔다. 대통령을 "박살내야 한다" "소탕해야 한다" "끌어내려야 한다"고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010년12월31일 마지막 날에 올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설화(舌禍)들을 소개하면서 2010년12월 26일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한 민주당 천정배 독설을 소개했다. 천정배는 나라 국제망신까지 시키며 저질국회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천정배는 2010년12월26일 경기 수원시 수원역 광장에서 민주당과 민주당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헛소리하며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고 했다. 천정배는 이어 “공정사회 한다고 하면서 끼리끼리 해먹는 사람들, 친서민이라고 하면서 서민복지 예산 다 죽이는 사람들, 이명박 정권 말이라도 잘하지, 헛소리 개그하는 정권 어떻게 해야되겠나. 응징해야 되지 않겠나. 끌어내려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대중 거짓말과 노무현의 천박한 말 재생시키는 천정배
청와대가 천정배에게 "정치인은 국민 바람에 맞게 품격 있게 얘기해야 한다"고 하자 "내 발언은 이 정권에 분노한 '민심'을 대변한 것이라고 국민까지 팔았다. 청와대가 사과를 요구하자 사과 대신 “국민의 이름으로 사형선고를 내려야 마땅한 정권”이라며 한술 더 떴다. 노무현의 몰상식한 발언 "깽판" "양아치" "별 달고 거들먹거리고" "이쯤 되면 막가자는"… “잠깐 멋있게 보였는지 모르나”, “군대가서 3년씩 썩는” 등의 막말이 다시 천정배 입에서 재생되고 있다. 목포가 낳은 수재에다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법무장관까지 지낸 인간이 내뱉은 말이 천박하기 그지없다.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2010년 종무식에서 "2012년 총선,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이 승리해야 하고 참다운 복지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길 위에서 우리가 결사대, 선봉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사대가 된다니 또 `죽자'는 말처럼 들리지만 우리가 죽자"며 "죽어서 이 악의 무리들, 탐욕의 무리들을 소탕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금도 대통령 지지율이 50%라고 하는데 이는 헛것이며 거품에 불과하다"며 "민심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대로 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렸으며 한나라당 세력으로부터 떠났다는 게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지긋지긋한 한 해를 보냈다"며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하에서 생명과 안전마저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지 불안 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총선, 대선 승리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이명박 정권이 날치기로 앗아간 4대강 문제를 중단시키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년12월29일 시민 전모씨는 "천정배의 발언은 국가를 전복하고 국내혼란을 야기해 정권을 불법으로 찬탈하기 위한 전조"라며 천정배를 국가내란죄(예비, 음모, 선동) 혐의로 고발했다. 그는 "천정배는 불법으로 시민들을 선동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며 "법에 따라서 철저히 조사한 뒤 처벌해 달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이 천정배를 국가내란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한 것에 대해 천정배는"정권의 외압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천정배는 2009년7월24일 민주당의 'MB언론악법저지 못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서를 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원외에서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몇 달 후에 슬그머니 국회로 돌아온 인간이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것은 김대중과 닮았다. 2006년 1월 그가 법무부 장관 때 “×도 모르는 자들이 일부 신문에 돌아가면서 말도 안 되는 칼럼을 올려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 옛날 같으면 그런 사람들은 전부 구속됐다.” 그런데 지금 천정배는 5년 전과 정 반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앞뒤도 분간 못하는 아나 무인이다.
‘이명박 정권 죽여 버려야…’라는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이 사과를 요구하자 천정배는 “이 정권에 분노한 민심을 대변한 것으로 정권의 날치기 폭압을 규탄한 말”이라는 성명도 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도 그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 “심했다”는 등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수도권의 한 의원은 “말을 잘못했으면 깨끗이 사과하는 게 파문을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인데 도리어 잘했다고 주장하고 나서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천정배의 내란죄와 반역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민주당은 2010년 11월에 강기정 의원이 대통령 부인이 로비자금으로 1000달러 다발을 받았다는 아니면 말고 식 허위폭로를 했다. 천안함 사태 때는 조작극이라며 북한 앞잡이가 되어 국론을 분열시키면서 대북 규탄결의안에 반대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먼저 척결해야 할 대상이 국론분열 남남갈등 일삼는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천정배 인천시장송영길 같은 민족 반역자들이다.
천정배의 붉은 경력을 보면 2002년2월6일에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악의 축이라고 하자 미국을 비방하면서 북한을 옹호 했고, 2003년3월26일 이라크파병 반대 서명을 했다.
2003년4월18일에는 이적집단으로 대법원 판결이 난 한총련을 합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 했으며, 2003년8월7일 해외거주 친북세력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귀국시키는 운동을 했다.
2005년10월 김종빈 검찰총장이 북한 앞잡이 강정구를 구속하려 하자 “헌정사상 처음”으로 법무장관의 지휘권을 발동하여 강정구를 구속하지 못하게 하여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게 만들었고, 2006년1월14일 법무장관이 “×도 아닌 ×× 네 놈(4명)이 이 신문 저 신문 돌아다니면서 칼럼을 쓴다. 옛날 같으면 당장 구속시켰다”, “헌법학의 기본도 모르는 ××들이 헌법 전문가입네 하고 떠들고 있다. 나도 서울대 나왔지만 서울대 나온 ××들이 상고 나온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 라며 막말을 했다.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천정배는 노무현에 아부하여 법무장관을 했고 김정일의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남남갈등 부추겨 정권찬탈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죽여야 할 인간은 대통령이 아니라 민족의 반역자 김정일 앞잡이 천정배다. 천정배는 내란반역죄를 적용하여 극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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