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 다이쥬 - 그는 누구인가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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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2-29 15:48 조회20,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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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
정치적 야욕(野慾)에 눈이 멀어 평생을 거짓으로 덧칠한 채 끝내 붉은 옷을 벗지 못한 정치모리배로 그의 일생을 정의해야 마땅하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철저한 경계의 대상 金大中! 민족 분란의 중심에는 언제나 붉은 색의 그가 도사리고 있었다.
인생 말년(末年) 6.3 빌딩에 김정일 매머드사진을 걸어 놓고 알아듣기조차 힘든 꺼져가는 소리를 내면서도 '김정일은 죄가 없고 억울한 사람이다'를 심어 놓은 자.
오욕칠정(五慾七情)을 쉬 버리지 못해 모질고 질긴 숨통을 붙들고 구천지옥(九泉地獄)을 오가면서까지 '국민의 이름으로 들고 일어나 이명박 독재정권 심판하자'를 부르짖은 金大中!
의형제인 전쟁광 김일성을 만나 대남적화 공작금 20만불에 ‘민주화’라는 용어를 생산해 냈을 당시는 북한 노동당 6호 동지로 불렸고 대통령당선 뒤에는 북한 실질적 권력 3인자로 회자됐다.
북한은 문성근 애비 문익환 사망 이후 기념우표까지 발행했으나 5.18 내란 폭동 사주에다 햇볕퍼주기 영웅 金大中은 문익환 서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가히 절대자의 위치였다는 것이다.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3층 중앙 홀에 안치된 김일성 미이라. 2000년 방북시 사체알현을 요구하는 북측에 의해 확인한 후 구소련 기술에 의해 무려 9억불을 들인 시체장사를 두고 감탄해 마지않았다. 김일성. 김정일 단 두 명이 2大에 걸쳐 약 700만명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사실은 뒷전인 것이다.
김씨 왕조3대 김정은 세습이 이뤄지면 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을 추수하듯 거둬갈는지 의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호랑이가 아니고 빨갱이다' 6.25를 지옥처럼 경험한 어른들 얘기다. 이 시각에도 북한 교화소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이 생체실험실유리 상자 속에 갇혀 분수처럼 피를 토하고 진공실험에 의해 가족들간 육신이 오그라들면서 서로의 살을 손톱으로 후벼 파면서 불쌍하고 한 많은 처절한 생을 마감하고 있다. 인간 생명 존중과 존엄은 저 멀리 이렇듯 잔혹. 잔인함은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빨갱이들 즉 金大中이 찬양 경배하는 주사파에 있다.
2009.8.23일 김대중이 현충원에 묻히는 날 光州는 통곡하지 않았다. 5.18 민주화운동을 신군부가 폭동으로 정의해도 저 한목숨 살아남기 위해 방임한 사실. 여기에다 피맺힌 광주보다 오히려 5.18을 세계적 민중봉기로 더욱 선전하고 경축하는 북한정권의 광란에 광주시민은 의아스러웠으나 후일 김대중과의 연관성을 어렴풋이 알게 된다.
광주시민은 억울한 것이다. 민주화를 위해 싸웠지 결코 북한을 위해 투쟁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울러 호남의맹주 광주의희망 김대중은 당연히 5.18 묘역으로 가야 했으나 사망前 이미 거부했었다.
이래서
국회의사당 영결식에는 빈 의자가 절반을 넘었고 國葬에 무색하게 국민들의 조기(弔旗) 게양을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심지어 그날 光州까지 평상시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김대중의 대국민 선전.선동의 구호를 살펴보면 깊이 판단할 것 없이 주사파임이 그냥 드러난다. 김정일과 북한은 억울하다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빈부격차 사상 최악이며 국민도 불행해 지고 있다.
들고 일어나라 할일 없으면 인터넷에 글이라도 쓰고 벽에다 욕이라도 해라 투쟁하라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모아 집회를 하라 분하고 억울하다 정부를 지지 못한다고 하고 시위로 독재정권 심판하라. 정권을 빼앗긴 김대중은 말년에 국가 내란을 선동한 정도가 아니라 명백히 지시하고 명령한 것이다. 지역민을 볼모로 잡고 선동과 체제전복을 꾀하는 매국노는 이 땅에 두번 다시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런 者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현대를 앞세워 조성한 공적자금 300억불. 이중 회수 불능한 200억불이 금강산 관광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에 분단 후 최대의 남북합작 판도라 상자인 햇볕정책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적으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7억불은 할머니 효도 용돈에도 못 미치는 껌 값에 불과하다.
6.15 남북정상회담 대가로 김정일이 30억불을 요구했으나 15억불 선에서 마무리됐다는 것도 대북송금특검에 맞추려 마지못해 나온 요설(饒舌)임을 감안할 때 뒷주머니는 아직도 불룩한 것이다.
지구상 둘도 없는 왕구라 햇볕정책. 평화정착이라는 절대명분 앞에 그 누가 감히 토를 달았겠는가. 습자지하나 말리지 못한 햇볕정책의 계승자 뇌물현. 당시에는 손에 쥔 것 하나 없이 '막 퍼주어도 남는 장사 아닙니까' 라며 정말 바보천치 같은 광대놀음에 끌려 다니다 결국 팽(烹) 당하고 말았다.
노벨상 수상 소감에서 지난 정권을 깡패정권 강도정권 운운하며 누워서 침 뱉기 해버린 김대중! 수상 후 金正日 위원장이 함께 수상하지 못해 서운하다 며 끝내 대한민국 자체를 외면하고 비하했다.
우리의 안보와 정신적 무장해제를 노렸던 햇볕정책이 핵공갈로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으나 북한에 핵무기가 있으면 어떤가. 통일 되면 전부 우리 것 아니냐 라고 아직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천길만길 침침한 음부(陰府)의 나락(那落)으로 속절없이 떨어진 만고역적 김대중! 카피해 와서 평생 우려먹은 행동하는 양심을 뒤 늦게 지옥불 속에서나마 회개하는 양심으로 바꾼다 해도 이 나라 이 조국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대한 사죄는 백번 만번 부족할 뿐이다.
2012 정권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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