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깽판 빨갱이세력 제압하다 (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0-12-09 06:37 조회17,445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김무성의 통쾌한 깽판세력 制壓
김무성 원내대표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라는 한 마디가 결국 한나라당 의원들 그리고 친박계 의원들에게 사기를 북 돋아 줌으로서 일사불란한 예산안통과 작전이 성공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한다. 4대강 사업 반대만이 오직 성취해야 할 과제인 민주와 민노 야당이 내년도 국가예산의 국회통과와 그를 집행하여 나라 살림을 내년 1월1일부터 꾸려가야 할 국정과제 따위에는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었다는 결론을 맺은 김무성은 이미 법정 시한을 넘긴 예산안을 정기국회 마감일인 9일을 넘길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와 함께 집권 다수당이 지금까지 누려 오지 못한 다수결의 원칙을 거침없이 활용한 통쾌한 예산안 통과 작전이었다.
사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 10월1일 국회에 제출되었는데, 그 때부터 소관 상임위와 예결소위원회 등에서 예산안 통과 법정 시한인 12월2일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야당의원들에게 있었다면, 8일에 있었던 여야의 폭력국회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민노당의 마음 속에는 오직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 성공이 불러올 국민들의 찬사가 자신들에게는 마치 악령들의 저주처럼 들려 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초조감에 4대강 사업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명박 정부 임기 내에 끝마칠 수 없도록 하는 사악한 기도밖에 없었을 것이니, 예산통과를 4대강 사업비 전체 삭감과 맞바꾸려는 어이없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육박전을 동반한 깽판 국회를 연출했던 것이다.
국토해양위에서 민주당 서갑원이 위원장의 의사진행에 야비하고 치사한 말 꼬리 물고 늘어지기나 심지어는 위원장의 발언 자체를 방해하는 모습에서 나는 민주당 패거리들의 예산안 처리의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달을 허송하면서 저들 깽판 야당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을 것이다. 예산안 법정시한도 정기국회 내 통과도 모두 깽판을 쳐야 국정도 4대강 사업도 차질이 생기도록 한다는 자신들의 전략이 먹혀 들어 갈 것을 생각하면서 흘린 사악한 미소 말이다. 애초에 예산안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고 오직 4대강 사업 반대와 한미FTA 반대에만 목을 맨 자들이 김무성의 電光石火같은 작전에 여지없이 나가 떨어졌으니 국민들이 이제야 다수당의 시원한 면모를 보게 된 것이다.
4대강 사업이든 대운하 사업이든 그것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표를 얻어 대권을 쟁취하기 전에 국민들의 심판을 받은 국토개발 사업이다. 이런 前提를 깡그리 무시하고 그 사업을 못하게 결사적으로 반대만 하는 민주당과 민노당의 환경파괴 혹은 복지예산 타령은 너무도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위선적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야비한 정치적 행위이다. 더구나 그런 사악한 명분으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려는 자들이 그것을 국회의 예산 통과와 연계시킨다는 것은 저들이 4대강 사업의 성공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4대강의 푸른 물이 사시사철 전 국토를 휘감고 흐른다고 상상하면 저 깽판 족속들의 가슴속은 까맣게 타 들어 갈 것이다.
김무성 원내대표가 깽판 악당들의 버릇을 확실하게 고쳐 주었다. 두 번 다시 그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기를 바란다. 그 길만이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보장 할 것이다. 이번 예산안 통과를 몸으로 막지 못한 야당 깽판 세력이 “의원직 총사퇴”나 국정협조 거부선언”을 떠들어 댄다면 그야말로 반가운 소리다. 좌파 반역의 깽판 세력이 의원직 총사퇴를 하면 국회에서 설치는 빨/갱/이들이 스스로 나가 떨어지는 쾌거가 될 것이고, 국정협조 거부하겠다는 말은 깽판 세력이 해온 일이 국정에 훼방 놓기 밖에 없었는데 더 이상 협조거부 할 일이라면 국회에서 사라지는 일밖에 뭐가 있겠나? 깽판 좌파 반역자들, 제발 의원직 총사퇴 아니면 국정협조거부 하여 나라 일에 훼방 그만 놓으라. 이상.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대운하는 모르겠지만 4대강 정비사업은 앞으로 우리 후손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될 과제라 봅니다. 복지생활이 증가할 수록 물 수요는 증가하고 더불어 수질개선도 필수불가결하게 필요한 것들 이지요. 국민복지야 어찌되었던 지들 원하는 바만 얻고자하는 저 가증스럽고 혐오스런 개씨부랄 민주패거리들의 패악질을 보자면 정말 가만있어도 주먹이 우는 판국인데 이번 육군대령출신의 김성회 의원이 맨앞에서 꼴깝떠는, 이전 국모를 희롱했던, 강기정이를 시원하게 패버린것 정말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깝쭉거리는 민주 개뼉따귀를 다음 번에 좀 더 속시원히 손 봐 주시길.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국회는 말라꼬있노? 다수결 원칙에 의한 국회 존재자체에 의미가 주어진 것이다. 저질들의 갱들 때문에 뭐 하나 될일 없다. 주디로 가지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집단은 존재시킬 필요가 없다. 할일 하고 심판은 선거에 의해 받으면 된다. 지금과 같은 국회법 따위를 가지고는 국민들에게 환멸 뿐이다. 하여튼 잘 밀어붙였다. 한나라가 한수 보일때도 있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좌빨청소기, panama, 금강야차님 어제 한나라당의 예산안 통과를 두고 대부분의 언론들이 그저 막연히 폭력국회, 파행국회, 난장판 국회 등이라는 비난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그들 모두는 저 난장판 국회가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따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싸움을 하는 두 사람을 모두 나쁜 놈으로 몰아 일의 자초지종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언론의 작태이고, 그런 비난을 받지 않겠다면 그들은 모두 깽판 세력을 편드는 좌파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나라가 개판입니다.
그런 알량한 언론들이 국회의 깽판 세력 때문에 예산안도 통과 못하고 나라살림을 제대로 꾸려 갈 수 없는 사태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이 말입니다. 참으로 무책임한 언론들이지요. 어차피 깽판 세력은 예산안통과에는 관심도 없는 패거리인데 그들을 데리고 시간만 보낼 수 없다는 결론이 바로 김무성의 다수결을 이용한 단독 예산안 통과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책임 지겠다고 말하고 밀어 부친 것이겠지요. 참으로 멋진 추진력이었습니다. 훼방꾼들 눈치 보다가는 일도 못하고 국민들로부터 욕은 욕대로 먹게 되어 있는 것이 한나라당의 처지였지요. 미친 깽판세력이 4대강 사업의 성공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4대강의 푸른 물에 민주 민노당은 영원히 머리 쳐 박고 죽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좌빨 청소기님 그렇습니다.
4대강사업은 절실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요놈의 대운하 요놈이 정말 문제입니다.
그레서
현정권은 대운하는 발상이 잘못된 것이다.
대운하를 백지화 한다고 말하면
저들의 공격에서 벗어난것 입니다.
그러한 용기가 있는냐 없느냐
이것이
빨갱이의 전력이 있는냐 없느냐
귀결될 것이며
우리가
철저한 전향을 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80년 초까지만헤도
전남 나주는
해마다
물난리를 걱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민좆땅 그케원놈들아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예산안 통과 국회모습을 보도하는 방송 꼬라지들 보면 임마들이 얼마나 사회혼란을 부추기는지 보도자세를 보면 답이 있다.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는 객관성보다- 지멋대로/엿장수 맘대로다. 임마들이 방송 본연의 자세 맞나? 가을 바람에 새털 같은놈들-퉁소를 불어라 불어!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구케의원 나으리들. 이제 집에가 낮잠 좀 주무시지....피곤도 헐낀데.....지켜 보는놈도 피곤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