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북한의 해방구, 반미의 성지, 좌익들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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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09 23:12 조회21,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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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북한의 해방구, 이적 좌익들의 메카, 빨갱이 종교의 교주를 모시는 반미의 성지!
광주'는 북한의 해방구, 이적 단체 및 좌익들의 메카이기를 자처했다. 반-이승만 반-박정희의 친북 공화국이자 '반역자 김대중'을 민주화 교주로 모시는 반역의 고장 광주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북한과 한편이기를 선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광주는 정신적으로 더 이상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 필자의 이 말이 틀렸으면 아래의 기막힌 현상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6·15 행사가 남반부 해방구 선언인가!
(김용갑)
소위 ‘6·15 민족통일 대축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괴망측한 일들을 보면서, 나라 꼴이 도대체 어떻게 되려는 것인지 답답하고 두렵기까지 하다.
바로 며칠 전에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 화염에 휩싸일 것” 운운하면서 우리 국민들을 협박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했던 인물이, 버젓이 북측의 민간단장으로 들어와서 오만방자한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광주 거리에는 ‘주한미군 철수’, ‘우리 민족끼리’와 같이, 평양의 거리에나 어울릴 현수막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부 단체는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북한의 주장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고, 심지어 북한 국가 가사를 실은 유인물까지 돌아다니고 있다.행사장에서는 ‘반미’와 ‘민족’ 일색의 주장만이 넘쳐나고 있다. 다음 주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불길한 소식까지 돌고 있는 마당에, 친북좌파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고 있는 광주는, 마치 남반부의 북조선 해방구라도 되어버린 듯하다.
이대로 간다면, DJ와 김정일이 합의했던 6·15선언이 ‘낮은 단계의 연방’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임이 명확해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번 6·15 행사는 ‘통일’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고 북한의 통일 구호를 선동하는, DJ와 노무현의 치졸한 합작품에 다름아니며, 마땅히 이 정권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허무는 이런 행사는 대한민국 땅 어디에서라도 다시는 열리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이며, 더 이상 국민들도 이러한 친북좌파들만의 축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한 번의 혼란으로도 온 나라가 어지러운 마당에, 또 다른 혼란의 단초가 될 것이 분명한 DJ의 방북 역시 지금이라도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2006년 6월 16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갑
5.18민중항쟁 25주년을 기념하는 좌익 단체들
△남북해외 사회단체들은 18일 오전 미대사관 앞에서 5.18 민중항쟁 25주년을 맞아 한반도 전쟁계획 철회, 미군철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에 들어가기에 앞서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남측
범민련 남측본부, 범청학련 남측본부, 민주노총,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반미여성회, 전국여성농민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사월혁명회, 통일광장,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전국빈민연합,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남측본부,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범민련 북측본부, 범청학련 북측본부, 조선직업총동맹중앙위원회, 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선농업근로자동맹중앙위원회, 조선민주녀성동맹중앙위원회, 조선종교인협의회,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조선학생위원회
해외
범민련 독립국가연합본부,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범민련 재미본부, 범민련 유럽지역본부, 범민련 일본지역본부,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범민련 대양주본부, 범민련 해외본부, 범청학련 해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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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강점 60년 더이상 넘기지말자. 공동선언이행 투쟁! © 이철우 기자 |
전노련 주최‘5.18광주민중항쟁 25주년 정신 계승 국민대회’공지
< 5.18 광주항쟁 25주년 국민대회 개요 >
-일시 : 2005년 5월 15일(일요일), 12시
-장소 : 전남도청앞
부시정권 2기 들어서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더욱 노골화, 구체화하면서 그들의 신군사전략에 따라 주한미군의 안정적 영구주둔과 동북아 패권을 위한 신속기동군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반면에 전국 곳곳에서 주한미군기지 문제를 둘러싸고 그동안 고통 받아왔던 민중들의 분노와 투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5년 미국의 신군사전략을 저지, 파탄시키고 한반도 평화실현, 주한미군 철수 원년을 이루어야 할 민중운동진영에 있어 25주년을 맞는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반미의 성지로 자리매김되어야 합니다. 광주의 영혼들이 피로 증언한 미국의 본질을 우리는 실천적으로 계승하고 강력한 주한미군 철수 투쟁으로 답해야 합니다. 5월 15일 전국의 모든 민중진영이 광주로 집결해 위력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주한미군 철수투쟁을 중심으로한 올 한해 반미자주화 투쟁을 대중적으로 선포하고 힘차게 열어젖혀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에 오른 글이다.
http://cafe.daum.net/usembassy/641D/1333?docid=uEi0|641D|1333|20060620170335&q=%B1%E8%BF%EB%B0%A9+%B1%A4%C1%D6+%C7%D8%B9%E6%B1%B8&srchid=CCBuEi0|641D|1333|20060620170335
지난 15-17일 3일 동안 한국의 전라도 光州는 자유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니었다. 光州는 ‘북조선인민공화국 호남지구당’ 인지? 대한민국이 아닌 ‘광주 공화국’인지? 분간할 수 없는 반역의 땅…버려진 땅이었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손을 잡고 벌인 ‘6.15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린 3일 동안 광주에는 태극기가 사라지고 한반도 깃발이 거리를 장식, 김일성 김정일 뱃지를 단 인물들이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그러나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사람들-북한에서 날아온 공산당들에게 항의하려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인사들은 어디를 가도 푸대접이다. 湖南 광주 지역 사람들의 그런 꼴 볼견을(?) 보다 못한 한나라당 김용갑(金用甲) 의원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냈다. “6.15 민족통일대축전’ 행사는 북한의 통일 구호를 선동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치졸한 합작품이다. 친북 좌파들이 모여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고 있는 광주는 마치 남반부의 북조선 해방구라도 된 듯한 느낌”이라고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싸잡아 비난했다.
▲ 광주 6.15 민족통일 대축전 모습. |
▲ 이동복씨. |
▲ 손충무씨. |
▲ 지난 2000년 6.15 회담 모습. |
2010.12.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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