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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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10 22:33 조회2,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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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3)
아래 사즌에서 마리어~ 나~르 때리는 깡패색끄 보이지라 잉~ 이 조옷도 아닌 새끄가 5.18 대장 노릇 하믄서 마리여~ 손모가지에라~ 흉기 가튼 글 들고서라 잉~ 나으 대구리를 쪼사바리라 앙 하요~ 서울법원 안이어찌라~ 이 조~옥가튼 믈근이 마리시~ 5.18상임이사 돼 각꼬 신부도 아니었던 늠믈이라~ 신부늠이라고 사그 처각꼬 나~르 고소했찌라~ 글그 마리여~ 굿~딱~굿~딱~ 하믄서 깜정새끄 구두약에 침 발라가믄서라~ 덕지~덕지~ 믄지 묻어싸코라~ 누~런 콧물이 마리시~ 끔~딱찌츠럼 득지~득지~ 엉켜 부튼 홍어 조꾸들 구두쪼객 각고 씨~름 하든 양아치 쎄끄들,
츨가방에 신세한탄 하믄서 시멘트 기둥에 대고 도리깨질 치믄서~ 승질 푸리하고라~ 밧찔로 거더 참시럼 잉~ 그런 시궁창 물근들을 사그수법으로 마리시~ 내세워 각꼬라~ 나~르 고소 해뜬 개짜스기 마리시~ 2017년이라고라~ 씨월 씹치릴 마리시~ 지늠이 고소한 서울법증에 증인으로 나와부럿땅께~ 그 믈근이 법정에스~ 무슨 이야그 씨부럿능지 앙가? [녹취록]이라는 게 이땅께로~ 나가 마리여~ 그기 그 녹취록이라는디 쓰인 글씨르~ 정확~허니 그려보걱꾸만이라~ 홍어 십쌔잡쌔조꾸 쎄끄들은 눈깔 가뒤지버 각고라~ 돗보기 각고 자알 보랑께~
변호인: 증인은 5.18로부터 27년이 지난 2007년에 5.18유공자로 선정되었는데, 그 이전에는 왜 유공자가 안 되었나요?
김양래: 2007년에 제가 된 것은 맞아요. 저는 5.18당시에 다른 친구들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는데 저는 비겁하게 중간에 도망갔던 사람이예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신청하는 게 맞는가라고 의문을 늘 가졌습니다. 그런데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모르겠네요. 당시에 이게 유공자로서. . 5.18당사자로서 인정받는 게 맞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해서 제가 신청을 했고요. 그리고 더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제가 받았던 보상금을 기부했습니다.
변호인:5월 25일 증인은 어디 있었나요?
김양래: 그날에는 도망갔다고 이야기 했잖아요.
변호인:5월 22일은요?
김양래:22일 날은 도망갔다니까요?
변호인: 그래서 광주에 안 있었습니까?
김양래: 예, 있지 않았어요.
이 홍어조꾸 자압늠으 세끄드라~ 김양래 이 똥깨가튼 세끄가 마리시~ 5.18때 광주에 스~ 머얼리로 토껴븟따 앙 하능가 이 마리여라~ 5.18때 토껴브린 쎄끄가 마리시~ 주위에서 개밥이나 훔쳐 츠묵든 가쎄끄들이 양래 짜슥에게 이야그 햇따드므니라~
“야그야, 양래야, 관주의 사그꾼 쎄끄들 마리어라~ 이발사 해뜬 쎄끄들, 휘발류 도둑질해브린 쎄끄들, 남으 장롱속 뒤젓뜬 도둑 쎄끄들, 오온갓 잡쌔끄들 다 5.18육실자 디는디 마리시~ 너 가튼 츤~하으 사그꾼 쎄끄가 5.18육실자 앙 디믕 마리나 딩당가?”
그래각꼬 이 사그꾼 쎄끄가 마리시~ 30년이 다 되야브린 시기에 ”그름 나도 나 장끼인 사그 한븐 처볼까나~ 하믄스 신청서 냇뜨니 관주시가 국무총리실 소겨 각꼬 5.18육실증을 주엇따 앙 하능강~
근디 이 쎄끄가 마리시~ 쪼까 황송행능지는 몰라도 잉~ 디질뚱~ 살뚱~ 몸 바쳐 똥깨 쎄끄 상모 돌리드시 마리여라~ 5.18에 충성을 해브럿땅께~ 그게 바로 사건 2020노308이어라~ 이 병합사끈 모두가 다 마리시~ 이 쎄끄가 확책한 사그행각이어따 이 마리여라~ 츤하의 자압 노므쎄끄, 황소가 마리여~ 한 달 즌에 싸놓은 오줌 앙 익땅가 잉~ 그을구 마리시~ 말똥꼬에스 갓 빠저나와브린 김이 모락~ 모라악~ 나는 마리시~ 자배그로 쏘다 브린 뭉쿠리 뭉크리 또옹~ 익짱능가 잉~ 레미콘에 지버 눅코라 잉~ 잘기 자알기 비벼가꼬 시리 마리여~ 배따기 빵~ 트지뿌리도록 처먹여 봐았쓰먼 차암 말로 쓰걱꾸먼이라~
2022. 2. 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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