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5 22:42 조회26,5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이 북괴에 10조 규모를 퍼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김정일의 우라늄탄 제조사실을 알면서도 적극 감추어주었습니다. 김대중은 북이 핵개발을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커버해주었습니다. 김정일 놈은 이 두 반역자들이 제공한 돈 가지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초호화판 사치품들을 수입하여 졸개들의 충성심을 샀고, 그 졸개들이 죽자 사자 남한을 만만히 보고 능멸하면서 충성경쟁을 합니다. 남한이 노리개입니다.

김대중은 발포하기 전 반드시 보고하라며 군의 손발을 묶었습니다. 1999년 1차 연평해전에서 적을 대파시킨 해군지휘관을 좌천시켰고, 2002년 북괴군에 당하자 신난다며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축구구경 갔습니다. 이런 자를 옆에서 본 일본 왕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2005년 6월 노무현은 북에 충성하지 못해 환장하고 있었습니다. “달라는 대로 다 주어도 남는 장사”라며 정상회담을 구걸했습니다. 김정일은 그의 충성심을 떠보기 위해 연천 530GP에 포를 날려 묵사발시켰습니다. 8명이 전사했습니다. 노무현은 이를 김일병의 하극상 사건으로 조작했습니다. 미국이 없다면 이 나라는 벌써 넘어 갔을 것입니다.


이명박도 정상회담에 목을 맸습니다. 아마도 김정일이 또 그를 떠 보기 위해 천안함을 폭침시켰을 것입니다. 그는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감추어주려 했지만 오바마가 제지시켰습니다. 만만히 본 북이 또 연평도를 보란 듯이 두들겨 팼습니다. 그는 또 “확전은 곤란하다”는 그럴듯한 말로 군의 손발을 묶어 김정일을 만족시켰습니다. 그가 정말로 이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라면 묵사발로 변한 연평도에 날아가 국민의 사기와 자존심을 북돋아 주고 전의를 과시해야 합니다. 지하벙커가 웬 말입니까? 지하벙커는 병역미필자들만이 가는 곳 아닙니까?


2010.11.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4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8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지만원 2010-11-27 24461 489
1227 문제의 본질이 호도되고 있다. 지만원 2010-11-26 26856 420
1226 이웃 아들을 죽인것은 당신들인지도 몰라요(소강절) 댓글(4) 소강절 2010-11-26 22845 289
1225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조선) 지만원 2010-11-26 24059 276
1224 박정희식 교전수칙 “先조치 後보고”(東素河) 댓글(2) 東素河 2010-11-25 21735 258
열람중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지만원 2010-11-25 26584 389
1222 연평도 포격의 의도와 전망 지만원 2010-11-25 25729 438
1221 연평도 포격사태 정리 지만원 2010-11-25 22807 350
1220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29966 556
1219 밴댕이 군대의 교전규칙: “확전 안 되게 보복시늉만 내라” 지만원 2010-11-25 26847 311
1218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5538 556
1217 도대체 북한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만원 2010-11-24 27022 368
1216 대통령의 진실 게임, 그 자체가 한심하다 지만원 2010-11-24 23534 324
1215 ‘주체사상-민주화-진보’의 실체 지만원 2010-11-24 21150 182
1214 이념에 물들었던 부부와 나눈 대화 지만원 2010-11-24 24181 294
1213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지만원 2010-11-24 25853 301
1212 연평도에 간첩 있다! 지만원 2010-11-24 26862 488
1211 훈련 중인 군대가 두들겨 맞다니! 지만원 2010-11-24 26468 390
1210 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지만원 2010-11-23 27324 363
1209 한국군은 짖기만 하는 개 지만원 2010-11-23 27164 369
1208 우라늄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의미 지만원 2010-11-23 26915 240
1207 회의는 왜 해? 즉각 응징시스템도 마련하지 않았나? 지만원 2010-11-23 25686 379
1206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 이는 현실적 우려였다. 지만원 2010-11-22 22993 299
1205 ‘한반도 비핵화’는 바로 오늘 파기됐다! 지만원 2010-11-22 22606 246
1204 대법원 알박이 박시환을 북으로 보내자 지만원 2010-11-22 24654 265
1203 남한의 학생운동도 북한이 지휘한 북한의 역사 지만원 2010-11-22 25181 162
1202 국가는 시스템도 없이 모금에 나섰는가? 지만원 2010-11-22 20122 173
1201 北 우라늄농축공개, DJ 핵 메모 공개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11-21 22369 173
1200 북의 우라늄 핵폭탄 쇼크 지만원 2010-11-22 23810 182
1199 생애 첫 재판 방청 (기린아) 댓글(12) 기린아 2010-11-21 18436 18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