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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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31 23:55 조회2,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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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0)
이 절라도 홍어 조~옥가튼 개자슥들아, 2019년 현재 5.18유공자는 5,801멍이라 해쩨잉~ 그 이후에는 몇 마리나 느러낭능지 꼭꼭 숨기고 이꼬만이라 잉~ 씨이발롬들~ 한화갑, 이해찬, 권노갑 등 절라도에서 최고 자리로 출시한 나짝 빤지르한 멍구시끼드리 5.18유강자라 하드만 그려~ 아래 2017뇬 앤합누스를 보니깐으로라, 열이 쪼오깐 나더라고 잉~ 다릉 물건들은 즈~ 믈~리 차치하고도 잉~ 권노갑 이 물근 말이여라, 나가 당슨 집에 여르~ 차례 가스, 수다도 떨고 저녁밥도 묵었고, 넥타이에 비쌍 얭주 가틍거 선물로 바닥끼에 흠헌 말을 더 앙켁꾸만이라 잉~ 근디 마시~ 당슨 5.18유공자가 똥뗑인지 빵뗑인지 모르고 영광스럽다 존온나 뜨~들어 대능겨~ 5.18유공자 고거이 마리시~ 말할테면 한마디로라 잉~ 똥뗑이어라~ 글구 개조오시어라~ 왱지 아능경~ 모~르것찌라~
5.18유공자 마리여, 고거뜨리 다 관주에서 천대 받등 무녀리드리여라~ 당신 5.18기념재단이라는 조옥~가틍 돼지우리 앙가? 그긋드리 말이여, 관주 무녀리들 뽀바스~ 법원에 내 보내믄서 마리시~ 뭐라 시킹지 앙가? “나가 광수다~ 나가 나 얼굴 모르것능가?” 이러케끔 우겨라 시켯찌라 잉~ 오~죽 다급해쓰믄 관주현장으 멋쩌버린 냄 얼굴을 마시~ 지놈으 낫빤대그라고 우겨뻐리걱능가 잉~ 차~암말로라 잉~ 미치고 팔딱 뛰거써라~ 우스야 할찌~ 조~옥까따 할찌~ 기분 개조옷시어라~
이 보소, 권형~ 노숙자담요라는 기차게 애국적이고 마시~ 기차게 철쯔하신 전문가 양반이 이찌라~ 당슨 가치롬 똥깡아지 굴라스가 아니라 잉~ 하늘가튼 하이굴라스여라~ 그 어른이 마시~ 아래 도청 상황실 계단 앞에스~ 총 들고 말이시~ 알겅능강~ 출입을 통제하는 머엇쩌쁘런 사람을 보아찌라~ 관주사람 북조선 사람 다 찾아봐쩨이~ 그 대추나무 방망이츠럼 단단한 얼굴과 몸땡이가 마리시!~ 관주 산잉강~ 펴양산잉강 ~급~나게라 잉~ 훌터쁘렀찌라 잉~ 근디 마시~ 그 보초서는 얼굴은 영~락읍는 북한 3성장군 서대하라고 판도끄를 하시었따 이마리시~ 알겅능강~ 판또끄~ 이 판또끄는 뭐시라 그 국꽤수라 하등강~ 거그 그놈들도 모옷 하지라~ 아암~ 어림 서프너치도 업째이~
5.18유공자 마리시~ 그기 다~ 관주에서 천대받등 무녀리들어따 이거시여라~ 당시 5.18구멍재단이라는 조옥가틍 돼지우리 잉능거 앙가? 그긋드리 말이여, 관주 무녀리들 법원에 내 보내믄서 마리시~ “나가 광수다~ 나가 나 얼굴 모르것능가?” 이러케끔 우겨라 시켯찌라~ 오죽 다급해쓰믄 관주현장으 멋쩌비린 얼굴을 그지가튼 지놈의 낫빤대그라고 우겨뻐려라~ 우스야 할찌~ 딱하다해야 할찌~ 기분 개조옷가타 버러라~
이 보소, 권형~ 우리 노숙자담요라는 기차게 애국적이고 마시, 기차게 철쯔하신 전문가 양반이 아래 도청 상황실 계단 앞에스 총을 들고 말이시~ 출입을 통제하는 사람을 차자내느라고~ 남한 사람 북조선 사람 훌터부버렀찌라 잉~ 근디 마시 그 보초서는 얼굴은 영락읍는 북한 3성장군 서대하여라 이마리시~ 아래 사지늘 보랑께~ 좌측 사진에스 마리시~ 빨강줄 쳐져잉능 사람 한번 보라고~ 얼굴이 무~지 영리하고라 잉~ 몸매가 끄~읏내 주지라 잉~ 이 얼굴과 이 몸매는 마리시~ 천만번 주것따 깨나도라 잉~ 관주산이 아니어라~
근대 오일파르 구녕재단이랑 디가 나서서 마리시~ 김선문이라는 무녀리 항개를 내보내믄서 “나가~ 제65괭수랑께~” 우격뿌러라 핵찌라~ 이보소~ 권형, 그 김선문이랑 물근이 마리시~ 몃~싸리었능지 아능가? 열일곱싸리엇땅게~ 중국집에서 울통불통 찌그러저뿌린 흐~연 츨가방, 이자~ 쫌 그리미 그려 징가~ 쌍판무리가 우~찌 생격능지 한번 보소~ 나으는 열닐곱쌀에 웽시롬 마빠구에 주름이 그읍~나게 오글거러뿌런능가 잉~ 뻔대기를 넘어 꼬옥이라 잉~ 부르도끄 주름 각꾸만이라~ 고것이가 우째 매끈한 서대하 마빠구라 우기능가 이 마리여라~
김선문
욍쪽 얼굴과 오른쪽 낫빠닥을 한번 살펴보소 잉~ 욍쬐그 얼굴이 17세 얼굴인 그~시여라~? 어느 모로 보그나 잉~ 이 대추나무 몽뎅이츠럼 쏘옥 빠져버린 물근이가 쭝꾹집 츨가방 들었뜽 얼굴로 보잉당가~ 글씨 이 김선무닝가 하는 이 물건이 마리시~ 절라북도 이찌라~ 거그 순창에서 생산되었다 하두만이라~ 츨가방 김선무니는~ 웃 닙수리가 벌렁 까져 올라부터버럿찌라 잉~ 글 구~ 미릉골을 보소, 미릉골이랑 마리여, 관상학 용어랑께~ 웃 눙썹을 보랑께~ 좌측 눈썹 꼬리에서 마려 우칙 눙썹 꼬리까지 선을 이어보라구~ 서대하의 미릉골은 마리사~ 고요~한 바다 위를 할공하는 갈매그 날개 츠럼 예술쩌그로 앙 생것능가 잉~
반면에 마리시~ 김선문이랑 짱꼴라집 츨가방 부지~러니 들고라 잉~ 통방구리츠럼 다리운동이나 해싸튼 자슥의 미릉꼴 생김시를 보라고 잉~ 미릉꼴이 마리시~ 잡아땡긴 활거치 생겨버러찌라 잉~ 눙깔 생김시를 함 보소 잉~ 서대하의 눈은 부리부리 크다란 매의 눙깔이고마리시~ 김선문 눙깔은 천대바듬시 찌들어쁘린 이엉락업능 빠꿈눙깔 각꾸만이라~ 꼬옥~ 마리시~ 와이샤쓰 단추구멍 가꼬마니라~ 전체적인 얼굴 생김시를 한번 볼랑강~ 서대하는 대장깐에 여러~번 구워 나옹그츠럼 단단해 보이고 마시~ 또 이찌라잉~ 계란형으로 자알~ 빠저쁘럿찌라 잉~ 쎄련미도 익꼬라~ 근데 마시 이 츨가방은 마리사~ 대장깐 불마슬 즈은혀 보지 모~한 물렁~한 호빵떵이랑께~
억지로 떠밀려 법정에 나온 이 자슥이 마리시~ 그래도 간이 부어각고라~ 판사도 모르고 위아래도 업드라고~ 권형~ 이엣쩡을 생각해스~김선문과의 법정 문답을 소개항께로 일꼬 생각해 보드라고~ 어이구라 잉~ 오죽 공짜 조아허고 단물만 발키믄서 생존하는 쥐새끄 종자이면 마리시~ 이~른 츨가방 들고 때~냄시, 땀~냄시 찌드러쁘링 열일곱쌀 아그시끼 베껴묵고 상당가~ 도댓~체가 말이시~ 자네들 나짝이 어드로 사라저버럿능겨라~ 베루기도 낫짝이 이따 하든디~ 권형이 낫짝은 어디에 가 부터브럿능가~이 마리여라~
문: 증인 사진은 곱슬머리이고 65광수의 머리는 뻣뻣한 머리카락인데 똑같은 얼굴이라면 왜 머리가 다른가?
답: 도청 현관을 경계할 때는 머리를 감고 빗어서 그렇다.
문: 제65광수와 서대하 좌측 입가에는 세로로 골이 패여 있는데 증인 사진에는 그것이 없다.
답: 그 때는 빼빼 말라서 그랬다.
문: 코 모양이 다르고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많이 다르다.
답: 그런 거는 전문가한테 가서 물어보라.
문: 콧구멍의 형태에 대해 김선문은 V 자형이고 65광수는 갈매기형이지 않은가.
답: 옆에서 찍어 그런 것이다.
문: 인중(코끝에서 윗입술 사이)의 길이가 김선문은 짧고 65광수는 길다.
답: 입을 다문 것과 벌린 것의 차이다.
문: 얼굴형에서 증인은 동그랗고 65광수는 길고 뾰족하다.
답: 잘 먹었을 때와 못 먹었을 때의 차이다.
문: 증인의 턱선은 둥글고 65광수의 턱선은 뾰족하다.
답: 옆에서 찍었기 때문이다.
문: 증인에게는 법령선이 뚜렷한데 반해 65광수와 서대하에게는 법령선이 없다.
답: 내가 지금 봐도 똑같다.
세~상에 마리여, 관주현장 주인공들이 모두 북괴얼굴인데여라 잉~ 이따위로 어거지 써스~ 빠뜩빠뜩 우깅다고 그게 민주화웅덩이 됭다는 긋이여~ 이 호로 씨이발롬들아~ 이런 자압끗들을 내세워시리 잉~ 도온 쳐묵고 모가지 빠 빠~시 허구 댕기는 그시여~ 이 소통물에 튀겨도 시원치 않을 자압~꺼뜨라~ 층피항즐 알더라구 잉~
2022.1.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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