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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박지원과 이재오, 두 빨갱이들의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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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25 19:08 조회32,8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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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남자 박지원과 이재오,  두 빨갱이들의 서열


하층사회에서 열등의식으로 신음하던 인간들이 구성한 빨갱이 조직이 남민전이다. 남민전 인간들은 창녀와 가정부까지 끌어들여 남녀 혼숙을 했다. 이런 남민전의  빨갱이 이재오가 능지처참의 대상인 김대중의 수제자 박지원에 90도 절을 했다.


능지처참의 효시는 김자점, 효종의 북벌계획을 청나라에 밀고하여 능지처참을 당한 역적이다. 김자점의 손자가 바로 한문 꽤나 한다는 김구다. 김일성을 도와주고 이승만에 반역한 자가 바로 김구다. 그런 김구가 빨갱이 세계에서는 최고의 영웅이다. 김대중은 김자점 이상의 반역자다. 능지처참 10제곱을 당해야 할 인간이다.


그런 김대중의 부하가 박지원이다. 북한과 중국에는 당 서열이 있듯이 반역에도 서열이 있다. 박지원의 서열이 이재오보다 많이 위라는 것을 입증시켜준 사진이 있다. 박지원은 김대중 왕의 남자. 이재오는 이명박 왕의 남자, 이게 무슨 말인가? 김대중이 상왕이고, 이명박이 하왕이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이명박이 김대중을 국장으로 깍뜻이 모신 것이 아니겠는가? 
 

 


2010.8.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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