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가 본 북한 5.18 영화 님을위한 교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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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0-08-06 18:56 조회26,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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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명예훼손사건과 관련한 국립중앙도서관에서의 2010. 8. 5. 북한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검증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황석영이 영화문학을, 윤이상이 영화음악을 담당한 '님을 위한 교향시'는 엄청난 날조와 과장으로 반미반정부, 반군대반남한을 선동한 영화였다.
지만원, 정기승, 류기남, 이상진, 박희도, 민병돈, 신윤희, 서정희, 이주천, 조문숙, 이화수, 장재균, 백승목, 조영환, 김효선씨를 비롯한 평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많은 분들이 영화를 검증한데 경의를 표한다.
북한의 5.18 영화를 만드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황석영과 윤이상이 정권교체이후에도 한국에서 외교문화특사로 임명되거나 윤이상 음악당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단호히 시정되어야 하고 5.18 진실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보수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북한의 5.18 영화는 너무나 날조와 과장이 심한 반미반남한 선동영화였다. 한국군과 한국정권을 살인군대, 살인정권으로 대한민국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를 저지른 영화에 참여한 황석영과 윤이상의 범죄는 준엄하게 심판받아야 할 것이다.
공수부대원들에게 환각제를 넣아 마시는 장면,
군부가 전라도 씨를 말리라고 지시하는 장면,
부모를 석방해다라고 애원하는 아이들을 무차별 총살하는 장면,
임신부를 희롱하면서 총칼로 배를 찌르는 장면,
글라이스틴 미 대사가 군부에게 전라도를 무력으로 진압하라고 지시하는 장면,
교도소장이 교도관들에게 5.18 사범을 약으로 서서히 죽이라고 지시하는 장면,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무차별로 총살하는 장면 등 << 너무나 사실과 다르고 과장이 많았다.>>
교도소장의 지시로 서서히 죽어가는 음식을 먹은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는 북한이 상투적으로 선동하는 통일만이 살길이라는 말을 남겨 5.18의 비극이 분단 때문이라는 집단최면을 거는 것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5.18 이 성공했다면 국가보안법은 벌써 폐지되었을 것이고 한국은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북한은 5.18을 민주화투쟁으로 국경일처럼 기념하지만 김정일을 극도의 사치와 축첩을 즐기면서도 1995년이래 북한동포 300만 - 400만명을 굶어죽이고 아직도 탈북자들이 생존을 위해 북한을 탈출한다.
미국의 재벌 워렌 버펫과 빌 게이츠가 재산 절반이상 기부하는 운동을 벌려 6주만에 40명이 1250억 달러 기부를 약속해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미국은 링컨의 남북전쟁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나라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정치적인 적과 비판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으로 화해를 한 것은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한 그의 인사와 같다.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한 오바마는 링컨과 같은 일리노이 출신이다.
하지만 사면은 헌정질서를 파괴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는 지켜져야 한다.
이명박정권은 링컨과 오바마의 정치철학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천안함 테러를 한 북한,
북한의 도발을 비호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엄청난 수해와 산불은 하나님의 인내심이 끝나간 것을 말한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양을 위하여 생명을 내던질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 10:11)
예수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은 정의로운 세상을 갈구하신다.
<<< 진리와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하지 않을까? >>>
구국네티즌연합 서강석 본부장 011-9943-8388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1-9722-231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 blog.chosun.com/saveuskorea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검증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황석영이 영화문학을, 윤이상이 영화음악을 담당한 '님을 위한 교향시'는 엄청난 날조와 과장으로 반미반정부, 반군대반남한을 선동한 영화였다.
지만원, 정기승, 류기남, 이상진, 박희도, 민병돈, 신윤희, 서정희, 이주천, 조문숙, 이화수, 장재균, 백승목, 조영환, 김효선씨를 비롯한 평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많은 분들이 영화를 검증한데 경의를 표한다.
북한의 5.18 영화를 만드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황석영과 윤이상이 정권교체이후에도 한국에서 외교문화특사로 임명되거나 윤이상 음악당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단호히 시정되어야 하고 5.18 진실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보수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북한의 5.18 영화는 너무나 날조와 과장이 심한 반미반남한 선동영화였다. 한국군과 한국정권을 살인군대, 살인정권으로 대한민국의 명예를 훼손한 범죄를 저지른 영화에 참여한 황석영과 윤이상의 범죄는 준엄하게 심판받아야 할 것이다.
공수부대원들에게 환각제를 넣아 마시는 장면,
군부가 전라도 씨를 말리라고 지시하는 장면,
부모를 석방해다라고 애원하는 아이들을 무차별 총살하는 장면,
임신부를 희롱하면서 총칼로 배를 찌르는 장면,
글라이스틴 미 대사가 군부에게 전라도를 무력으로 진압하라고 지시하는 장면,
교도소장이 교도관들에게 5.18 사범을 약으로 서서히 죽이라고 지시하는 장면,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무차별로 총살하는 장면 등 << 너무나 사실과 다르고 과장이 많았다.>>
교도소장의 지시로 서서히 죽어가는 음식을 먹은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는 북한이 상투적으로 선동하는 통일만이 살길이라는 말을 남겨 5.18의 비극이 분단 때문이라는 집단최면을 거는 것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5.18 이 성공했다면 국가보안법은 벌써 폐지되었을 것이고 한국은 북한의 대남공작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북한은 5.18을 민주화투쟁으로 국경일처럼 기념하지만 김정일을 극도의 사치와 축첩을 즐기면서도 1995년이래 북한동포 300만 - 400만명을 굶어죽이고 아직도 탈북자들이 생존을 위해 북한을 탈출한다.
미국의 재벌 워렌 버펫과 빌 게이츠가 재산 절반이상 기부하는 운동을 벌려 6주만에 40명이 1250억 달러 기부를 약속해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미국은 링컨의 남북전쟁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나라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정치적인 적과 비판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으로 화해를 한 것은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한 그의 인사와 같다.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한 오바마는 링컨과 같은 일리노이 출신이다.
하지만 사면은 헌정질서를 파괴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는 지켜져야 한다.
이명박정권은 링컨과 오바마의 정치철학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천안함 테러를 한 북한,
북한의 도발을 비호한 중국, 러시아에 대한
엄청난 수해와 산불은 하나님의 인내심이 끝나간 것을 말한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양을 위하여 생명을 내던질 마음이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 10:11)
예수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은 정의로운 세상을 갈구하신다.
<<< 진리와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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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011-9722-231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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