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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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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22 00:48 조회3,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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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

 

             숟가락 도둑, 메주 도둑으로 풀칠하던 홍어조꾸

 

옛날에는 전라도 것들이 이리저리 숨어 다니면서 어수룩해 보이는 산골 사람들 뒤통수치고 시골집 다니며 숟가락 훔치고, 메주 도둑질해 갈 때가 있었다. 이때의 전라 조꾸들은 제사음식이나 훔쳐 처먹는 도둑고양이니 똥파리 정도로 인식되었다. 도둑질 잘하고, 뒤통수 잘 까고, 간을 빼주는 척 하다가 간 빼가는 육시랄 년놈들이 니미 플러스 씨발 것들의 전라 조꾸였다. 코로나 직전까지도 일반 대중식당에서는 어떤 사람의 입에서 전라도라는 단어만 나오면 온 식당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전라도라는 단어는 곧 바늘이고 가시였다.

 

            삼겹살로 빚어진 눈퉁이, 아구 입으로 조립된 입버퉁

 

고려 태조 왕건은 '훈요십조'를 통치 가이드라인으로 삼았는데 그 중 제8조가 홍어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전라것들은 언제나 역심을 품는다. 탐나는 자리가 있으면 음해하여 차지하고, 탐나는 물건을 보면 도둑고양이처럼 훔쳐가고, 돈을 보면 100% 사기를 친다. 쌍판은 울퉁불퉁, 피부는 끓는 팥죽을 갖다 붙인 듯 부글거리고, 입버텅은 아구입을 잘라다 조립한 것이고, 눈퉁이는 삼겹살이다.

 

                    여성이 절교하자 하면 니미씨발촟같은년

 

6.28때에는 하도 총를 거꾸로 메고 탈영하니까 하와이 18번지라는 딱지가 붙었다. 전쟁나면 도망가는 것이 영락없는 조선의 노예다. 전쟁나면 상관에 총질하는 것이 하와이 18번지 조꾸의 속성이다. 서울여성과 사귀다가 절교하자 소리 들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소리가 있다. “니미씨팔 좃 같은 씨발년

 

           5.18때는 숨어지내다 영웅행세하는 김양래와 제주해군기 방해한 이영선

 

5.18기념재단, 해마다 수백억대의 정부예산을 타다가 5.18을 신격화시키고, 유공자를 늘리고 그들에게 천문학적 혜택을 주게 하는 도적들의 산채다. 2016년에 기념재단의 실질적인 총사령관 노릇을 한 김양래 상임이사는 이영선이 1987년에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신부였다며 그의 이름을 앞세워 나를 고소했다. 그런데 1987년에 이영선은 신학생 신분이었다. 사기 소송을 한 것이다. 이처럼 전라도의 대명사는 사기촌인 것이다. 그런데 이 재판을 맡은 김태호 판사가 나중에 알고 보니 광주일고 출신이었다. 이 김태호 홍어조꾸는 1심 판결문에서 김양래 말이면 무조건 다 모순이 없기 때문에 지만원에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했다.

 

     북한에서 으깨진 얼굴 사진 얻어다 공수부대가 한 짓이라고 모략

 

1982년에 북괴는 공수부대가 광주시민 5,000여 명을 대학살을 자행했다는 요지의 삐라를 남한에  살포했다. 이 삐라에는 5명의 으깨진 얼굴이 그 증거로 제시돼 있었다. 그런데 김양래는 1987년 이 5명의 얼굴을 그대로 사용하여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광주천추교 정의평화위원회 명의로 발간하여 계엄군을 모략했다. 그런데 이 얼굴들은 광주인 사망자 154명의 영정사진에서는 발견될 수 없는 얼굴이었다. 김양래 역시 출처도 대지 못했고 그들의 이름도 대지 못했다. 나는 이것을 보고 광주신부들이 북한과 공모하여 계엄군을 모략했다고 썼다. 이에 김양래가 김영선 신부 등 4명의 신부를 앞세워 나를 고소했다.

 

                   광주일고 출신 김태호 판사도 사기꾼

 

광주일고 김태호 판사는 1983년의 삐라가 북한이 제작한 삐라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그래서 지만원에게 2년형을 선고했다. 2심에서 나는 이 삐라가 북한산이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증명했다. 1982년에 북한이 출판한 650여쪽 분량의 책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591쪽에 1982년 삐라에 기재된 내용들이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그대로 기록돼 있다. 삐라도 책도 다 같이 1982년에 북괴가 발행한 것들이다. 그 빠라는 100% 북괴산인 것이다.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놈도 사기꾼, 광주일고 출신 김태호 판사놈도 사기꾼인 것이다. 이러니까 전라도 종자들이 광주시장, 판사 할 것 없이 모두 다 사기꾼 십쌔들인 것이다. 이래서 태조왕건의 관찰력과 가르침이 존경스러운 것이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다는 말이 있다. 전라도 것들은 갈아서 마시지 말고 망웃통에 처넣어야 한다. 광주놈들은 북괴놈들이 와서 획책한 폭동에 가담했다. 그 폭동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면서 국민세금 뜯어 처먹고, 출세하고, 취직자리 다 차지하고, 삼겹살 속에 틀어박힌 눈깔을 360도 돌려가며 토나게 부라린다. 에구~에구~  갈아서 망웃통에 넣어도 시원치 않을 냄새 진동 홍어 조꾸쌕끼들! 이런 것들과 섞여 사는 한 국민은 안녕할 수 없다. 


2022.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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