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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집단, 이 빨갱이 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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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5-12 20:56 조회21,4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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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집단, 이 빨갱이 종자들아!


황석영의 대남 모략과 북한의 대남 모략이 일치한다. 황석영은 김일성과 직접 연결된 골수 빨갱이다. 동시에 황석영은 5.18의 충신이요 대변자요 그가 쓴 5.18기록은 5.18의 바이블이요 남한의 5.18 영화 ‘화려한 휴가’의 원전이요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원전이다. 황석영과 윤이상은 김일성에게 함께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북한 현장에서 함께 제작했다.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선동하는 영화였다. 이것이 5.18의 뿌리다. 이렇게 내통의 분탕질을 쳐놓고서도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며 떼돈을 벌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열사로 행세하는 것이다.


금방이라도 칼을 물고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다. 새빨간 빨갱이들을 민주화 열사로 등극시키고 그들에게 엄청난 돈을 쥐어주고, 양아치들의 묘지를 장군 묘지 이상으로 해주고, 양아치들을 앵벌이로 삼는 5.18깡패들을 먹여 살리는 눈먼 대한민국 정부의 더럽고 추잡한 모습에 피를 토하고 싶은 것이다.


5.18제단체? 이 빨갱이 인간들아. 이제는 사기극을 집어 치워라. 필자가 이 말을 한지가 꽤 오래 되는 데 왜 아직도 추가 고소를 하지 않은가? 자신이 있으면 필자를 고소한 5.18부상자 회장이라는 신경진은 5월 19일 재판에 나와야 할 것이다. 이번에 안 나오면 벌서 3번째 안 나오는 것이다. 나오면 법정에서 망신을 당할 것이고, 안 나와도 망신을 당할 것이다.


5.18인간들아. 황석영이 5.18 인간이고, 윤이상이 5.18인간이고, 김대중-문익환-서경원이 5.18인간들이 아니더냐? 건국개념을 부정하고, 빨갱이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집단이 5.18집단이 아니더냐? 김일성과 직접 상대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기로 공모한 반역들이 바로 5.18을 주도한 인간들이 아니더냐? 이래도 5.18이 민주화 운동이더냐? 이 빨갱이 종자들아! 고소 좀 더 해봐라. 제발!1! 확실한 자료들이 있다. 이제 너희들은 독안에 든 쥐다. 쥐덫을 벗어나려면 지만원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리는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황석영 책과 북한책의 내통


대남모략으로 이용하기 아주 좋은 소재는 어린아이들과 여인들 그리고 노인들에 대한 학살 장면이다. 이 대남 모략 부분에서 황석영 책 내용과 북한 책 내용들이 일치한다.


두 학생이 정답을 써냈다면 설사 의심이 간다 해도 커닝으로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 학생이 오답을 썼고, 그 오답들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두 학생 사이에는 커닝관계가 성립한다. 황석영의 모략내용과 북한 책들의 모략내용은 모두 허위 날조된 오답이다. 그런데 이 오답의 내용들이 상호 일치한다. 따라서 두 존재 사이에는 내통관계가 성립돼 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황석영의 모략>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의 일부를 발췌한다. 거의가 거짓이고 모략이다.


“한손에는 대검을 또 다른 손에는 살상용 곤봉을 들고 눈에는 충혈이 되어 닥치는 대로 때리고 찔렀다.”(42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시위학생을 잡으면 먼저 곤봉으로 머리를 때려 쓰러뜨리고서는 서너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군화발로 머리통을 으깨버리고 등과 척추를 짓이겼으며 곤봉으로 쳐서 피곤죽을 만들었다. 투쟁이 격화됨에 따라 사망자의 사망진단은 각기 특이한 양상을 보인다. 최초에는 타박상, 그 다음은 자상, 그리고 총상의 순서였던 것이다. 공수대원들은 피투성이가 된 희생자가 축 늘어지면 멱살을 잡아 한 손으로 쳐들러 걸레를 던지듯 트럭 위로 던져 올렸다.”(47-48쪽) 이는 확인이 불가한 사항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제7공수특전단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사병처럼 육성되었으며, 시내에 최초로 투입 될 때부터 살인 허가를 받은 것처럼 잔인, 냉혹하였다. 이들은 부마항쟁 때에도 진압군으로 투입되었던 부대였다. ”(48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기색이 보이면 그들은 가차 없이 대검으로 배를 쑤셨다.” (49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어떤 경우는 터미널 뒤편이 막다른 골목까지 달아난 학생이 드디어 잡히게 되자 자지러지게 무릎을 꿇으며 살려달라고 연신 빌었다. 대문에 나와 내려 보던 할아버지가 너무도 애처로와 몸으로 가리면서 봐달라고 사정하자 공수대원은 “비켜 이새끼! 하면서 할아버지를 곤봉으로 내려쳤다. 할아버지는 피를 뒤집어쓰면 고꾸라졌고 쫓겨던 학생은 돌을 집어 들었으나 공수대원은 가차 없이 곤봉으로 후려친 뒤에 대검으로 등을 쑤시고는 다리를 잡아 질질 끌고 길거리로 나갔다.” (49쪽 하단)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광주일고 부근에서는 길 가던 여학생을 아무 이유 없이 붙잡아 머리카락을 잡아 끌어내려 구둣발로 올려차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찢어 버리고는 여러 시민들이 보는데서 ‘이 씨팔년이 데모를 해? 어디 죽어봐라’하면서 계속 피투성이가 되어 실신할 때까지 주먹과 발길질로 난타했다.” (50쪽) 이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공수대원 7-8명이 반항하는 청년에게 달려들어 돌아가면서 난타한 후에 ‘광주 놈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다.’ 라고 고함을 질러댔다. 안내양이 약간 반항의 기색을 보이자 ‘네 년은 뭐냐’ 면서 곤봉으로 후려갈겼고 안내양은 차 아래로 실신하여 굴러 떨어졌다.” (50쪽) 이는 확인이 불가하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공수대원들은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눈은 술기운과 살기로 벌겋게 충혈 되어 있었다. 시민군에 잡힌 몇 명의 공수대원의 진술에 의하면 이들은 출동하기 전에 독한 술에다 환각제를 타서 마신 상태였으며, 수통에는 빼갈을 담고 있었다.” (50쪽) 이는 거짓입니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여자라도 몇 명이 붙들려오면 여럿이서 겉옷은 물론 속옷까지 북북 찢어발기고는 아랫배나 유방을 구둣발로 차 짓뭉개고 또는 머리카락을 휘어잡아 머리를 담벽에다 쿵쿵 소리가 나도록 짓찍었다. 손에 피가 묻으면 웃으면서 그 몸에다 슥 쓱 닦는 식이었다. 그런 식으로 살육을 즐기다가 군용차량이 오면 걸레처럼 희생자들을 던져 버렸다. . .공수부대는 그들의 작점명령이 그러했듯 ‘화려한 휴가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59쪽) 이는 모략이다. 화려한 휴가라는 것은 있지도 않았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수창초등학교 앞에서는 시위 군중 속에서 잡힌 청년을 발가벗기고 전봇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는, 여러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서 공수대원 여럿이서 곤봉으로 난타질 했다. 처음에는 비명이 들리더니 피곤죽이 되어 버린 청년은 출 늘어져 버렸다.(60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를 포함 어디에도 없다.


“공수부대는 화염방사기로 20여 미터나 나가는 불길을 뿜어댔으며, 시위대 선두에 섰던 사람들이 미처 피할 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불에 타 죽었다.”(81쪽) 이는 것짓이다. 화염방사기는 사용된 바 없다고 검찰보고서에 있다.


“5월 21일, 금남로에서는 도청부근 상공에 군용 헬리콥터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고도를 낮추며 MBC가 있는 제봉호 근처에서 기총소사를 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 희생되었다.” (118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는 이를 허위라고 밝혔다.


“공수부대는 시의 변두리로 2,3명씩 조를 짜서 침입하곤 했다. 그들은 고립된 시민군을 저격하기도 하고 민가에 침입하여 민간인을 살해하고 나서 시민군들이 무질서한 폭도로 변해가고 있다는 역선전을 통해 시민과 시민군 사이를 이간시키는 공작을 벌였다.”(증44, 138쪽) 는 거짓입니다. 시민군의 행동을 공수대에 뒤집어씌운 것이다. 검찰보고서와 치안보고서에는 시민군이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관이 열려지며 목이 없는 시체, 얼굴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손과 발이 잘려진, 내장이 터져나온, 불에 그을린, 벼라 별 모양의 시신들이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을 한꺼번에 울게 만들었다.”(142쪽)  이 역시 검찰에 의해 확인된 바 없다. 


“산수동 일대에서는 계엄군이 청년 5명을 사살하고, 트럭에다 집어던지자, 위에 있던 자가 흰 페인트를 가지고 신원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사망자의 얼굴에 흰칠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도청 지하실이나 군부대로 시체를 빼돌리거나 다급할 때에는 아무 데라도 우선 시민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 버리거나 묻었다. 도청 지하실에는 시민군이 들어갔을 때 이미 석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증44, 151쪽) 검찰보고서에 없는 내용이다. 


“23일 오전 11시에는 광주세무서 지하실에 시체가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시민군 4명이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했는데, 시체는 유방과 음부가 도려내어져 있었고, 얼굴이 대검으로 난자당한 여고생이었다. . . 화염방사기로 그을린 시체 여러 구가 발견되기도 했다.”(156쪽) 검찰보고서에 없는 내용이다.


“23일 오후 2시경 백군동 지역을 방어하던 시민군은 무장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시내의 동태를 정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화망을 구성하여 지상에서 집중적인 대공사격을 가하여 헬기를 격추시켰다. 헬기에 타고 있던 중령 1명과 조종사 모두 3명이 사망했다. 저녁 무렵에는 시민군 4명이 군 찝차를 몰고 화순 너릿재고개를 넘어가던 중에 헬리콥터의 기총소사를 받고 전원이 몰살당했다.”(156쪽) 이는 거짓이다. 검찰보고서는 이를 유언비어로 규정했다. 


“시위 학생이 북동 우체국 옆 골목의 마지막 집으로 뛰어들어 다급한 김에 안방 장롱 속으로 숨었다. 공수대원이 곧 뒤쫓아와 혼자 집을 보는 할머니에게 방금 도망 온 학생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할머니가 전혀 모른다고 대답하자마자 “이 씨팔년이 거짓말을 해? 맛 좀 봐야겠구만” 하면서 할머니를 곤봉으로 후려쳐 실신시키고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마침내 안방으로 군화를 신은 채로 들어가서 장롱 속의 청년을 끌고 나와 역시 곤봉으로 안면과 머리를 짓이기고 끌고 갔다.”(49하단-50쪽 상단) 


                     <북한의 모략>


북한 월간지 ‘조선여성’(1990년 3월호)에 있는 글이다. “항쟁용사들에게 돌과 기와장을 날라다주었다고 하여 어린 고등학교 녀학생을 칼탕쳐죽이고 빵과 물을 보장해주었다고 하여 할머니를 군견을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고 부상자들에게 피를 뽑아주었다고 하여 폭도를 도와준 너도 폭도라고 하면서 불태워 죽이고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두 눈 알을 뽑고 심장까지 도려내어 죽이는 잔인한 학살참극이 전두환, 로태우 괴뢰도당에 의하여 가는 곳마다에서 헤아릴 수 없이 벌어졌다.” (40쪽 좌하단)


“심지어 파쑈살인마들은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놈들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젊은이들은 모조리 죽이라.>는 살인명령을 내리였으며 신경가스탄을 비롯한 유독성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봉기군중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다 못해 녀학생들의 유방을 도려내여 죽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까지 꺼내여 참살하는 등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 광주의 거리거리에는 항쟁용사들의 붉은 피가 랑자하였다. 여기에 한 해외동포가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하여 광주에 갔다가 인간백정들의 피비린 살육만행을 목격하고 쓴 수기의 일부가 있다.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살인 행위였다. 여자대학생으로 짐작되는 세명의 처녀들이 공수병에 의하여 옷을 벗기우고 있었다. 속옷까지 모조리 찢어낸 다음 험악하게 생긴 공수병이 처녀들의 앞가슴을 걷어차면서 성난 늑대처럼 내몰았다.”


“처녀들은 하나와 같이 가슴을 감싸고 길바닥에 꺼꾸러졌다. 순간 처녀들의 등에는 대검이 똑같이 박아지면서 피가 분수처럼 뿜었다. 역전광장앞에서도 조선대학교의 6명의 대학생들과 3명의 녀공들을 창고에 가두고 발가벗겨 희롱하다가 나중에는 광장에 끌어내여 분수대에 매달고 유방을 도려내어 전선대에 묶어높고 칼로 가슴과 배를 찌르던 나머지 사지를 찢어죽이였다. 두명의 공수병이 만삭이 가까운 임신부를 끌어다놓고 <야, 이년아, 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이 뭐냐?>하고 묻자 임신부는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한 공수병이 <머슴애는 모조리 죽이라는 것이 전두환총장의 분부다.>하고 소리치면서 <새끼주머니에 든것이 머슴인가 계집앤가,>고 다그쳐물었다.”


“ 이때 옆에 있던 다른 공수병이 <내가 알려주지,>라고 하면서 녀인이 반항할 짬도 없이 옷을 나꿔채자 원피스가 쭉 찢어지고 속살이 드러났다. 후비면서 찔렀는지 금방 창자가 튀여나왔다. 그들은 다시 그 녀인의 아랫배를 가르더니 태아를 끄집어내여 아직도 할딱거리며 마지막으로 숨져가는 녀인에게 던졌다.”(39쪽 3단 중하단)  


북한에서 발간된 책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있다.


“악귀 같은 교형리(주:괴로군)들은  녀학생들을 그들의 부모가 보는 가운데 발가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낸 다음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였다. 무차별 하갈의 잔학성은 어린이나 늙은이, 임산부들에 대한 만행에서 더욱 몸서리치게 드러났는데 놈들은 광주천 기슭에 쓰러진 어머니의 시체를 붙잡고 우는 4살짜리 어린이에게도 달려들어 ‘폭도의 종자를 멸종시키라’고 하면서 총검으로 참살하고 살인만행에 항거하였다 하여 70대의 할아버지도 하수구에 밀어넣어 죽였고,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창자가 튀어나온 배에서 태아를 꺼내 던지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 590쪽 하4줄-591쪽 3줄)


“광주시의 도청 지하실 한 곳에만도 얼굴을 알 수 없도록 화염방사기에 그슬리고 찢긴 475구의 시체가 쌓여져 있은 사실만 놓고 보아도 놈들의 살육만행이 . ”( 591쪽 14-16줄)



2010.5.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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