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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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01 19:24 조회23,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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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기쁨과희망, 흥분속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 나겠구나!"하고 엄청난 표로 몰아 찍어 줬더니,공약과는 달리 돌아온것은 "신뢰의 배신행위"뿐이였다.
당선 되고 나서 그의 정체성에 걸맞게도 "중도실용"이란 마약을 국민에게 투약(?)하여 등신들 같은 사이비 우익을 흡수하고 되지도 않을 "사통위"를 만들어 근본 해결없이(왜곡된 광주폭동)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다. 전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고 덮어두기 식이니 환부는 점점 썩어가고 있단말이다.
정녕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면 당장 지난 정권의 빨갱이 김돼중이 말아먹은 우리의 국토 "독도"를 확실히 해야 할것이다.빨갱이 김돼중이가 당시 일본에 약점잡혀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을 파기를 선언하고 동해관활인 정규 해병대를 정상 진주시켜 한치의 오차없이 국토를 지키게해서 일본의 시빗꺼리에 그 싹을 잘러야 한다.이젠 우리의 공군력과 해군력이 독도를 보호 할만한 능력은 있다고 본다. 왜 일본 군사력과 대치하는 게 겁이나서 망서리는 지 모르나 일본이 더 장난 짖거리 하기전에 단호함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일관 할 건가?왜 우리는 입만 살아 가지고 학자나,정부관료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적 고유의 우리의 국토"란 말만 앞세우면서 허울좋은 "실효적 지배"로 만 만족 할 것인가?
만고의 역적 개돼중이 말아먹은 독도를 확실하게 초처하지 못하면 하야 해야한다. 대통령선서시 약속 한 대로만 하면 존경 받겠지만 신뢰를 끝까지 배신 한다면 "분노한 황소등"에서 비참하게 떨어 질것이다. 대통령 선서는 그냥 통과 의례인가? 그 것이 가장 큰 책무다.대한민국의 국토,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라는 책무 말이다.
좌파가 저질은 온갖 죄악 해악질을 조사만 하고 그대로 덮어두고 ,그 대로 가고 있으니 좌파 제3기 대통령이란 말이 나온다. 대통령은 세종이고 4대강이고 이전투구의 작태를 그만두고 좌파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소만 하고 틀을 바로 잡아 다음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해도 역사에 길이 남고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것이다.
온 나라에 안보 허물기에 열을 올리고 전 국토를 검증 없는 희망사업으로 공삿판으로 몰아가는 이 현상을 "삶의 질"이란 마약에 도취되고 있을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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