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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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20 23:03 조회3,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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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
선진국 국민은 언론을 불신합니다. 언론을 믿지 않고 자신의 분석력을 믿습니다. 한국인들은 언론을 90% 믿는 반면 선진국은 언론을 10% 정도 믿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독서의 차이일 것입니다. 독서는 사색을 촉발합니다. 사색이 바로 분석력입니다. 독서가 있는 나라에는 쏠림 현상이 없습니다. 기자가 더 많은 독서를 하나요? 기자는 한 건 하려는 욕심 덩어리입니다. 센세이셔널리즘, 기자가 독자를 속여 한 건 해 유명해 지려는 장사수단입니다. 선진국 국민의 기자관이 이렇습니다. 반면 개화기의 윤치호 선생은 조선인을 멸시했습니다.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목숨을 거는 값싼 존재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백신을 신성시합니다. “너 몇 차 백신 맞았니? 나는 3차까지 맞았다” 백신이 신분증이 된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활개를 치고, 안 맞은 사람은 주눅이 듭니다. 백신을 맞아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그 통계와 논리를 믿지 않습니다. 체질 상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도 문재인은 강요합니다. 직장인이 불쌍합니다. 백신 업자가 누구인지 언론은 추적을 하지 않네요. 문재인과 백신업자 사이에 정치자금 커넥션은 없을까요? 이래서라도 저는 절대로 백신 안 맞습니다. 안 맞고 안 걸리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얼마 전 제 장모님, 백신 맞자마자 전두환 전 대통령처럼 갑자기 3일만에 얼굴에 주름 잡히더니 숨을 거두시더라고요.
2021.12.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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