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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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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12-24 11:31 조회2,7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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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24239954

 

의병방송 신백훈호학방송입니다.  서양의 유명한 철학자들은 대부분 수학가이기도 했습니다. 즉 감성에 의하지 않고 논리적 이성적 분석으로 세상의 진리와 마주 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지만원 박사님도 천재 수학박사입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추론을 도출합니다. 세상에 탈북자들이 간첩일 줄이야 보통 국민들은 짐작도 못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간첩 이수근 사건 등

위장 탈북사건은 북한이 잘 쓰는 수법입니다. 위장 탈북자에 대해 군사정보에 박식한 지만원 박사이기에 가능한 연구 결과라 보입니다. 법정에서 발표한 내용 많은 국민이 보게 전달 바랍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장진성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는 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 진성'롬을 서울역 집회시에 잠간 만나본 적 있었는데요! ,,. 대화를 기피하려는 심적 불안 상태로 느껴지던군요. ,,. 그래서,,.
"아, 얜 좀 수상하고도 미심 쩍구나!' 라는 심경에 책을 사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각설코요; 저는 1984년도경에 전남 상무대 보병학교에 근무시, 북괴 탈북한 '신 중철'대위 _ '소령 진급시킴. _ 가 보병학교에 왔는데, 교수부에서 대표로 전술학처장 '전 재륜'대령{간부후보생# 157기}님이  북괴 전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訊問(신문){경찰.검찰.헌병}등에서의 '범죄수사 審問(심문)'과는 다른 것임.  하는 걸 잠깐 지하 극장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좀 않 좋아서 그냥 나왔읍니다만! ,,. 끄 때도 '신 중철'은 눈동자가 불안하더군요. ,,.    재 각설; '신 중철'을 상대로 '보병교'를 필두로, '포병교, 기갑교, 화학교'에서도 교수부 전술학처장들이 누무 신문관이 되어져, '신문 대담'한 걸로 압니다. ,,.  2중간첩 '이 수근'사건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었죠. ,,.  당시 중정부장 '김 형욱'도 대단하신 분! ,,. 육사교 # 8기였죠. ,,. 안타까운! ,,.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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