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지만원을제2의한승조로 매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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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09-11-12 17:37 조회34,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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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이 나라에 붙들어 내는 메커니즘은 두 가지, 연합사가 그 하나이고, 그 다음은 북한의 핵이다. 북한이 핵에 집착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득이 되는 것이다. 핵이 있기에 미국이 김정일의 멱살을 바짝 잡는 것이다. 핵이 없으면 제2의 애치슨 라인이 형성됐을 것이다. 아니 제2의 닉슨 닥트린이 선포되었을 것이다. 이랬다면 한국은 제2의 박헌영 김대중에 의해 벌써 적화로 흡수통일 됐을 것이다.
핵무기 없는 북한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우리가 안고 있는 패러독스 중의 하나는 북한의 핵이 우리의 안보 즉 간첩안보로부터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에 핵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미국의 무관심 아래 간첩들에 의해, 지난 10년 동안에 월남에서처럼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 시절에 이미!
한국은 제2의 월남이다. 모든 것이 닮았다. 그런데 단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이 다르다. 월맹에는 핵이 없었고, 북한에는 금지된 무기-미국에 무서운 무기인 핵이 있다, 북한이 국제적으로 금지된 불법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간첩이 득실거리는 이 나라에는 참으로 축복이 되는 것이다.
“축복”? 필자는 분명히 “북한 핵은 우리의 축복이다” 이렇게 말했다. 한승조 교수가 생각난다. 내일부터 조선과 동아는 "지만원이 북의 핵은 우리의 축복이다" 이렇게 말했다고 대서특필들 하라. 그 더러운 상업주의로 전문가를 죽여 보아라. 그리고 조선 동아 특유의 종교적 설교를 더해 지만원을 또라이라고 죽여 봐라. 제2의 한승조가 태어났다고.
조선일보의 이선민(현 문화부장)과 동아일보의 김상영(현 광고국장)아. 더럽고 붉은 냄새 풍기는 조선과 동아야. 전문가의 글에서 앞 뒤 이야기 다 빼고 천박한 글쟁이의 기개를 마음껏 발산해 보아라! 그리고 20세 아름답다는 문근영 여배우, 반국가단체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여배우, 북한에 연탄 배달하는 아름다운 연탄 여대사 에 실컷 아부해 보아라!
조선-동아 간부들의 인격과 정체, 석양에 붉게 물드는 당신들의 정체가 참으로 의심된다. 대한민국의 체신좀 지켜라. 이 천민의식에 놀아나는 또라이들아! 내일이라도 내게 고소를 하고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내놔라! 대한민국에는 어른도 없고 애들도 없는가? 조선과 동아가 그리도 위대한가? 공자 이상으로? 기자들의 내공이 도대체 무엇인가? 배운 것만큼만 하라는 것, 분수를 지키라는 것이 공자말씀 아니던가?
세계적인 품질관리의 석학, 데밍 박사가 말했다. "신문기자의 지식은 원주민 지식이다. 학문적인 지식이 원주민을 개화시킨다." 이런 취지다. 이런 원주민 지식의 소유자인 기자들에 놀아나는 정치인들과 대통령을 가진 나라, 나도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 이 천박한 기자들아! 아는 것만큼만 다뤄라! 너희들 가방끈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써라! 솔직히 나는 기자들에 비해 가방끈이 너무 길다. 너무 길어서 통계학에서 말하는 extra-ordinary point(열외자)가 됐다. 평균치에서 너무 벗어나 0.0001%의 상위범주에 속하는 희귀한 존재가 됐다. 한국말로 또라이가 된 것이다. 눈 두개 가지고 있다가 눈 하나 사회에 혼자 가서 병신이 됐다. 교육받은 몇 안 되는 영국의 백작이 혼자 아프리카에 갔다가 교수목에 걸린 거다. 그 아프리카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눈 하나 달린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바로 가방끈에 비해 너무 나대고 척하는 기자들, 단세포처럼 톡 톡 튈줄만 아는 메뚜게 떼들이다. 앞쥐가 찍찍대고 가면 뒤에서 찍찍하고 떼로 몰려가는 쥐떼들이다. 오마이뉴스가 찍찍하니까 조중동도 찍찍하더라.
지만원이 가방끈 타령 했다고 한번 공격해 봐라! 이 메뚜기떼 같은 대한민국의 기자들아! 다 일어나 지만원을 공격해 봐라. 누워서 침뱉기다. 그리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파괴인지, 건설인지, 그것을 생각해 봐라. 이 나쁜 인간들아!"
이명박이 당신들 발아래 보이니까 대한민국에 당신들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되는가? 하늘이 돈쪽만큼만 보이던가? 이제부터는 가방끈이 긴 학자들이 나서야 할 것이다! 현대의 국가, 선진 국가를 가방끈 짧은 인간들이 경영해서야 되겠는가? "지만원의 가방끈론" 이렇게 또 초점 잡아 공격해 봐라. 너희들은 하버드 예일이 하늘 같지 않더냐? 너희 아들이 하버드나 예일을 나와봐라. 너희들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자랑하느라 밥벌이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런데 나는 수학에서는 하버드 예일보다 한참 더 근사한데서 박사학위 땄다. 이것도 놀림감이냐? 그래도 지만원씨냐?
지만원이 '호칭'에 대해 격정을 토로했다고 또 매도해 봐라. 그럼 같은 박사인데 왜 나만 빼고 다른 박사들에 대해서는 박사라 호칭하나? 기자들에게는 박사의 급수를 다시 메기는 권한이 있는가? 박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라이센스다. 이 예의 없는 것들아. 당신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당신들이 일반 시민들보다 잘난 것이 무엇들인지를! 나보다 잘난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펜대 하나 잡으면 보이는 게 없더냐?
나는 박사하느라 극기에 극기를 반복했다. 세계 각국의 장교들이 모인 가운데 8명중 겨우 나 하나 박사학위에 성공했다. 그 때 졸업식에 왔던 한국 교포들, 다 울었다. 조국이 자랑스럽다며 눈물들 흘렸다. 그게 너희들 기자들에겐 아무 것도 아니더냐? 하기야 대학에서 A학점을 따보지 못한 사람은 A학점이 거져 얻어지는 줄로 안다. 누워서 침뱉기 하지마라. 오랜 동안 가슴에 맺혔던 이야기들이다. 나는 대한민국 기자들의 대부분을 경멸한다. 특히 중견기자 대기자들을! 내 나이 68 이다. 너희들에게는 어른도 없느냐?
2009.11.1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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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없는 북한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우리가 안고 있는 패러독스 중의 하나는 북한의 핵이 우리의 안보 즉 간첩안보로부터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에 핵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미국의 무관심 아래 간첩들에 의해, 지난 10년 동안에 월남에서처럼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 시절에 이미!
한국은 제2의 월남이다. 모든 것이 닮았다. 그런데 단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이 다르다. 월맹에는 핵이 없었고, 북한에는 금지된 무기-미국에 무서운 무기인 핵이 있다, 북한이 국제적으로 금지된 불법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간첩이 득실거리는 이 나라에는 참으로 축복이 되는 것이다.
“축복”? 필자는 분명히 “북한 핵은 우리의 축복이다” 이렇게 말했다. 한승조 교수가 생각난다. 내일부터 조선과 동아는 "지만원이 북의 핵은 우리의 축복이다" 이렇게 말했다고 대서특필들 하라. 그 더러운 상업주의로 전문가를 죽여 보아라. 그리고 조선 동아 특유의 종교적 설교를 더해 지만원을 또라이라고 죽여 봐라. 제2의 한승조가 태어났다고.
조선일보의 이선민(현 문화부장)과 동아일보의 김상영(현 광고국장)아. 더럽고 붉은 냄새 풍기는 조선과 동아야. 전문가의 글에서 앞 뒤 이야기 다 빼고 천박한 글쟁이의 기개를 마음껏 발산해 보아라! 그리고 20세 아름답다는 문근영 여배우, 반국가단체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여배우, 북한에 연탄 배달하는 아름다운 연탄 여대사 에 실컷 아부해 보아라!
조선-동아 간부들의 인격과 정체, 석양에 붉게 물드는 당신들의 정체가 참으로 의심된다. 대한민국의 체신좀 지켜라. 이 천민의식에 놀아나는 또라이들아! 내일이라도 내게 고소를 하고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내놔라! 대한민국에는 어른도 없고 애들도 없는가? 조선과 동아가 그리도 위대한가? 공자 이상으로? 기자들의 내공이 도대체 무엇인가? 배운 것만큼만 하라는 것, 분수를 지키라는 것이 공자말씀 아니던가?
세계적인 품질관리의 석학, 데밍 박사가 말했다. "신문기자의 지식은 원주민 지식이다. 학문적인 지식이 원주민을 개화시킨다." 이런 취지다. 이런 원주민 지식의 소유자인 기자들에 놀아나는 정치인들과 대통령을 가진 나라, 나도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 이 천박한 기자들아! 아는 것만큼만 다뤄라! 너희들 가방끈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써라! 솔직히 나는 기자들에 비해 가방끈이 너무 길다. 너무 길어서 통계학에서 말하는 extra-ordinary point(열외자)가 됐다. 평균치에서 너무 벗어나 0.0001%의 상위범주에 속하는 희귀한 존재가 됐다. 한국말로 또라이가 된 것이다. 눈 두개 가지고 있다가 눈 하나 사회에 혼자 가서 병신이 됐다. 교육받은 몇 안 되는 영국의 백작이 혼자 아프리카에 갔다가 교수목에 걸린 거다. 그 아프리카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눈 하나 달린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바로 가방끈에 비해 너무 나대고 척하는 기자들, 단세포처럼 톡 톡 튈줄만 아는 메뚜게 떼들이다. 앞쥐가 찍찍대고 가면 뒤에서 찍찍하고 떼로 몰려가는 쥐떼들이다. 오마이뉴스가 찍찍하니까 조중동도 찍찍하더라.
지만원이 가방끈 타령 했다고 한번 공격해 봐라! 이 메뚜기떼 같은 대한민국의 기자들아! 다 일어나 지만원을 공격해 봐라. 누워서 침뱉기다. 그리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파괴인지, 건설인지, 그것을 생각해 봐라. 이 나쁜 인간들아!"
이명박이 당신들 발아래 보이니까 대한민국에 당신들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되는가? 하늘이 돈쪽만큼만 보이던가? 이제부터는 가방끈이 긴 학자들이 나서야 할 것이다! 현대의 국가, 선진 국가를 가방끈 짧은 인간들이 경영해서야 되겠는가? "지만원의 가방끈론" 이렇게 또 초점 잡아 공격해 봐라. 너희들은 하버드 예일이 하늘 같지 않더냐? 너희 아들이 하버드나 예일을 나와봐라. 너희들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자랑하느라 밥벌이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런데 나는 수학에서는 하버드 예일보다 한참 더 근사한데서 박사학위 땄다. 이것도 놀림감이냐? 그래도 지만원씨냐?
지만원이 '호칭'에 대해 격정을 토로했다고 또 매도해 봐라. 그럼 같은 박사인데 왜 나만 빼고 다른 박사들에 대해서는 박사라 호칭하나? 기자들에게는 박사의 급수를 다시 메기는 권한이 있는가? 박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라이센스다. 이 예의 없는 것들아. 당신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당신들이 일반 시민들보다 잘난 것이 무엇들인지를! 나보다 잘난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펜대 하나 잡으면 보이는 게 없더냐?
나는 박사하느라 극기에 극기를 반복했다. 세계 각국의 장교들이 모인 가운데 8명중 겨우 나 하나 박사학위에 성공했다. 그 때 졸업식에 왔던 한국 교포들, 다 울었다. 조국이 자랑스럽다며 눈물들 흘렸다. 그게 너희들 기자들에겐 아무 것도 아니더냐? 하기야 대학에서 A학점을 따보지 못한 사람은 A학점이 거져 얻어지는 줄로 안다. 누워서 침뱉기 하지마라. 오랜 동안 가슴에 맺혔던 이야기들이다. 나는 대한민국 기자들의 대부분을 경멸한다. 특히 중견기자 대기자들을! 내 나이 68 이다. 너희들에게는 어른도 없느냐?
2009.11.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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