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전라도가 북에 발발 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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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01 12:19 조회3,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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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전라도가 북에 발발 기는 이유
아무리 사납고 용감한 사냥개라 해도 호랑이만 보면 앉아서 오줌만 싸면서 잡혀간다. 문재인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바로 이거다. 국민을 향해서는 소도둑처럼 왕눈알을 굴리지만 북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오줌만 싼다. 전라도 인종들 역시 이렇다.
5.18은 문재인 아가미에 꽂힌 낚시 바늘
이들은 모두 5.18을 먹고 살기 때문이다.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것인데 빨갱이들은 자기들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정치적 발판으로 삼고 있다. 전라인들은 자기들이 현대판 예수라고 주장한다. 미개한 국민을 위해 자기들이 피를 흘려 민주화를 선물했다며 눈알을 부라리면서 성골행세를 하고 있다.
북한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문재인 패들 역시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북한이 입만 열면 문재인과 남빨들의 운명은 그날로 끝이라는 뜻이다. 5.18은 문재인 패들의 아가미에 깊이 꽂힌 거대한 낚시 바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을 방문한 부나비 입들에도 빨간 낚시
나는, 남녀 불문하고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 대부분이 문재인과 똑같은 처지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주는 물에는 최음제가 있다고 믿는다. 일단 최음제를 마시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되어 성을 애걸한다고 한다. 몇몇 목사들의 간증이 이를 뒷받침한다. 일단 비디오에 그 장면을 담은 북한은 남한의 부나비들이 떠날 때 선물로 준다고 한다. 이렇게 코가 꿰인 남녀 부나비들은 부지기수일 것이며, 이들은 문재인처럼 코가 꿰어 북간첩이 시키는 대로 간첩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나라에 빨갱이들이 범람하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가 이것일 것이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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