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 (텍스트 보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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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21-10-27 15:57 조회3,227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s://youtu.be/u5OcEMFzd2Q 345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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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게재되지 못했던'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일하면서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지난 번에 만든 권정달이 재판 질의 답변 것도 추가로 넣었습니다.
제목은 518의 진실을 찾아서....
여러분들의 유튜브에 카피하셔서 올려 주세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 승화'의 후임 육군총장 '이 희성'대장님께오서는 '部分 계엄 & 비상 계엄' 때인지라 계엄군 지휘는 국방부 장관에게 있었지만,
'5.17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제주도'까지도 마저 포함되는 '全國 계엄'으로 되어져진 마당에서는 '계엄군 지휘'를, '長官'에서, '육군총장'인 '이 희성'대장님에게로 '책임 이양'되어져 이루어진 '5.18광주사태 진압 책임'에서 5.21날 밤. 야간에 이루어진 '국가 보안 목표 _ 광주 형무소'에게로의 북괴 특수군 600명이 '시민'으로 허위 선전하면서 야간 습격 6회 파상 습격타가 죽어간 430명 사망! ,,.
이 가온 데 70%인 300여명이 자기네 편인 북괴특수군 '督戰隊(독전대) _ 전시 현장 즉결 총살 집행 처분 부대 _ 전시 북괴 총살 즉결 집행 처분 헌병대'가 뒤로 후퇴한다고 '현장 즉결 총살 처분'당하여져 뒈진 걸 당시 '형무소 교도관'들과 '군부 계엄군'들은 까마득하게 몰랐! ,,. 그 뒈진 430명을 '緣故者(연고자) 불상(不詳)'이라고해서 '시민군'들에게 인계했었음은 큰 실책! ,,. '시민군'이 아닌 《특수군 600명들의 잔당 + 북괴 민간인 공무원 + 북괴 순수 민간인》들이거늘! ,,. 그런 년롬들에게 인계한 건 '경찰.검찰.헌병'들도 책임져야하고, 계엄군 총사령관 _ 이 희승'대장님도 책임은 있었겠지만! ,,. 國家 保安 目標를 '불법 야간 습격'타가 뒈진 건 그들이 책임져야지 왜 국가에서 책임지는가? ,,,. 더우기 '북괴 특수군 + 북괴 민간 공무원 + 북괴 순수 민간인' 총 군.관.민 1200명 TF 였으니 책임져서는 않되는 것임. ,,. 너무 순진(?)했었었음! ,,.